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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4:04
조선일보 사드 '괴담' 하와이주 북핵 대피훈련이 확인?
 글쓴이 : ȭ
조회 : 340  


조선일보 사드 '괴담' 하와이주 북핵 대피훈련이 확인?조선[사설] 反사드 측 전자파 측정도 거부, 그런다고 물러선 정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방부가 21일 경북 성주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안전성을 측정하려던 계획을 사드 반대 단체의 반발을 이유로 취소했다. 전자파 측정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지난 6일 성주 주민과 간담회 자리에서 약속한 것이다. 이날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주민, 언론 등 참관인 45명과 함께 사드 기지와 주변 지역 7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드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은 '일방적 측정'이라며 거부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드가 북핵 방어하는 만병통치약 인양 주장해왔다. 지난 4월28일 사드 1개포대 전격 배치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는 경이로운 무기 라고 주장하면서 1조원 사드 판매대금 한국에 청구했다.  지난 7월11일 미국은 사드로 중거리  미사일 요격실험 성공했다고 발표 했다. 14번째 성공했다고 발표 했다.  그러나  미국이 사드로   북미사일 가상  요격실험에 성공한지 얼마 안돼서  미국 하와이주(州)가 오는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하기로 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 사드‘괴담’ 미국 하와이주가 확인했다. 북미사일로 부터 20분 거리 하와이가 북미사일 대피훈련 한다면 북 미사일로 부터 불과 2~3분거리  주한미군 사드로 어떻게 막을까?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 北核 공포가 미국민을 방공호로

하와이州, 11월부터 매달 훈련… 北미사일 20분이면 하와이 타격

외국 관광객도 지하로 대피해야

"관광산업 피해" 반대 여론에도… 하와이州 "최악 상황 가정해야"


미국 하와이주(州)가 오는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하기로 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호'가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사정권에 둠에 따라 하와이가 미국의 50개 주(州) 중 처음으로 북한 핵공격에 대비한 '공격 경보(attack-warning)'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미 하와이주 비상관리청(EMA)은 21일(현지 시각)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정확한 행동 요령을 알리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1월부터 매달 첫 근무일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와이뉴스나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비상관리청은 '15㏏(킬로톤)짜리 핵무기가 호놀룰루 약 300m 상공에서 폭발했을 경우'라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대피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라는 가상 상황을 알리는 비상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과 방문객들은 자택이나 인근 건물 지하 등 피난처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21일(현지 시각) 미국 하와이 긴급구조센터의 한 관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 시 주민 대피 행동 지침을 담은‘핵 대비 가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냉전 시대 이후 미국이 적국의 가상 공격에 대비해 비상 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1400만명에 달하는 하와이 주민은 물론 연간 90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도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하와이의 최대 수입원인 관광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오지만 하와이 보안 당국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번 미야기 비상관리청장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 공격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은 편이지만 그들이 언젠가는 우리 고장에 도달할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려고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북한 공격에 대비한 주민들의 행동 요령을 숙지시키는 훈련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했다. 비상관리청은 '실내로 들어가고(get inside), 실내에 머물고(stay inside), 방송을 청취하라(stay tuned)'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담은 '핵 대비 가이드(Nuclear Preparedness Guide)'를 제작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인 '호놀룰루 스타 애드버타이저'는 "냉전시대 미국 전역에서 실시하던 정도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피난처로 대피시키고 안내방송을 하는 등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하와이주가 이처럼 북한 미사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북한으로부터 7000㎞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미 태평양사령부를 비롯한 중요 군사 시설 등이 있어 북한 핵미사일 공격의 미국 내 첫 타깃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쏠 경우 하와이에 도착하는 시간은 채 20분도 걸리지 않는다.

최근 WP·NBC방송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북한의 전면전 가능성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4%가 "그렇다", 이 중 39%는 "매우 그렇다"고 답하는 등 미국인들에게 북한은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7월24일 조선일보 인터넷판)



[사설] 反사드 측 전자파 측정도 거부, 그런다고 물러선 정부
입력 : 2017.07.22 03:13


국방부가 21일 경북 성주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안전성을 측정하려던 계획을 사드 반대 단체의 반발을 이유로 취소했다. 전자파 측정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지난 6일 성주 주민과 간담회 자리에서 약속한 것이다. 이날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주민, 언론 등 참관인 45명과 함께 사드 기지와 주변 지역 7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드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은 '일방적 측정'이라며 거부했다.



투쟁위가 거부한 이유는 짐작이 어렵지 않다. 국방부는 이미 작년 7월 괌 미군 기지 사드 레이더 전자파를 측정했다. 당시 성주 성산포대와 민가 사이의 거리인 1.6㎞ 지점에서 측정한 결과 최대치는 0.0007W/㎡로 전자파 인체 보호 기준치인 10W/㎡의 0.007% 수준이었다. 성주 레이더는 고지대에서 위쪽을 향하고 있어 저지대 민가에서 측정하면 이보다도 더 낮을 가능성이 높다. 투쟁위는 이 사실(팩트·fact)이 또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소수의 투쟁위가 거부한다고 측정을 취소한 국방부 행태도 납득할 수 없다. 사드 전자파 괴담은 당시 야당들까지 가세할 정도로 위세를 떨쳤다. 주민들 반대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국민적 관심사인데 정부가 전자파 측정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나. 사드 반대 단체와 주민 몇 명이 성주 사드 기지 앞에서 불법 '검문검색'을 하는데도 군·경 모두 꼼짝 못 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한심하다는 말도 할 수 없다.



