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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23:54
문재인대통령님께 20대사주범죄폭력경찰을 강력한처벌바랍니다
 글쓴이 : ȭ
조회 : 827  


안녕하세요, 문재인대통령님.

2016119 대도로변에서 폭행을 당하고 끌려갔고 그로인해 경찰서로 간 이후부터 2016년 11월 9일,10일 이틀에 걸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짐승보다 더 못한 취급을 당하고 '유치장에서 구속될거다'라는 말을 수시로 40번 가까이를 읊어대며 폭행을 반복적 하였으며 강제로 양손지문을 수십번 찍게 한 다음 양 겨드랑이에 팔을 꽂고 끌고 가서 딸과 분리된 채로 수십명에게 에워싸인 상태에 집단폭행당한 내용을 간추려 쓴 내용입니다.


강도짭새들이 이 면상의 흉악범을 태워다 부려줘 교사하여 검은폰으로 내 얼굴을 수십장 찍어대고 명예훼손을 계속 시키며 나와 우리딸까지 폭행하고,(그 앞에서 혓바닥을 내밀어 메롱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고, 40대는 팔을 압박하며 폭행,) 폭행후에도 강도짭새들이 새로 준 폰으로 계속 찍어대던 흉악범들


강도짭새가 교사,사주한 위 20대폭행범에게 일방적 폭행당한 우리 모녀를 거꾸로 현행범이라며 잡아가 2016119,10 이틀동안 잠도 못 자게 영등포경찰서에 감금하여 40대초반가량의 위 자가 체포영장 받았다두 번 읊어대며 두 번씩 팔을 잡아 압박,폭행하고 유치장에서 구속될거다라는 말을 수시로 40번 가까이 읊어대고, 눈이 작은 30대가량의 자가 이유없이 갑자기 본인을 보면서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씨발연, 죽여버려야지라며 면전에 대고 살해협박하여 (나중에는 폭행할 듯이 가죽장갑을 끼며 다가와 위협감을 느꼈음) 죽이고 싶다니, 어떻게 국가공무원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수가 있나요항의하는데 쳐다보지마,쳐다보지마!! 에이,더럽다,에이!, ! 말하지 마, 말하지 마! ~무섭다,무서워,씨발연고성을 질러대며 우리 사진을 찍어대고

그 옆에 앉아있던 안경쓴 30대가량의 자도 씨발하여 지금 씨발이라고 한 거예요?” 본인이 묻자 딸은 나가,담당형사가 나가라고 하니까 나가하여 아니, 근데 지금 씨발이라고 하던데, 그러시면 안되죠하자 내 마음까지 읽을 줄 아냐, 나가라고~~! 독심술 쓰냐며 소리를 질러대는등 안경쓴 30대가량의 자가 본인과 딸을 동영상 촬영하여 우리도 촬영하겠다말을 하면서 그래서 권익위에 계신 분이 말씀하시길, ‘원래 경찰들이 한 것도 안했다 해버리고, 때려놓고 안 때렸다고 거짓말을 잘 한다고 한거다딸이 말하자 그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협박 (우리 옆자리에 앉아있게 했다가 우리를 맞은편 자리로 이동케하여 마주앉게 된 사람에게 아까 죽이고 싶다고 하는 거 들으셨죠?” 묻자 들었다며 끄덕끄덕하여 보세요, 들으셨다고 하잖아요하자 왜 조사받으러 온 사람에게 그러냐며 말을 돌려버리더니, 흉악범을 보내 얼굴을 직접 확인케 하여 본인을 쳐다보며 감옥가라,감옥가라하는등), 검은 티셔츠를 입은 자는 다가오면서 찍지 말라며 촬영하지 못하게 하였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시점에 뜬금없이 또다시 안경쓴 30대가량의 자가 창문을 닫는척하며 갑자기 씨발연,죽여버리고 싶네, 죽여버려야지, 죽여버린다며 대놓고 죽이겠다고 살해협박하는등(당시 사무실에 우리밖에 없었는데 검은 티셔츠를 입은 자는 그쪽한테 한 말 아니라며 말을 돌리더니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면 돼라고 하였음), 돌아가며 반말과 쌍욕,살해협박,폭언을 하고 딸을 조사했던 40대초반가량의 위 자가 강압적으로 손과 손목을 압박하며 잡아 (손바닥을 펴게 하고 손가락마디마디가 전부 찍히게 천천히 돌려가며) 강제로 오른손 지문을 10번 찍게 하고, 11번째에 다른 사람이네,다른사람, 아니네,아니, 불일치네하며 왼손 지문도 수번을 찍게 한 후(양손 지문을 강제로 수십 번 찍게 함) “압수수색영장 받았다, ,가방,집을 수색할거다하여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시냐딸이 묻자 말을 확 바꿔 (이미 지문을 수십번 강제로 찍게 해놓고) “지문 강제로 찍는다는 말이다횡설수설해대면서 위 자 포함 7명이 갑자기 에워싸 본인의 팔을 잡아끌며 몇 번씩 수갑을 채우려하다가 딸이 만류하자 풀기를 반복, “유치장 갈거다하여 내 발로 걸어갈테니 이거 놓으세요했음에도 본인의 양 겨드랑이에 팔을 끼워 압박,폭행하면서 복도로 끌고가(복도에도 수많은 경찰들이 있었으며 수십명에게 둘러싸인 상태에) ,,다리,갈비뼈를 다발적 집단폭행하고 양다리까지 잡아당기며 들어 움직일 수 없게 해놓고 몸까지 수색,폭행하였고,

