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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9 10:35
◈신학과 인간학은 죄와 불의와 음란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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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은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말씀의 저자인 하나님과 그의 말씀(성경)을 임의로 추정해 해석하는 지식이고, 인간학은 사람의 육감(肉感)에서 발생되는 지혜로 사람과 만물의 생성소멸을 규명해 보려는 지식으로서 그것으로 인류의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꿈꿉니다. 그래서 온 인류는 이 두 가지 지식을 최고의 학문 지식으로 추대하고 이에 반하는 지식들을 인류의 주적으로 간주해 멸하고자 합니다. 인간이 연구 개발해 만든 이 두 학문 지식 중 하나님(성경)에 관한 것은 신학자들이 담당하고, 인간과 만물에 관한 인간학(자연과학)은 일반 지식자들이 담당하여 자신들의 신학과 철학과 과학과 상식에 어긋난 말과 행동은 모두 신화나 이단으로 취급해 멸하려 합니다.

 자동차는 자동체를 제작한 분들이 작성해 놓은 사용설명서를 근거로해 운행하여야 할 뿐, 운전사 스스로의 지식으로 움직이면 얼마 못가 망가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평안과 행복 또한 인간을 제작해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취들할 수 있을 뿐, 인간의 지식으로 연구 개발한 신학과 인간학으로 취하게 되면 도리어 고통과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신학과 인간학의 시조(始祖)는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입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그대로 믿고 지키려 하였으나, 반역자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뜻으로 해석한 신학을 따르도록 아담과 하와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인간 육신의 탐심에 맞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해 가르친 최초의 신학자이자 또 인간학의 원조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자신들의 제작자가 되시고 발명자가 되시고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제대로 작동(운행)될 수 있을 뿐, 추호라도 만들어진(제작된, 지음받은) 스스로의 뜻이나 또 타인의 말대로는 작동되지 않고 도리어 망가져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만들어진(제작된, 지음받은) 피조물은 만드신 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앙(믿음) 하나로만 작동(운행)될 수 있을 뿐, 만드신 분이 아닌 자의 말과 지식은 백해무익하여 파멸과 죽음과 고통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발생된 마귀의 신학과 또 그 신학의 근본 뿌리가 되는 인간학(사람의 생각을 근거로해 세상 만사를 판단하고 규명하고자 하는 학문지식)을 뿌리 뽑고자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파송하셨습니다. 그는 세상에 만연하고 있는 신학, 곧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신 말씀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씀 그대로 믿고 지키지 않고 또다시 사단(인간)의 뜻으로 해석된 말씀으로 바꾸어 전하고 가르치는 대제사장들과 선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고 책망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뜻과 지식과 취향을 섞어(해석해) 인식하거나 가르치지 않고, 오직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지키게 하는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성령을 주신 뜻은, 믿는 자들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신학과 인간학으로부터 건져내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말세에 신학의 실체와 그 뿌리가 되는 인간학을 단죄하고 거기로부터 자기 백성들을 벗어나게 하는 지식(말, 글)들을 이 같이 기록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과 인간학 사이가 얼핏보면 적대적인 관계로 보이나 그 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둘 다 인간 육신의 생각을 기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육신의 생각이 표면상으로 하나님 쪽으로 기울어진 것이 신학이고 물질 쪽으로 기울어진 것이 인간학일 뿐, 근본 뿌리가 동일한 인간 육신의 생각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하나님의 참된 뜻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신학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체 하며, 또 인간학으로는 물질에 집중토록 하여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뜻(말씀)에 어긋나도록 가르치는 것이 사단의 주된 전략입니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요한계시록 16:13~16)

 그래서 신학자와 인간 학자들이 사단의 뜻으로 합세해 기치를 높이 쳐들고 자신들과 만물을 친히 창조하신 실제 아버지 하나님께 도전하여 사생결단으로 싸워 이겨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같은 인간들의 무모한 도전에 대해 하나님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자신의 영, 곧 성령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직접 다스리고 가르치도록 하셨습니다.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6~27) 하셨습니다.

