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평창 올림픽]인코스 실격으로 울었던
최 민정 아웃코스로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서이라, 동메달 획득 꿈나무
피나는 노력 억룩진 땀의 댓가로 +로 얻어지는 크고 작은 황금결실 정말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역사와 시대의 흐름 세상사 모든 일에 방심과 막말 장담 자만심은
절대 금물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여유로운 덕담으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낮은(겸손)자세 비우고 바꾸고 고치고 버려야만 채워주는 새해 새 기운을 받아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드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하셔서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최선을 다하시다 보면
최고가 될 수 있는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전의 말씀입니다.
1981年 1月 3日 저녁 기도 시
이세상에 백성들아 정신차려 들어봐라
어렵고도 힘이드는 이세월을 어찌할고
나라일은 복잡하고 시절은 흉년이고
전신만신 실업자로 할일없는 이세월이
춥고추운 겨울날에 불심판과 병심판이
백성들의 살아갈길 어렵고도 힘들구나
전신만신 악마세상 사람목숨 앗아가니
이래죽고 저래죽고 죽는백성 불쌍하다.
말년말세 되고보니 겁나는 세월이다.
대동강 깊은물에 살얼음이 얼었는데
그 위에 올라섰는 백성들의 형국이니
다가오는 된고비를 어찌하여 넘겨낼고
팔십일년 한해고비 팔십이년 반고비를
넘기기가 힘이든다. 어찌하여 넘겨내지
여러가지 뭉쳐져서 함정에 빠진세상
다가오는 열석달이 가장 큰 고비구나
어려운 때일수록 정신바로 차리고
흑심야심 버리시고 마음바로 닦아가자
조그마한 이나라땅 두쪽(남북)으로 갈라놓고
악마싸움 서로하니 무엇이 되겠는가
죽는것도 유만부덕 이래죽고 저래죽고
이래고생 저래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