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관방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위안부 합의서를 이행하라" 촉구 했는데,,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백지화 하는게 맞지.
10억엔으로 입을 닫기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가 너무 억울하다 생각이 들어.
그리고 부산 일본 대사관에 세운 소녀상은 철거하는게 맞다고 싶어.
어차피 우리나라는 일본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어.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 문화에 일본의 영향이 크고
음식점같은 식당 조차 일본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운영중인데,, 소녀상으로 한일 양국이 얼굴 붉힐수는 없잖아.
그리고 한쪽에선 소녀상 세워서 시위하는데 한쪽에선 짐꾸려서 일본 관광에 미쳐 있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이잖아
이런 잘못된 국민성을 뜯어 고쳐서 일본보다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것이 일본을 이길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