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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00:30
더럽고 추잡하게 파렴치 수사하는 광주서부경찰서를 고발합니다
 글쓴이 :
조회 : 139  


 

직업적인 수사권과 판결권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판사 검사 수사경찰들을 공무원에서 퇴출을 시키고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광주서부경찰서 수사 작태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시점에 맞춰 아래 관련자들을 대검찰청 및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고소를 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래 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사법피해를 입고 한탄만을 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관련자들의 불법행위를 파헤쳐 국민에 의한 민주주의가 보호되어야만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공무원에서 퇴출시키고자 하며,

 

이는 단지 광주서부경찰서뿐만 아니라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사법미래연대 등 사법피해자 모임의 회원들 상황을 보면 전국 경찰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보여 져 이를 뿌리 뽑기 위해 본 글을 게시하고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의 의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측면에서 본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보더라도 정권이 바뀌어 민주주의 세상을 열어야만,

불법행위를 상용화하는 보수우파깡통들의 작태를 뜯어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일반 국민들께서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지해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홍준표가 하는 말 정권을 찬탈해 갔다는 정신 나간 자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놈들은 자체 내에 직권을 이용하여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가고, 생명을 하찮게 여겨 감옥에 가두고,(관청피해자 모임 홍기정씨가 자유한국당 의원 최X일이란 자에게 당한 사실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고발하고 있음)

 

 국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부정부패를 일삼는 작태를 계속해서 저지르겠다는 몸부림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망발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광주서부경찰서의 국민들을 자신들의 실적 제물로 여기는 작태를 고발합니다(또한 부수적인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구성은

1. 광주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과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위조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2. 1항의 불법적인 행태 고소사건을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 인지사건으로 무고죄로 기소한 광주지검의 작태에 대해 알리고,

 

3. 광주지방법원의 X, X 판사의 재판 작태를 고발합니다.

 

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한X환의 쓰레기 판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위 한X환에 대해 징계를 주라고 대법원장한테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깜깜 무소식이어서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음)

5. 광주서부경찰서 이X아 경찰, 목포 경찰서 서X성 경찰의 수사 작태에 대해서 알리는 순서로 작성됨을 알려 드립니다

 

 

사건의 개요

 

1.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변조(관리사무소 여자소장과 총무가 그런 짓을 저질렀음)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에선 아파트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회의 2명의 대표가 아파트 하자보수비를 건설사로부터 24천만 원을 받아서 한 세대 당 5만 원을 지급하고(300세대 15,000,000만 원 지급) 나머지에 대해서는 행방을 알 수가 없는 상태에 있었고 각 세대에선 하자보수를 해주라는 입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들은 1992년에 시작하여 2010년도까지 그 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누구하나 그들의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 광주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동산 업자들이 탐을 내는 상태에 있었고,

아파트를 사들이고 개조하여 사고파는 작태를 저지르는 상태가 되어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를 바로 잡고자 검찰청에 고소하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한 사람이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법 리모델링을 한 입주자는 벌금을 물게 되고

그 자는 본인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폭행을 일삼게 됩니다.

 느닷없이 뒤에서 공격하여 쓰러뜨린 뒤 상해를 가한 작태를 저지르게 되고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본인이 신체적으로 매우 우월한 상태에 있음)

 

가해자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서 고소를 하게 되는데,

고소장에 폭행을 가했다고 기제 되어 있고, 허위 진단서(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기제 됨)를 떼어서 본인을 고소하게 됩니다.

위 자는 광주상무지구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X채라는 자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붙었고 광주서부경찰서 경찰리들의 작태가 시작됩니다.

 

 

같은 경찰서 X두 박X현 경찰리들은 본인과 전X채의 말만 듣고,

대질 수사도 하지 않고, 쌍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됩니다.

 

 

2) 본인은 광주지방법원에 정식재판을 제기해 1심에선 선고유예를 받아 내고 2심에선 무죄를 받아 냅니다.

 

3) 그리고 본인을 기소한 광주서부경찰서 김x두 박x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x권 세 사람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대검찰청에 고소하게 됩니다.

4) 더불어 광주지방법원에 위 세 사람과 허위고소를 한 전X채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합니다.

 

5) 위 전X채에 대해선 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얻어 냅니다( 2010, 8월 경 선고하였으나 지금까지 돈은 안 주고 있음, 내후년 다시 소송을 하려고 함) 다른 경찰과 검사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판결을 일삼았습니다.

2. 1항 의 불법적인 행태 고소사건을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 인지사건으로 무고죄로 기소한 광주지검의 작태에 대해 알립니다,

( 5)의 상황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부동산업자들의 아파트 싹쓸이 매입 행태가 진행되고 아파트 단지는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상태가 지속됩니다.)

 

1) 2)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아파트 단지에선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리모델링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과 문서 변조행태가 나타나게 되고 한 세대가 불법 리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2) 이를 뿌리 뽑고자 하는 본인의 고소는 계속 진행되게 됩니다.

1. 입주자 대표회의 교체를 통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건과 관리비 유용 등을 발견하고 각 기구 사용 주택에 사용료를 부과하고자 하는 상태에 돌입 합니다.

2. 하자보수비 225백만 원 등의 행방불명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합니다.(전남 곡성이 고향인 놈들이 호주머니에 집어넣음)

3. 문서를 변조하여 일부 동에 설치된 보조펌프비용을 관리비로 충당하는 작태부터 뿌리 뽑기로 하고,

4. 한 세대가 불법 리모델링을 하게 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를 하게 됩니다.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X(현 대전지검)은 수사지휘검사로 재직 중에 있고,

사건 담당 검사 임X, X(현 서울중앙지검), X(현 인천지검) 등은 증거가 모두 제출된 사건을 자신들의 인지수사로 무고죄로 본인을 기소하게 됩니다. (위 검사들은 모두 서울대 출신들, 위 검사 이X창만은 항명의 뜻을 보임)

 

 

그러나 위 검사들은 수사도 하지 않고 기소를 하게 됩니다

검사 임X진은 문서 변조자들과 본인을 수사를 하면서 당사자를 불러 진술을 얻고 본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자신들의 기획대로 재차 신문을 하는 과정에 본인은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1. 광주지방법원 단독 판사 문X(현 변호사)은 재판 내내 쫒기는 자의 표정을 짓습니다.

국선변호사로 노X규가 선임되었고 일반적인 허술한 변론을 하였습니다.

2, 본인은 변호사를 방불케 하는 자기 변론을 하였고 기소한 검사들을 아작 내는 꿈?을 꾸면서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3, 위 문X진은 한 차례(2) 선고를 미루더니만 2011. 11. 11 경 징역 8월을 선고를 합니다, 선고한 후에 본인에게 할 말이 있는가를 묻고 어떤 말을 하지 못하고 천정만을 처다 보는 상태가 지속되고 다른 판결을 선고하지 못합니다.

본인은 이게 재판이냐 라고 하면서 항소를 한다고 얘기합니다.

4. 이후 위 문X진은 공보판사로 발령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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