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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0 23:09
◈세상을 이기는 일을 포기해 버린 타락한 신앙인들.
 글쓴이 : ȭ
조회 : 188  


 바둑판의 흑백 대결은 인간들의 생존경쟁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마치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가 하나님께 도전한 것과도 같습니다. 사단이 오직 상생협력하여 하나 되고자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지음을 받았으면, 자신의 모든 재능을 쏟아 부어 하나님께 감사로 보답하였어야 했습니다. 그러하여야 할 그가 자기 재능을 과신하고 하나님의 보좌를 빼앗고자 하였으니 이것이 자녀급에 속한 것들이 부모급에 속한 모든 분들을 반역해 도전하게 된 최초의 분쟁이었습니다. 수가 같은 자간에 생긴 분쟁은 대체적으로 선제공격을 가하는 쪽(흑)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수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아무리 선제공격에 의한 피해를 당하더라도 수가 높은 자가 최종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창조주와 피조물간에 생긴 부자지간의 선악 싸움(분쟁)은 항상 선(하나님)의 승리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인 하나님 아버지께는 무엇이든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있는 생명의 능력이 있지만, 아버지를 반역한 자식들에게는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져 나타나고 알려진 기존의 지혜와 자재로만 아버지를 대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 딴에는 아무리 기존에 알려지고 나타난 지혜와 자재로 완벽한 수를 개발해 아버지를 선제공격하였다 하더라도 아버지는 곧장 전혀 알려지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새로운 수, 곧 사단 같은 자식들이 미쳐 계산해 대처할 수 없는 일들로 반격하게 됩니다. 이런 반역의 분쟁이 5천여 년의 인류 역사 속에서 수 없이 펼쳐져 인간들의 흥망성쇄가 되었습니다.

 손자 병법은 이런 원리, 곧 상대방이 지금껏 알려지고 나타난 기존의 전술전략으로 완전무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저들이 지금껏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전술전략을 개발해 나아가기 때문에 백전백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새롭게 창안된 손자병법도 한번 세상에 나타나고 알려진 것으로만 만족하여야 하지 더 이상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전술전략을 근거로 해 알파고와 같은 완벽한 전술전략으로 재편집해 기존의 전술전략보다 더욱 정밀하게 대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 이미 알려지고 나타난 전술전략, 곧 술수들에 대해서는 알파고만큼 완벽하게 숙지해 사용할 자가 없기 때문에 사람이 알파고와의 수 싸움에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창조 세계의 최초의 반역자 사단이 이런 원리로 알파고와 같은 수 읽기 능력을 갖추고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과 사람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기상 천외의 수, 곧 거짓이란 수마저 자체적으로 개발해 갖추고 아직 어린 아이 수준과 같은 사람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내어 펼친 모든 일들과 말씀들을 편집해 갖고 거기에다 자신이 연구개발해 만든 거짓이란 수를 더하여 하나님만이 거하여야 할 보좌인 사람들의 심령을 탈취해 앉았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무얼 존재케 하시는 능력자이심을 깨닫지 못한 것이 사단의 착각이였으며 또 그 착각이 자신의 죗값으로 작용해 큰 형벌로 자란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새로운 수를 개발해 사단을 깨뜨리나 사단은 하나님이 창안해 놓은 수에 의해 한번 패배하게 되면 곧장 그 수에다 자신의 거짓을 더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대적합니다. 이렇게 제작되는 사단의 알파고, 곧 전술전략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꿰뚫어 보고 그에 대처하는 새로운 수를 개발할 수 있을 뿐,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사단(알파고)의 수를 파악해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사단에게 속은 것만 깨달을 수 있을 뿐, 사단의 속임수를 읽고 파악해 그것을 깨뜨려 이길 수 있는 새로운 수를 개발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지식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두고 "귀신(사단) 같이 안다."라고 존중하였으나 지금은 인간 컴푸터라고 존중해 표현합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신부(보좌)들이어야 할 사람들의 심령을 빼앗아 간음한 후 온갖 거짓과 불법불의의 죄악들을 생산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과 같이 더렵혔습니다. 사단이 사람들과 간음해 낳은 자식(사상)들이 바로 지구촌에 팽배한 수많은 주의주장과 사고방식과 악습들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사단이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신의 한 수'를 찾아 내어 사람들을 정결케 하였으니, 그 일이 바로 죄도 없이 죽음에 넘겨져 사람들의 죗값을 치르신 예수님이십니다. 사단이 막상 자신에게 굴종하지 않는 이유로 예수를 죽이긴 하였으나 그 일이 바로 죽여야 할 죄목도 없이 사람을 임의로 죽인 살인죄, 곧 오늘날의 종북 집권 세력들이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 죄목을 걸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과 같은 죄가 되어 마침내 사단의 전용 권세인 사망 권세를 예수님에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호세아 13:14) 하셨고 또,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 2:21~23) 하심 같이, 예수님의 죽음은 능력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죄에 빠진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한 희생 제물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의 탄핵 또한 능력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을 종북 세력들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희생 제물입니다. 

