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비핵화 미군주둔 확인에 조선일보 어이구 이쁜 우리 새끼
[적대적 공생 천만에 박정희와 전두환은 결국 서자 말안듣고 애먹여도 불효자 문재인은 결국 우리 맏상주 적자]
"우얄낀데 아무리 천둥벌거숭이 이라도 그래도 패밀리인데 하모 보호해 줘야 않되겠나 그쟈 !"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당연히 보수층 하고도 반드시 소통해 주겠다(?)"
"주한미군 철수는 절대로 논의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위해서는 한반도비핵화는 필수다(?)"
문재인이가 언론사 사장단 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아마도 첫만남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뭐 이러한 자리를 자주 가지고 이런저런 다양한 대화와 소통을 앞으로도 가지길 주문한다.
내가 흥미로운 것은 이자리에서 문재인이 아주 작정을 한 듯 이쁨을 받으려고 노골적으로 알랑방구를 꼈다는 것이다. 보수언론에서 보수진영에서 현재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우려하는지 그러한 것에 유념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아무튼 뭐 남북정상회담 당장 코앞 다음주인데 정말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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