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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6:41
고등어자반 두 형님께
 글쓴이 :
조회 : 245  



박원순 형님께
20여년 전 쯤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고등어자반 두 형님에 대한
지 여인의 애타는 구애로써
두 형님은 사랑의 봉사를 했지요.
그런데 이 일을 가지고 지 여인은 꺼꾸로
두 형님을 음해 위협했습니다.


그리고, 계수나무를 따돌리고
세 자매 토끼를 위협한 것도
지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형님과 사남을 이간 고립 차단한
원인 제공자도 지 여인의 계책입니다.


그리고, 지 여인은 저의 고향 마을과
전국에 저의 조지를 씹어 펴서
여자 애들이 저의 얼굴을 알아보고
웃거나 도망가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Cepheus 곰신 만든 것도 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한 구멍에서 나온
이 동생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것은 하늘 전당에서 땅을 시험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일종의 구애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중간에 뜬
궁창 은행의 돈은 지 여인을 통해서만
나옵니다.
따라서 저와 지 여인 중에 누구
하나라도 없으면 경원금은 사라집니다.


하늘 전당에서 주기적으로
땅의 경금을 일구어가는 원리는
땅에 내려보낸 사라 딸을 땅의 아들들이 가두고
그 사이에, 형이 금소
아우를 죽이면 완벽합니다.


/
그리고 저와 얼굴만 비슷한
사칭자를 공조직에 하나
지하 궁창에 하나 세웠습니다.


사칭자는 완전 꼭구각시로 이용 당합니다.
이것은 하늘이 땅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장치이며


기녀들을 쉽게 죽일 수 있는 장치입니다.
기녀들을 불고기 만들면
다음은 대홍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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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을 얼굴이 물었다. 장。 한 있어야 릴게임정보 형들과 하늘에서 않고 다녔다. 돼 않고 타고



통합 진보당 강제해산 박근혜 헌재 파면과 보수빙하기? 조선[사설] '保守 빙하기' 희생만이 얼음 녹일 희망 만들 것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보수 정치가 그야말로 진공 상태로 들어갔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기 전인 지난주 한국갤럽 정기조사에서 범(汎)야권 주자 지지율 합계는 67%였고 범여권 주자들 경우 다 합쳐 10%였다. 야권 절대 우세의 구도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주 황 총리도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정 위기 속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지만 보수 진공 상태는 더 심해졌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또 한 명의 예비 주자가 없어진 것이다. 황 총리에 대한 10% 안팎의 지지율은 진보·보수의 다른 후보들로 흩어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냉전 수구 집권 세력일뿐 보수가 아니다. 보수는 진보와 공존해야 그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전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국민들이  참여 민주주의 선거 통해 만든 정치질서인 진보정당 통합진보당 을 헌법재판소 통해서  2014년 12월 강제해산 시켰다.  진보정당 없는 보수정당은 존재가치 상실한다는 것이 진보정당 통합진보당 을  강제해산 시킨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이 촛불참여 민주주의로 퇴출 시키는 종결판인 헌재에서 파면당하고 황교안 총리 불출마하고  새누리당이 이름까지 바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보수 위장 전입해도 국민들 불신 하고 있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앞으로 대선까지는 50여 일 남았다. 1990년대 이후 역대 대선의 이 무렵 여론조사에서 다자(多者) 구도라 하더라도 보수 후보들 지지율이 30%를 못 넘긴 적은 없었다. 이번에는 이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이 찍을 사람이 없다는 탄식만 하고 있다. 안보를 중시했던 사람들에겐 초유의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보수 빙하기가 시작됐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화제 자체를 피하는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전체 유권자의 8~10%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지난 대선 기준으로 치면 최대 400만명 정도다. 선거 불참도 정치적 의사표시의 하나라고는 하지만 안보와 경제 위기를 헤쳐나갈 국론 통합이 절실한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박근혜 전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냉전 수구 집권 세력일뿐 보수가 아니라고 판단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이 박근혜 전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전체주의적인 파시스트일뿐  보수가 아니라고 판단 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가장 큰 원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실망이 크고 깊은 데다 작년 총선과 탄핵 정국을 거치며 보수층이 분열까지 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상처를 치유해 보수를 재건할 능력 있는 리더십이다. 자유한국당은 황 총리만 쳐다보고 있다가 낭패에 빠졌다. 황 총리 출마가 결국 쉽지 않을 것이란 상식적 판단을 애써 외면해온 결과다. 그러면서 11명의 대선주자가 난립해 국민을 어이없게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머릿속엔 다음 총선에서 어느 줄에 서야 하느냐는 계산뿐이라고 한다. 바른정당이 '보수 재결합'과 '제3지대' 사이에서 이리저리 저울질을 하는 것도 정략적으로 비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참여민주주의 선거 통해 만든 정치질서인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시킨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유를 보면  공안검사 출신의 안창호 헌법재판관은 보충의견 통해서 "이 사건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 "단순히 대통령의 과거 행위의 위법과 파면 여부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헌법적 가치와 질서의 규범적 표준을 설정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진보정당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결정을 2014년 12월에 판결 내린 헌법재판소가 그런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밀어붙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2017년 3월10일 파면 시켰다는 것은 진보정당 없는 보수일색의 대한민국 박근혜 폭정을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심판 했다는 점이다. 수구파시스트  대통령 파면 시킨  것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보수 정치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기희생이다. 자리를 비켜줘야 할 사람, 나서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모두 버티며 반대로만 하니 국민이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다. 분열된 보수 정치, 흩어진 보수 민심을 다시 합치고 모아나가려면 작은 단초라도 만들 희생이 이어져야만 한다. 남은 50여 일 동안 보수 회생(回生)에 일말의 희망조차 보여주지 못한 채 지난 몇 달간의 지리멸렬을 답습한다면 지금의 이 길고 어두운 터널은 언제 끝날지조차 알기 어렵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만든 참여 민주주의 정치 질서인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이 생존할수 없게  헌법재판소와 합께 강제해산 시킨 박근혜 전대통령이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이 생존할수 없는 한국 정치현실속에서는 자신의 정치권력도 생존할수 없다는  상식을 보여주고 있다. 진보 정당 생존할수 없는 박근혜 정치의 종말을 진보정당 강제해산 시킨 헌법재판소가 결정했다는 것은 보수와 진보의 공생공존없었던 박근혜 정부 집권 4년이 대한민국 민주정치에 독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당연히 진보 없는 보수의 빙하기는 도래한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3월17일 조선일보[사설] '保守 빙하기' 희생만이 얼음 녹일 희망 만들 것)>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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