 사망 권세가 예수님께로 접수된 이후부터는 만민의 흥망성쇠는 오직 예수님의 뜻과 권세하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이 새롭게 창안해 펼친 희생수에 의해 예수님에게 사망 권세를 빼앗기긴 하였으나 곧장 세상에 알려진 희생수에다 거짓을 더하여 사단(죄악)을 위해 자폭하는 희생수로 또다시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었습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개발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수를 사단이 곧장 거짓을 더해 편집한 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로마 카톨릭교를 기점으로 생겨난 온갖 형태의 신학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온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실행하나, 신학의 거짓된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 혈육의 지식으로 새롭게 편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의 이러한 모방술, 곧 한번 세상에 알려진 지식들은 모두 사단이 재 편집해 알파고와 같은 천하무적의 수를 개발해 내게 되자 하나님이 이것을 무용지물이 되게 하셨으니 그게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주신 일입니다. 사단이 세상에 새롭게 알려지는 하나님의 지식들마다 자신의 거짓을 첨가해 재 편집해 만든 것들 중 최고의 알파고가 바로 신학입니다. 이런 폐악의 신학을 근절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하나님 자기 자신과 같은 성령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신 일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아무리 하나님의 새로운 지식들을 거짓으로 재 구성해 알파고와 같은 천하무적의 믿음 체제로 만들어도 하나님의 성령은 그 모든 수들을 손바닥 들여다 보듯 파악하기 때문에 사단이 성령을 지닌 성도들만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세상에 보내어 사람들을 한번 구원시켜 놓으면, 사단은 곧바로 기존에 알려진 모세 위에다 거짓을 더해 제사장들이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같은 수많은 거짓된 모세들을 만들어 내어 하나님의 사람들인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끝내는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저들을 구원시켰어도 사단은 곧장 적그리스도를 개발하여 수 많은 거짓된 신앙인들을 만들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폐단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알파고와 같은 천하무적의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이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히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과 같은 성령을 주셨습니다.

 세상(기존)에 알려진 수에 정통한 것이 알파고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진 성경 지식에 정통한 것이 바로 알파고와 같은 신학으로서 사단이 제작해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성령에 속한 신앙인들은 알파고의 수들을 훤히 꿰뚫어 보는 "신의 한 수"를 날마다 하나님께 구합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요한계시록 2:26) 하심 같이, 성령에 속한 신앙인들은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하나님께 구하나, 신학에 속한 적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알려진 성경 지식에만 정통하려 합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교회에게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도록 그토록 당부하였건만, 이 시대의 타락한 신앙인들은 세상을 이기는 일을 아예 포기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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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비난하다 2번이나 실직한거 알고 지랄들 하는거냐?

ㅈ만한것들..

그러니.. 내가 니들을 ㅆㅅㄲ라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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