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식 소나타2.0터보gdi를 타고 있는데요.키로수는 29,000km입니다.3단에서 2단인가?4단에서 3단으로 저속으로 자동변속시 간헐적으로 180km주행 간격으로 변속 충격이 발생하는데요.데미지가 적지는 않은 충격입니다.예전에 뉴이에프 소나타를 탈때는 10만키로 넘어서도 그런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eco모드라서 그런건지?변속 충격 횟수는 6번정도 발생했구요.점점 횟수가 늘어날수록 데미지가 조금씩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시속 20km/h~30km/h 정도에 발생합니다60개월할부라서 월 41만2천원씩 내고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차를 타야하는 건지?추측으론 변속 타이밍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자동차 회사에서는 멍청하게 그런거 하나 제대로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는게 어이가 없네...eco모드에서는 알피엠이 낮기 때문에 스포츠 모드랑은 변속 타이밍을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하지만 모드가 3가지로 나눠진 상황에서 변속 타이밍을 같이 가져가니깐 문제가 시작돼는 것입니다에코나 노멀에서는 한 템포 빠르게 변속하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한템포 느리게 변속해야 하는데...이런거 대학에서 않가르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