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한국출정 한다던 칼빈슨호가
한국으로 오지 않은것은 속임수니 뭐니 했으나.
칼빈슨호는 인도네시아를 거치면서 워밍업을 하고 한국으로 오고 있다
미국과의 공조가 이루어 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중국 시진핑도 서해안에서 화생방전 대비 훈련까지 하였고
일본도 전쟁나면 일본으로 오라며 전쟁준비태세이다란 것이고
소련도 전투기로 추정되는 2대가 한반도를 살피고 돌아 갔다
미중회담에서는 이런말도 나왔다는데.
한국은 절반이 중국이다란 것으로서 정확성은 확인되지 않으나 그런 말이 있다.
한국은 80년.90년대 한국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 한국거주 외국인들이 엄청나고.제주도.안산.구로등지에는 중국 차이나타운이 되가고 있다.
그리고.한국인들도 친미파와 친중파로 갈라져 있다.
극단적인 양극화와 사교육 선행학습 패단으로 애를 낳지 안 는다고.무작위식으로 외국인들을 유입시켜.우리들의 일자리를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
이는 전쟁발발시 단결된 모습을 보이기 어렵게 되는 동기가 될수있다.
양극화를 막아야할 정치권이 양극화를 부추기는 제도들을 법적으로 부채질하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김대중.노무현때 근로시스템이 양극화로 바뀌었다.
또한.국민연금을 난도질한 것도 이때이다
또한.앞으로도 국민연금을 또다시 67세로 늦추어야 된다는 신뢰없는 발언을 하는자들이 있다.
공무원 연금은 나라빚으로 놀고 먹어도 비정규직 월급 이상을 꼬박꼬박 타먹고 있으면서.국민연금은 부자집 용돈도 안되게 만들어 놓고.또다시 손보려는 자들이 있다.
이는 사회불만 세력들을 고의적이 아니다라고 말을 할지 모르나 다분히 사회분열.불만책동이 스며 있다
물론.기득권층에서도 자기들만 배부르면 좋은거다는 사고방식으로 가기 때문에 사회는 극단적 양극화로 갈등현상을 빚어내고 있고 잘못인줄 알면서도 세금 펑펑 쓰는 국회와 지자체가 이를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주변국은 한반도 전쟁기류를 타려고 하고 있는 이시국에서 우리는 소 먼산 보듯이 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쳐 져서는 안된다.
적극적인 단합된 모습으로 한미관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
왜일까?
전쟁나면 돈다발 들고 이민가려는 뱃속 편한 생각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주변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한반도 전쟁을 내맡겨서는 안된다.
전술핵 배치와 서울사수 사드 두서너기는 더 배치해야 하고
민방위훈련도 현실적인 훈련으로 해야 한다.
서울.경기도 지역은 전쟁발발시 퇴로가 없다
자동차들이 길바닥에서 뒹굴면 퇴로가 차단 되는 것이다.
시청.구청에는 피난시설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국민대피소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있다는게 지하전철이나.아파트 단지 지하실 정도라면.지자체 국민세금 공구리 리메이트 해먹은 것은 있겠으나 제대로 된 피난시설들이 없다.
북한은 전지역이 땅속으로 요새화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한미동맹관계를 중요시하고 정보공유 차원으로 신뢰감이 공고해야 된다.
한편으로는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나온다는 것은 항복이 아니라.한반도 평화의길로 가는 것임을 일께워 끈임없는 신뢰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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