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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21:54
현대차가 이럴 수가
 글쓴이 : ȭ
조회 : 243  


현대차 소유자입니다. 2015년 3월달에 lf소나타를 구입했습니다. 탄지 얼마 되지 않아 고속도로 운행 중 갑자기 시동이 꺼져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서비스에 갔더니 엔진을 교환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타고 다니다가 금년 3월에 엔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다시 서비스에 맡겼더니 이번에도 엔진을 통채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교체된 엔진은 개선된 세타 엔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타고 다니다가 다시 엔진에서 소리가 나서 12월 4일에 서비스에 갔더니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니 다시 엔진을 통체로 교체해 주겠다고 합니다. 차 산지 2년 9개월 된 차를 세번이나 엔진을 교환해 주는 현대차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하나요? 이 차를 계속 타고 다녀야 하나요? 구매자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저히 탈 수 없으니 새 차로 교환을 요구하니 회사규정상 안 된다고 합니다. 이틀 후에 엔진이 교환된 차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아! 나도 골프채를 가지고 현대차 앞에서 이 차를 때려 부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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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은 부동산 불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대부분이고, 서민과 청년들은 근로소득이 대부분이다.

현실적으로 부동산 불로소득과 사업소득이 근로소득보다 훨씬 많고 빨리 더 많이 오른다.

그러니 근로소득만 있는 서민과 청년들은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노예에서 벗어날수 없고 자식에게 그대로 이어진다.

당연히 출산은 줄고 자살은 늘어난다.

나라의 모든 토지를 국가소유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정부는 국민들을 더이상 속이지 마라.
노예인 근로다 소득은 근로단축으로 쪼개는 것은
미친 짖이다.

소득은 달러로 환산한 금액이 아니라
구매력이 진짜 소득이다.
부동산 폭등하고 물가 오르면
서민과 청년들은 더 가난해 진다.

정부는 부동산 폭등 부추기지 말고
하락시켜라, 생활물가도 하락시켜라
그럼 서민과 청년들
실제 소득이 올라가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을 더이상
속이지 마라

근로자 임금 올리면 물가 폭등하여
수출경쟁력 하락하여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망한다.
부동산 폭등, 생활물가 폭등, 근로단축 소득감소
하면 서민과청년들 다 죽는다.

제일 중요한 것은 부동산폭등과 물가를 잡고
근로시간 단축을 없애야 한다.
그래야 일본보다 물가가 싸고
근로자 소득도 줄지 않아
모두 살수 있디.

일자리는 외국인 200만 돌려보내 만들어라
한국처럼 외국이 근로자 받는나라 없다.

정부는 정산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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