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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14:52
도대체 되먹질 않앗어
 글쓴이 :
조회 : 399  


3년동안 암것두 안한겨?

이제와서 하는 꼬라지 보니까 불과 1주일 전부터 조사하고 뭐하고 한거 같은데

선박내부도 로봇이든 내시경이든 집어 넣어 조사하고 일같이 햇으면 기본 조사는

다 끝내고 세월호 12척 더 만들 수 있는 시간 아니냐 ?  3년이면

 

이것도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들 엄중이상의 처벌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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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들은 풍월로 묻는다.

메크로를 아는가
아마도 한가지 일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요즘은 루핑이라고 하던가 뮈 그런류라고 하자.
이 메크로, 또는 루핑등의 반복 업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댓글란의 추천인 수를 단시간에 수천, 수만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면 이하 내용은 볼 필요 없다.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기사가 나오고 수분안에 추천수가 일만을 육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댓글이 동일 정당의 생각으로 체워진다.
그것도 정치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렇다.


가능하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다음측에서는 인정하는가?

다음의 댓글란은 일반인들의 자기 표현의 장이 아닌가
그런데 일부 몇명에 의해 언로의 키가 끌려간다면, 이는 대중이 이용하는 장으로써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댓글 관리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은 심각한 오류를 지닌 포털이 될 것이다.
이를 감안하였고,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혹여나 다음측 관리규정이나 법에 위촉된다면,
다음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내가 알기로 댓글은 닉을 사용하지만 실명제로 알고 있다.
IP관리만 하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털 다음의 위상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법을 아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다.
이글 관련한 방법으로 언론을 왜곡하였다면 위법인가?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아침에 댓글 추천수가 뚝 덜어졌다.
물론 1,2,3위는 아직까지 4위와 차이가 많다...그럴수는 있다.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 글 수정 부탁드리며
네이버 아이디 있으신 분들 네이버에도 올려주십시요.
옳바른 언로를 위하여 계속 이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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