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대전당시 띨띨이 미국나라영토가 영국에 포로을 잡혀서
핵폭탄맞고 전쟁에 패하고,
한반도는 미국나라 아메리카대륙의 영토가 영국에 포로잡혀서
일천만명의 병력이 있지만 미래을 위해서 항복하죠,
그리고 분단을 당하고 이천만명의 양민이 학살됩니다,
이것은 미국나라가 띨띨해서 영국에 포로잡혀서 일어난 현상으로
미국은 대한민국재건을 위해서 엄청난 자본을 투자햇다고 말하지만,
미국인들은 한반도에 목숨을 주어도 되는것이죠,
왜냐 미국나라가 재건되기위해서 한반도가 분단 희생당했기때문이죠,
록펠러가문은 조선나라가 영국에 전쟁을 패한것은 말도 안되는 개구라다,
영국왕실이 조선왕가에서 뻗어간 자손이라서 짜기친고스톱이니깐
조선이 망하지 말하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죠,
만일 아시아조선의 일천만병력이 영국본토로 진군했어면,
미국나라에 로마인 독일인 코리아 후손이 다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소리죠,
누가 일천만명의 병력을 가진 왕실이 전쟁을 포기하고 분단되고 희생당하고
학살당하고 재산을 강탈당하는 역사을 선택하겠나요,
바보가 아닌다음에...니들이 영국에 포로잡혔기때문에 살릴려고
한반도가 대신 죽은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아닌가요,오늘날 미국은 한반도의 희생죽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