抑鬱한 被害者들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올립니다

1. 2017. 4. 14. 화장실타이루부터 깨놓고. 계약해지한다 계약금 돌려달라며.  

   사람을 폭언폭행할 수가 있습니까?????

설명: 2017. 4. 8. 로요일 오후 5시경. O 부동산중개사가 가계약하게 6시까지 오라고

        해서 갔더니  윗층에서 물이 새서 지하실이 물바다... 고처 준다면 가계약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고처 준다고 했더니. 계약금만 중개사가 받고. 저는 새주인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계약금을 새 주인한테 입금해주면 된다고 했더니... 가계약한 사람이 자기가 사건축업자 사장이라고 하며. 내가 살집이니 내가 고처준다고 했고...   

* 현재 세입자가 살고있는상태에서도 하루에 공사를 끝내준다고 해서....

* 세입자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공사날자를 잡고  알려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놓고 ...

 2. 2017. 4. 14. 오전에 서부법원에 재판이 있고 1시경 또 등기왔다는 문자...현재

     살고있는집 보러온다는 선약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고 급급한데... 

3. 지하세입자 건축사장이 전화를 7~8회 하였고. 지금 공사중이니 빨리 오라는내용의

    전화를 받고 신촌역에서 비가 억수로 쏫아져 근처 중개사무실에서 빌르 피하다가 . 우산을 빌려. 공사현장을 갓더니 화장실 타이루를 파놓고...

4. 세입자가 이사를 가야 다 파보고 공사를 할수있다고 해서... 지금 장난하냐며.

    세입자 살고있는 상태에서 잠깐 하루면 공사 끝난다고 해서 그럼 세입자와 날잡아서 연락해달라고 했더니. 이제와서 딴소리하면 어떻하냐!!!   나는 모른다 책임 못진다고 해놓고 나와서...

5. 수도국에 누수문제를 전화 하면서 위 내용을 말했더니 그럴리가 있냐며 설비는  

    우리보다 더 잘 아는데 탐지도 안해보고 타이루부터 깻다는게 말이 되냐며 금방 갈테니 기다리라고 해서... 근처 랜드부동산에 갔더니 마침거송사장이 와있고 2006년에 속아서 산 빌라를 잔금까지 더 준 바보짓한걸 처음으로 이야기 했더니 ~~~웃으며 에~~~이 그런말 하는게 아니야 그대신 집값이 올랐잖아 ~~~하고 농담을 해서 그때 나를 속여 그집 안삿으면  김대중전직통 옆에 집 삿다고 큰소리로 말했더니 부인이 어!!!`  뭐야 왜이래 어디서 큰소리를 치냐고 하여 그냥 나왔고...

6. 수도국에서 누수점검을 해 주었습니다 ... 세입자는 녹음기 들이대고

    쫓아 다니며  약 살살 올려대고 ~~~

7. 다른 설비사무실에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팔딱 뛰며 누수탐지도

   안하고 타이루부터 뜯었으면 일이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데 그 업자가 공사 안한다는 확인서를 받아와야 공사를 한다고 확인서를 먼저 받아오라고 하여...

8. O중개사무시에 갔더니 바로 월세계약자(건축사장)가 따라 들와서 확인서좀

   써 달라고 했더니  중개사와 월세계약자는 동시에 계약 취소한다 계약금 내 달라며...

* 중개사는 월세가 안나가는데 지금 해약하면 목사님이 월세를 못받고 피해가

  큰데 내가 마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만주는 말썽꾸러기 처럼 말을 하고... 

9. 세입자는 당장 계약금 달라고 해서. 이아저씨가 내가 안고처준다는게 아니잖냐고

    했더니 ...

10. 세입자는 이새끼라고 했다고 저의 가슴을 치기에. 실수다 이아저씨라고 했는데

     헛나온것같다고 했는데도 치고 때리며 미친년 너 이년 걸레니 뭐니 하며 모욕폭언을 했고...

11. 중개사는 나가서 싸우라고 하여 밖으로 끌려나왔는데 밖에서 야이년아 너 그동네

    서 걸레고 미친년이라고 아주 악질 나쁜년으로 소문났던데 그러고도 얼굴들고 사냐며 너이년 교회다니면서 걸레짓하고 다니며 미친짓하고 다니냐고 사람들많은데서 폭언을 했고... 