 사단이 에덴동산에서 개발한 신학으로 사람들을 속여 죽였고 또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그 같은 신학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고, 또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는 로마 정권이 그 신학 수법을 이어받아 정략적 차원에서 예수님의 교훈의 참된 이미지를 뿌리 채 뽑아 희석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이끌림 받은 신앙인들은 목숨 바쳐 싸우면서 하나님 본래의 말씀을 사수해 지켰습니다. 그래도 마귀는 목숨 바쳐 하나님의 말씀을 사수해 지킨 개신교에 또다시 침입해 들어가 오늘날과 같은 난공불락의 신학 체계를 이룩해 이제는 성령도 더 이상 자기 본래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모든 신앙인들이 악화일로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신학은 인간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의 뜻을 해석한 성경지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체이신 거룩한 성령만이 제대로 해석해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뿐,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영이나 또 흙으로 빚어진 인간 육신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어떤 말을 해석한다는 것은 그 말은 자신이 말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치 때문에 하나님이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32:7) 하신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깨우치실 뿐, 인간들이 연구 개발한 신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나타낸 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오늘날의 신학은 철두철미하게 인간 혈육의 지식인 과학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직접 믿고 실행한 사람들에게만 성령이 그 뜻을 해석해 주실 뿐, 지키고 실행할 생각이 없이 다만 책상 머리에 앉아 사색하고 연구해 찾은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참뜻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학으로 교인된 자들 대부분이 성경말씀을 생활에 곧바로 적용해 실행치 않고, 다만 신학자들이 해석한 주석 신앙을 남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데만 사용할 뿐, 예수님의 본 말씀을 있는 그대로 지키거나 또는 전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로마 카톨릭교의 악행을 개신교가 그대로 전수받아 사람의 뜻으로 해석된 하나님의 말씀, 곧 신학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초대 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 초등 학문에 맞도록 해석하지 않고 기록된 말씀 그대로를 믿고 지켰더라면,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저들의 심령에 거하여 학문 지식의 제왕 노릇을 하고 있는 과학적 증거와 논리들을 예수님처럼 모두 꺾어 제압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과학적 증거와 논리에 도리어 자신들의 신앙이 제압당하여 전전긍긍하고 있으니 참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당대의 어떤 변사나 신학자들의 질문에 말문이 막혀 전전긍긍한 일이 없습니다.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처럼 성령에 이끌림 받는 자녀들이라면, 사람들의 논리를 초개 같이 무너뜨려 제압하였을 것입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고린도후서 10:4~6) 하심 같이, 사람이 말과 이치로 먼저 적을 제압지 못하면, 실지 전투에서는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 벌레 수준에도 못미치는 세상 학문 지식의 총아인 과학적 증거와 논리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말씀으로 제압하지 못한다는 것은, 저들 안에 예수의 영(성령)이 없다는 증거 이외의 다른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지렁이 같고 구더기 같은 세상 학문 지식으로 감히 영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논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신학자들이 이들을 꺾을 수 있는 진리의 말씀 한마디를 하지 못하고 그저 차원이 다르다는 말로 저들과의 시비를 끝맺고 다만 흙덩이를 뒤져 역사적 발자취만 찾아 증거하려 합니다. 이런 양상을 교인들이 알고 저들 또한 세상에 나가 말 한마디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돌아와 그저 기도할 뿐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의 교만무례한 말을 듣고 도망쳐 나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으로 자신의 분노를 삭혔습니까?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다윗처럼 하나님을 친히 모시지 않고, 목사와 신학자의 신학만 갖고 과학자들의 교만무례한 말에 모두 두 손 들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로마서 1:21~23) 하심 같이, 참으로 저들에게 성령이 계셨더라면, 세상에 못 이길 말과 논리(이치)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당대의 신학자들인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또 세상의 학문 지식과 권력으로 무장한 총독과 로마 군병들과 군중들이 모두다 예수님의 말씀을 꺾을 수 있는 아무런 증거나 논리가 자신들에게 없는 것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해 결국 폭력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이치를 규제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성도들이 모두 말과 이치로 자기 당대의 사람들을 제압하였다는 것은, 저들의 거짓과 죄악과 불법불의와 음란을 회개치 않으면 심판하겠다는 뚜렷한 경고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자신들이 배워 익힌 신학의 말과 논리로는 도저히 세상의 인간학을 배경 삼고 거짓과 죄악과 불법불의와 음란을 일삼는 저들을 이길 수 없다고 두 손 들었습니다. 그에 대한 영적 증거는, 자신들의 심령 속에 천하무적의 변사(辯士)이신 성령은 없고 오직 인간들이 그려 만든 거짓된 우상의 하나님(신학) 뿐이었다는 증거입니다. 교인들의 심령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고 신학의 영만 존재하게 되면, 악령이 온통 거짓과 죄악과 불법불의와 음란으로 저들을 유혹하게 되며 또 교인들이 이것을 이길 수 없는 것은 곧 더 이상 세상을 개혁(전도)할 수 있는 진리와 정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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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 4년간 미국무기 사오는데 지불한 돈이 100조원..

그중 10퍼센트가 최순실 박근혜 두 여자에게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통 무기거래시 리베이트는 10~15퍼센트이고 권력자의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로 바로 쏘아주는 것이 관례이다.

독일 검찰이 최순실이 4개국 계좌에 약 10조원의 돈을 숨겨놓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그걸 그냥놔두면 정유라가 해외에서 돈을 물쓰듯 쓰고 말것이다.

이 10조원의 돈을 회수하여 중소기업을 살리면 중소기업 한개에 10억원씩 만개의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엄청난 돈이다.

만개의 중소기업이 20명씩만 채용하면 일자리 20만개가 생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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