수십명 중 한 명이 무리속에서 나오면서 조사 받을 거지,, 내가 조사받아줄게, 조사를 받아요,라고 말한 사람에게 조사를 받았고 (조사 받은 후 두 달이 다 된 시점에 조서를 딸이 보니 김형신 입회하에라는 대목을 발견했는데 딸을 조사했던 위 40대초반가량의 자는 본인이 조사받을 당시 사무실 내에 없었는데 김대원씨가 왜 이런 거짓말을 조서에 써놨는지 굉장히 사기먹은 기분이고,

-딸을 조사했던 위 자는 이름도 밝히지 않고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물었음에도 무시. 딸이 조사를 받을 때 딸에게 김형신이라고 했다는 말을 두 달이 다 된 시점에야 딸을 통해 들어 알았음- 본인이 조사받을 당시 옆에서 딸이 컴퓨터 화면을 봤는데 본인이 말하는대로 김대원씨가 쓰지 않고 내용이 전부 빠지고 엉망으로 뒤죽박죽 쓰는 것을 보고 딸이 그에 대해 김대원씨에게 말하자 잘못된 것은 나중에 고치면 되니까 빨리 조사부터 받자며 그냥 인쇄하여, 딸이 조서에 지금 전부 잘못돼 있거든요하자 잘못된 건 고치면 되지,, 그니까 내가 고치게 시간을 주잖아,하여 잘못된 부분은 나중에 딸이 고쳤고, 본인은 조서를 전혀 확인치 않은 상태에서 김대원씨가 쓰라고 하는대로 쓰고 간인과 지장 찍으라 하여 찍었으며 본인은 현재도 조서를 읽어보지 않은 상태임)

본인을 복도로 끌고가 폭행하는 상황과 동시에 모녀를 갈라놓고 폭행, 안경쓴 30대가량의 자가 딸에게까지 수갑을 들이밀며 채우려 하고 딸의 양손목을 낚아채 압박하며 잡아 양팔을 들어올려 움직일 수 없게 포박,폭행하고 열 댓 명의 자들이 에워싸 문 잠가버려소리치더니 유리문까지 잠가 밖으로 나갈 수 없게 감금 후 계속 양손목을 잡아 압박,폭행하면서 면전에 대고 침까지 튀겨가며 고래고래 반말로 고성을 질러대면서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 면상을 대략 올렸으니 책임자 문책하고 파면할 것을 강력요구합니다.

(이틀동안 감금된 상태로 범죄를 당한 내용을 다 열거치 아니하였음을 알려드리며, 대도로변에서부터 경찰복장한 위 20대경찰이 전화가 몇 개냐,전화번호 말하라,누구 전화냐일일이 물어봐 딸이 전부 말을 해줬는데 경찰서에 갔을 때 자기들 멋대로 남의 전화를 동분서주 알아보더니 사용하는 전화 2, 사용 안 하는 것 1라며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폰 번호를 말해준 이후 핸드폰화면이 검은 화면만 나오고 완전히 고장나 메시지 등 일체 모든 것을 확인 할 수 없으며 경찰서를 나선 후 보니 돈 17만원도 도둑질당해 없어져있었고, 가방
속 통장,신규거래서,도장 등 전부 뒤져보고 뒤죽박죽 만들어놓고 가방이 찢어진 것을 뒤늦게 발견, 케이스를 전부 찢어놔 주민증까지
가져가 복사하고 통장비번들을 써놓은 메모지와 녹음기도 도둑질당해 없어져있었으며 치료받으러 간 병원에서 의사가 우리 모녀의 상처를
확인하고
붓고 멍들었다, 누구에게 폭행당했냐물어 위와 같은 설명을 하자 이것저것 물어보며 들어질 것을 모두 들어놓고 왜 하필 우리병원에 왔냐,상당히 부담스럽다,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상당히 부담스럽다
나중에는 병원 직원을 시켜 때릴 듯이 인상을 쓰면서 다른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라,다른 곳에 가서는 경찰에게 맞았다고 하지 말고 그냥 남자에게 맞았다고 하라며 치료거부하여(위 병원에서 나오는 순간, 병원입구앞에 세워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승합차가 줄줄 쫓아오다가 우리가 멈추자 차에서 내려 다가오다가 멈춰서서 계속 쳐다보는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자체치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범죄경찰들이 면전에 대고 직접 살해하겠다는 말을 수차례 남발해대는 걸로 봐서 몹시 위험하므로 도움을 청하니 부디 저희들을 지켜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                              

강도짭새들과 꼬봉들이 365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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