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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1 07:58
국민건강보험에 대하여 꼭 말 하고 싶은것
 글쓴이 :
조회 : 159  


몇년전 일 이다  딸 아이가 허리가 아파서  종합병원에 갓다.  입원을 권하고  서둘러 MRI 를  찍는 것이다.  며칠후에  저절로 치료가 되였다. 100만원만  날아갓다.    금방  죽는병 도 아닌데 왜  MRI를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일가?   뻔하지. 원장님 에게 잘 보일려고.   병원수입  잘 올리는 의사가  명의 가 될수 있나?  

 

나는 의사를 제일 존경 한다.   의사는  적정한 대우를  받아야하고 만인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눈에 거스리는것이  있다.  

간단한 병 치료 할때는  본인부담  50% 가 옳다.  입원 식사비는  본인이 부담 해야 옳다.   꾀병으로  장기입원하는자는  보험혜택을 줄수 없다.

 

김대중 정권때  나는 청와대에 진정을 냇다.  죽어가는 환자는 모른체 하고 감기치료할때  보험 70%  혜택을 주는것이 정의사회 인가?  라고  항의햇다.   

 

어느날   답장이 왓다.   "귀하의  진정을 정책에 적극  반영 하겟습니다 "    . 나는 인륜을 실천햇다는  보람을 느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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