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들 조사하는 것을 보니 편파적이라는 생각이든다.마치 잡아넣기위해 털어서 먼지안나는 놈없다는 식으로 모든걸 걸고넘어지는 것같다.죄가있다면 조사를 철저히해서 잘못을 밝혀야한다.그러나 죄를 만들기위한 억지수사는 지금당장은 통할지모르지만 역풍을 맞게된다.우리 한국인의 피에는 당파싸움(계파싸움),조선시대처럼  반대파숙청(4대사화)같은 유전자가 흐른다.그건 진보라해도 마찬가지다.또 균형있는 조사를 해야한다.보수진영의 전직대통령들만 먼지털듯 조사하려면 비록 작고한 분들이지만 고 김대중,고노무현 두명의 전직대통령들도 한점의 의문점없이 조사해야한다. 항간에 계속떠도는 남북한 정상회담을위해 무리한 대북지원설,그리고 대북지원한 자금이 북한이 핵개발하는데 전용하여 결과적으로 남측이 지원한자금이  부메랑이되어 우리뒤통수를 치려한다는  이야기가 항간에 떠도는데 이런것을 자세히 조사해야만 정치보복이라는 말이없는 공정한 수사가된다.또 보수계쪽에서는 말로만 정치탄압이라할게아니라 국민들앞에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여 현정부가 한풀이식 수사를 한다는걸 입증해야 막나가는 현정부의 행위에 제동을 걸수있다. 진보계 전직 두대통령에대한 의구심은 단지 사망했기에 조사안한다면 보수계쪽의 반감만 키울뿐  하나의대한민국이라는 구호는 공염불일뿐이다 보수와 진보간에 반목만 키울뿐이다.나중에 부메랑이되어 진보쪽으로 날아갈게뻔하다.4월에 김정은과의 회담을 위해 이번엔 얼마나 퍼주나하는 의문만 키울뿐이다.이번에 국회발의의 헌법이아니라 서둘러 대통령이 헌법을 발의하려는 것이 또 제2의 유신헌법이 탄생하는게아닌가,장기집권을하려고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처럼 한국판 아바타 대통령을 세울려하는가하는 의구심이든다.달도 차면 기울고 권불십년이라했다.옛날말에 상대방을 욕하면서 배운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