12. 저는 한가롭게 싸우고있을 시간이 없어서 가방과 핸드폰을 가지러 사무실로

    들어가니까 야이미친년아 어딜 들어가냐며  끌고 때려며 출입문을 막아서며 구타를 했습니다

13. 아직도 나이가 먹을많큼 먹은자가 모욕포력을 해대고... 건축사장이란자가 누수

    를 무조건 타이루부터 파놓고 중개사와 농간을 부린다는게 참 웃기고 기가 막히잖습니까???

14. 특히 현 중개사는 1年前에 지하 세입자들한테 너무 공갈협박을 당하면서

     친구가 변호산데 너이년 니 딸년과 고소장  받고 형사처벌받을 준비하라고 밤낮없이 전화해대고 괴롭혀서 그 고통을 다 이야기하며 힘들다고 했고...

* 홍대 중개사가 수수료를 2배를 받고 이사람을  입주 시켜놓고... 이사람들은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가 하수도를 막히게 사용해놓고 ... 그 공갈협박을 해 댔고...

* 홍대중개사와 당시 세입자는 고칠동안 호텔비와 식비등의 일체 비용을 줘야

   한다고 합세 공격 하고..

* 홍대중개사무실에서 . 서대문구청 OO집짓기 사장은 공사비가  천여만원가량

  들어 간다는 말을 해서...(세입자와 내통해가며 전화를 바꿔줬는데) 이 사람들이 쑈를 한다고 도망치듯 나와서.....

15. 씨티중개사님한테 가서 믿을 만한 설비업자를 소개해달라고 하며 내용을 말했더니 

     소개해줬고  ...

* 그 업자가 막힌 하수도를 뚫어줘서 몇십만원에 해결봤고. 현금이 없다고 했더니

  계좌번호를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서 계좌로 입금해주며 감사 했습니다

* 그리고 그 총각들 나가면서 유시티중개사에서 지하세입자 를 계약했고... 계약기간

   전에 스스로 나간다고 해놓고 부동산중개비를 내가 안내면 이사 못간다고 억지를 써서 반반조절하여 저는  안줘도 될 20만원을 줬는데...

16. 또 이 학생들이 아주 맹랑한 짓을 해가며 사람 완전바보 시체를 만들어대며 ... 윗층

     과 주변 사람들 유시티중개사는 다 알면서 나만 바보를 만들어 놓고... 월세는 꼬박꼬박 입금을 시켜서 나는 살고 있는줄로만 알았고...

17.  2017. 4. 8. 지하실이 물바다요 2010년과 똑같은 일이 반복된것을 알고 이상해서

      윗층에가서 협조를 구했더니 누구를 쫓아내려느냐며 기한전에는 못나간다고 하고 딸은 이집 처음부터 샛거든!!! 우리가 사진 다 찍어 놨거든 당장 나가라고 욕을 하며 쫓아내서 쫓겨나와 ~~~ 생각할수록 약이오르고 분해서 막말과 욕을 문자로 보내고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해도 막무가 내며 계좌번호를 안 알려줘서.....

* 건축사장이란 세입자를 믿고 이 내용을 이야기 했더니 걱정말라며 내가 당장

   나가도록 해결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18. 아무래도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않아서 문자로 사장님 똥이 더러워 피하는것처럼

    그 사람들한테 약점 잡히면 큰일 나니까 조심조심 조용히 조심하면서 공사만 빨리 해달라고 문자까지 보내고야 마음을 놨습니다

19. 2010년 1월  6.일부터 8. 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신OO이가 전화하여 불질러버린다

     다이나 마이트 터트려죽인다 핵 폭탄터트려죽인다고 공포협박해서 녹음하고 고소했더니 형사가 대포폰과 공중전화로 했기 때문에 범인을 못잡는다고 해서 내가 유도문자보내서 잡는다는 일념으로 유도문자 보냈다가 정보통신위반등 벌금 200만원나왔고...

* 위조각서까지 첨부 손해배상청구 하여 속임수로 얼렁뚱땅 판결받아 강제경매를 이자

   강제경매 변호사비용강제경매 소송비용강제경매등으로 정신을 빼놔서 ...

20.  명동성당 계약서위조 소유권원인무효소송을 못했고...

