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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1 08:09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진위 수사하라. 침몰흉계 사진
 글쓴이 :
조회 : 368  


 

 

 

 

 

 

 

 

세월호 KBS, MBC, YTN, TV조선, JTBC, MBN, 채널A "학생 388명 전원구조" 거짓 방송, 방송사 방송조작은 반드시 배후 수사되어야 한다.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교사 양심선언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박근혜정부 교육부 시책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 체험을 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읍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읍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읍니다.

북에서는 한척 배 모든 인원이 다 승선하라고 지령을 받았읍니다.

현장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후

타고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알고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꼭 간다면 2대 선박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읍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한는 눈빛이었읍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읍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읍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기색이 였보였읍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읍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그다음 선장승무원 탈출 구조등에 관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읍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읍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읍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하였읍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여러분에게 무슨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읍니까.

이런글 적어 볼려고 여러곳 이웃거리기도 했읍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밣히기 위하여 이글 적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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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드루킹 댓글 조작을 가장 먼저 보도한 공정 언론 정론 메이저 언론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다수언론이 정권에 장악되어있습에도 불구하고 눈치보지 않고 공정언론 보도 하여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드루킹 김동원의 옥중편지도 가감없이 보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경수는 여러차례 기자회견에서 알맹이 없이 일차 기자회견내용을 2차에서 거짓변명만

했고 반복해 왔습니다.

특검보다 더한 특검도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영도 국회가 수용하면 대통령도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데 국회가 특검을 의결했습니다.  불구하고 문대통령은 해외로 한미정상회담을 빌미로

빠저 나가고 이낙연씨가 국무회의를 하면서 법제처의 의견을 물어서 차일피일 기피하고

의도적으로 댓글조사 특검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댓글조작 언론조작 장악기도는 반민주적 규탄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김경수 와 송인배 백원우 이주민청장이 모두 한통속이 되어 조사를 기피하고 

증거인멸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어처구니 없는 국정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문대통령이 언급했던 말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과감히 말하겠습니다.

과장은 정직하고 결과는 정당할 것입니다. 외치던 그 약속은 헌신짝 처럼 버리는것입니다.

김정은이가 판문점선언에서 약속한 그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풍계리핵실험장 폐쇄

기자들 초청중 한국기자들만 빼고 외신 기자들만 불러 모은 대사기극을 보시면서 

닮아 가시려고 하시는것입니까 

거짓은 거짓을 낳고 거짓말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일파만파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송인배 제1부속실자이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 드루킹 댓글조작사건과  

김경수 와 송인배 와 김동원의 연결고리를 왜 보고 하지 않았습니까 

들어도 보고 못받은척 하는 것입니까  민주당은 먼산보고 청와대는 구차한 변명만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정숙여사께서 대선당시 선거유세장에서 경인선에 가자고 몇번씩

반복하신 이유는 정말 경인선을 모르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대선 경쟁자를 물리치려고 반기문 악풀 댓글달고 안청수 MB 아바타라고 댓글달고 여론을 

조작한 근거를 확실하게 이실직고 하시지요 

민주주의기 촛불혁명이 댓굴 과 여론 조작으로 정권을 탈취한것이 아닙니까란 여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천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님니다  국민들의 개나 돼지 취급하는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613선거에서 응징받아 마땅합니다. 

댓글로 탈취한 정권은 반듯이 댓글로 망할것입니다.  부도덕하고 부정직한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들의 규탄을 받고 응징망할것입니다.  

댓글조작이 터지니까 의도적으로 국민이 주목하는 댓글을 덮으려고 정상회담으로 국민들의

눈길을 돌리려고 청와대가 안간힘을 다쓰고 이낙연 총리가 조연하고 있슴을 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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