(자료출처= 2017년7월24일 조선일보[사설] 反사드 측 전자파 측정도 거부, 그런다고 물러선 정부)>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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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위터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등록 :2018-10-14 14:15 / 한겨레

경찰, 같은 계정으로 온라인 카페 활동 확인
카페지기, 경찰서 “이 지사 부인 아닌 50대 남성”
선거 직전 진술 확보한 경찰은 ‘수사 답보’
“의혹 밝히라”던 전해철 의원은 고발 취하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논란이 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의 트위터 아이디(@08_hkkim)의 주인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아니라 이 지사를 잘 아는 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은 이런 진술을 6·13지방선거 직전에 확보하고도, 그동안 이 남성에 대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그 배경에 의문이 인다.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 사건을 고발했던 전해철 의원은 13일 고발을 취하했다.

14일 <한겨레> 취재 결과, 트위터 아이디 ‘혜경궁 김씨’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 지사 팬카페에서 활동해온 한 5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팬카페 운영자는 지난 5월28일 “문제의 트위터 아이디는 우리 카페에 가입해있는 50대 후반의 남성의 것”이라는 내용으로 경찰에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운영자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해당 계정이 문제가 된 뒤 경찰과 두 차례 만나 이런 내용을 확인해준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 운영자는 또 “‘혜경궁 김씨’가 2013년께 이 지사 팬카페에 ‘이보연’이란 가명으로 가입해 활동했으며, 애초 계정은 ‘@09_khkim’였으나, 나중에 문제의 ‘@08__hkkim’으로 변경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참담하지만 내 신체 공개하겠다"
"김씨 주장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 없다"

2018-10-14 08:37:20 / 뷰스앤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자신의 은밀한 신체 특정부위에 큰 점이 있다는 여배우 김부선씨의 주장과 관련, "참담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1300만 경기도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제 신체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먼저 경기도민과 국민여러분께 이런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찰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씨 주장 부위에 동그랗고 큰 까만 점’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습니다"라며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치욕과 수모가 소모적 논란의 종식, 도정의 안정에 도움된다면 이 역시 공직자가 짊어질 책임의 일부로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 이 문제의 대응은 법률전문가에 맡기고 오로지 도정에만 전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기획 침몰, 천안함 날조 등 대한민국 최대 경천동지 사건에 철저히 주댕이 닫았던 개무리 국개, 개언론, 개일베들
18대 대선 부정선거 까발리고, 세월호 국정원 소유 확신, 투표소 수개표 해야 하고 친일파 청산한다니께 지금 이재명 까느라 게거품 물었음

김부선-이재명 불륜의혹, 7295건이나 보도할 일인가
‘기사’ 넘쳐나지만 ‘취재’ 없는 이재명 지사 불륜의혹
“언론, 수사기관과 발화자에게 입증 책임 떠넘겨”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 미디어오늘

‘기사’는 넘쳐나는데 정작 ‘취재’는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불륜 의혹은 검증 없이 받아쓰는 따옴표 저널리즘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혜경궁김씨 복안자(?) 전해철이 똥줄이 타니 급기야 고발을 취하했군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니 검색해서 찾아 보삼
혜경궁 김씨 계정은 전 국민의 당 지지자 이보연이란 거 그냥 알 수 있음

전해철 의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고발 취하… 경찰은 계속 수사

입력 : 2018.10.14 08:25:39 / 쿠키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시절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고발을 취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의원은 지난 4월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한 트위터가 같은 당 이재명 경기도지사(당시 도지사 예비후보) 부인의 계정이라는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고발했다. 선관위는 하루 만에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넘겼고, 검찰은 경찰에 이를 이첩했다.


노사모를 벌레 취급한 강용석과 노통을 조롱했던 일베기자 김세의가 운영 중인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김부선이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음 답은 나온 건디 개일베들 욕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부선 "이재명 주요부위에 큰 점" 공지영과 대화 녹취 유출 파문
입력 2018-10-08 11:27:48 / 스포츠조선

또한 김부선은 지난 7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 중인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이재명 씨가 드나들며 데이트했던 장소"라고 밝혔다.


개무리 댓글 부대 개일베는 이런 놈들임

친 어머니 폭행, 존속협박 등 패륜을 저지르고 녹음파일을 조작해 박사모와 손을 잡은 이재선 말은 믿음


문재인 아오지 탄광 보내야 하고, 안철수 빨다가 김무성 지지로 급 변경했고, 문재인 정권 블랙리스트1호 주장하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불륜했다 빡빡 우기며 불륜 증거로 거시기에 점이 있다는 김부선 말은 믿음


이혼 3(4)번 하고 성기봉침 댓글로 위안부 할머니에게 고소당한 공지영 말은 믿음


개무리 국개 출신에 노사모를 벌레 취급했고, 불륜 안했다 빡빡 우기는 변호사 강용석 말은 믿음


노통을 조롱했던 일베기자 김세의와 손잡은 김부선을 그래도 믿음


위안부를 창녀 취급했던 윤서인과 손잡은 김부선을 그래도 믿음


김경수 지사 폭행범 관변단체 대표 천창룡을 찢빠라 우김


이재명 정신병원 강제입원 주장한 닭사모 김사랑을 열사라 우김


혜경궁 닭사모 집회에 나가서 시위하고 문파라 우김


조선일보 기사 강용석 기사로 이재명 까놓고 세월호 유가족이 대안 언론으로 꼽은 한겨레를 깜


개일베들 정신적 지주가 박근혜 뒤구멍까지 빨았던 권순욱임

 

 


지금 대한민국에서 김부선, 공지영, 강용석, 김세의, 윤서인, 개무리 국개, 개언론, 개일베들이 한편의 개막장 드라마를 찍고 있음
하나같이 모자른 놈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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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9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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