21. 윗층 세입자는 2010. 지하 주인이 사망하여 세브란스병원에서 장례식을 치루고

     오자 기술적으로 화장실 하수도 파이프를 깨놓고... 샤워를 해대고 세탁기를 돌려대서 지금 현재처럼 물바다가 됬는데 ... (증인: 과일장사가 알려줬습니다)

* 윗층세입자한테 주인 전화번호좀 알려달라 안그러면 주인한테 이 사실을 빨리좀 알려

   주라고 하니까 ~~~ 집 주인이 범죄를 저질러놓고 미국으로 도망가서 행방불명됬다고 안알려주고 주변사람들과 지하 2호 에서도 야이년아 너 범죄저질러서 미국으로 도망갔었다면서!!!  라고 미친년 또라이라고 지금도 망령을 떨어대고...

22. 그동안 대광부동산에서 상습적으로 계약서위조 횡령을  3회나 해가며 온갖

     쌩쑈해가며 변기구멍에 세면가루와 방수액을 넣고 변기 앞부분만  눈가림으로 실리콘을 발라 대소변이 변기 옆과 뒤로 새서 똥덩어리가 타이루를 완전히 덮어버린 상태로 1년을 넘게 보수를 안해주었고...

23.  그때도 서부법원에서 잃어버린서류 원본 찿느라 뛰어다니는데...

24.  다른사람 소개해줄테니 빨리 오라고 해서 서류 찿다말고 딸까지 데리고 갔는데...

25.  너 과일장사가 그러는데 동네서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소문낫으니 보수 다른

      사람 소개도 해주지말라고 해서 못해준다고 해서...

* 사장님 무슨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라고 하고...

*  작은 딸에게 엄마가 바쁘니까 근처에 잠깐 볼일좀 보고 올테니 사장님과 잘 얘기해서

    오늘은 보수공사를 하도록 하라고 해놓고...

* 허겁지겁 뛰어와서 미안하다고 하며 ... 사과를 했더니...

26.  딸이 아니야 사장님이 아무리 말을 해도 댓구를 안해서 그냥 시간만 죽이고 있는

      거야 라고 해서...

27.  사장님 다른사람 소개해준다고 빨리 오라고 해놓고 이사람은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인데 이렇게 남의 시간을 뺏으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

28.  이 미친년 정신병자 당장 나가라고 가슴을 치고 팔을 비틀어 질질 끌어

      문열고 밖에다 패대기를 첫고 ...

29. 맞은편 꽃집언니와 기름집언니가 서서 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챙피하기도 하고

     그 수모와 모욕폭력 피해등이 너무 억울해서 112신고 했더니 업무방해로 몰아세웠고 벌금 70만원 나왔는데...

30. 만약 그때 내가 딸과 함께 안갔으면 업무방해현행범으로 구속시켰습니다

31. 다행이 딸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벌금 70만원 나온것이며...

34. 관청카페 소송전문사기꾼은 전과 16범 이라고 협박해가며 100여건 위자료청구

     하면서 사건마다 전과기록을 첨부 하고...

32. 구수회는 사형수와 계급이 같다고 약올려 대며 문자보내고 전화 해 댔는데...

33.  봉천동에서 2008년부터 계약서위조해서 입주한 세입자와 부동산중개사와

      설비업자들이 계속 위와같은 불법 사기 부당이득을 취하며 괴롭혀 대서 ...

34. 견디다못해 현재 서부법원에서 중개사2곳과 전 세입자상대로 손해배상창구

    하는데 1심기각 항소 일부승소 재심청구중이며...

35. 서울 중앙법원에 現 貰入者에게  손해배상과 명도소송을 했는데... 1심 기각 명도는

     계약자만 명도하고 실거주자는 기각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다시 명도소송하고 있고...

36.  세입자가 계약기간이 지나서 이사했다는 문자를 받고 로펌회사 사무국장님과

      확인차 갔더니 맞은편 주인이 바뀌고. 새 주인 아들이라며 경찰이 잡으러 다니더란 말을 하며 경찰이 잡으러다녀서 도암간것으로 안다는 말과 딸은 외제차 벤츠를 타고 다니더란 말까지 해주며 새벽 1시~2시에 들와서 현관문을 쾅쾅 처닫고 다녀서 괴로웠다는 말을 해 줬습니다

37. 2017. 4. 11. 서대문구청 1층에서 공무원 노조원이 미친년 때려죽인다고 팔팔

     뛸때는 노조공무원들이 말려주고 저를 보호막으로 막아줘서 직접폭행은 안당했지만... 112신고문자보내느라 서류봉투를 잃어버려서 당황하고... 놀란정신적 피해를 누가 보상해줄겁니까???

38.  14년된 불법건축물을 누락시켰다가 내가 이사오고 1년이 지나 불법건축물 철거

      하라고 공문을 보내서 구청에 발이 달도록 뛰어다니고 전화하다가...

39. KBS 시청자칼럼에 방송까지 했고....

40.  알고보니 처음부터 건축과에서 건축업자와 부당한방법으로 불법건축문제

      안겠다는조건으로 준공검사 해 줬다는 정보를 듣고 항의했더니  ...

41.  손해배상 청구하라고 해서 서부법원에 손해배상청구했더니 판사는 행정소송으로

      하라고 해서 행정소송했더니...

42. 벌금안내도 되니까 벌금때문에 행정소송한거 아니냐며..벌금 안내도 된다고 했는데

43. 구청에서는 위조서류 조작해서 압류까지 했다는 사실을 작년에야 알았지만 관청카

      페소송전문사기꾼이 100여건을 고소하고 100여건을 위자료청구하여 정신과 혼이 빠져 그동안 서울시 빠른민원 120번에만 계속 민원 올리다가...

44. 법 케어님이 서울시에 행정심판 청구 하라고 해서 ... 공문서위조해서 압류만 안했

     으면 억울해도 벌금을 낼텐데 공문서위조해서 압류까지 했으니 벌금을 내면 내가 불법건축을 했다는걸 증명 하기 때문에 進退洋蘭이라고 했더니...

45. 상담자님은 압류를 안했어도 벌금을 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46. 그런데 구청과 구청장은 이렇게 억울한 민원인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며 부당

     축재를 일삼으며 공무원 권력횡포만 부리면서 미친년 때려죽인다고 팔팔 뛰며 양아치 폭력배가 공무원이라는게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 그것도 벌건 대낮에 서대문구청 1층 에서 미친년 또라이 패죽인다... 문석진구청장에

   게 일러 명예훼손죄로 구속시켜버린다고 날뛰는 공무원 권력폭행횡포는 누구를 믿고 아직도 폭력으로 민원인을 잡으려는가요???

*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착한사람이 당하고사는걸 보면 답답한데...

* 실제상화은 공무원들이 온갖 불법은 다 하면서 답답하게 하는 이유는~~~

* 관청피해자모임과 일류국가추진위등의 사법개혁자들이 인터넷에서 온갖 불법 악행

  을 사실처럼 하고 있지만 범죄자들 특징이 완전범죄사기는 없는것처럼 인터넷에서 다 증명하고 있는데...경찰이나 검찰이 소송전문사기꾼들과 합세한 공범이란 오해를 받게 하고 인식하게 하는 사이버팀이나 경제과는 검찰청 불량검사와 똑같습니다

*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 귀어링 이어링 검사는 구속장사 판사는 판결장사라

   는 등의 인식.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참 좀전에 봉천동 부동산중개사님한테 전화 왔는데... 봉천동세입자가 이사 갔다

   고 해놓고... 또다시 드나들며 번호키를 바꾼 모양입니다 로펌 국장님과 현장답사하고 번호를 바꾸려다 안되서 다음에 다시 날잡아서 번호를 바꾸자고 약속 해놓고 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대O부동산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절대로 문이 안열린다고 해서...

끝으로 저는 관청카페와 일추본 소송전문사기꾼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골병이들어 화병으로 가슴이 아프고 스트레스성 갑산성 스트레스치매 등으로 가만히 있어도 가슴과 배가 아파서 고통스러운데 가슴과 팔을 맞아서 왼쪽 팔과 가슴이 몹시 아파서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엄하게 형사처벌시켜서 중개사와 세입자폭력배가 다시는 이러한 못된짓으로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어 놓고 아주 점잖을 빼며 위선을 떠는 가증스런 가면을 벗겨 버려야 할 것입니다

2017. 4. 21. 수정 했습니다 관청카페 사법개혁자란 소송전문사기꾼 때문에 진짜 치매가 심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