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신록의
5월 가정의 달 농촌의 들녘엔 곡식농사 논갈이 밭갈이 바쁜 일손들 자식농사 인생사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지만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초심을 잃지 않는 선거공약 지킴이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더욱더 낮은 자세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마음 힘 합하여 소통으로 어두운
그늘진 곳 힘이 없는 소외된 곳을 두루두루 살피시어 편애편견 없는 평등시대로 가야하는 나눔은
고통은 줄고 기쁨 두 배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차근차근 하나 꼼꼼히 기대 자만심 방심은 절대 금물
조심조심 위기를 기회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하나로 멀리 보는 안목 중립 지켜 백년대게 덕으로
가는 새 세상 새 시대의 전환기 사명감을 갖으시고 무거운 짐은 가벼운 마음으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 오직 희망사항 일상생활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자라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5월 9일 (음력 4월 1일) 어버이날 행사 <충신님 말씀>
의미로 따지고 보면 너무나 쓸쓸하기 가슴 아픈 일입니다.
백성들아 앞으로는 또 정신 채려 여러 가지 다 앞으로 고통이 옵니다.
내가 잘못이 없다 소리 하지 말고 4천(4351)년전에 이 즉지 해난역사를
불러낼라 카면 시간이 너무나 지루하게 걸립니다.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잘못된 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겠다고 그렇게 비는 기 최고입니다.
길로 가면서도 낯 씻고 목욕을 하고 물 떠다놓고 비라 카는 거는 없습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암만 그 어렵은 자공(자식)을 태워줘도 참
손에 들고(선물)오는 그런 거마다(싫다)캅니다 맨주먹에 와도 길게 보자.
그 아이들이 커가지고 출세하고 높은 자리 앉기 되고 나라 좋게 되는
그것이 만족하다. 뭐던지 남 공(선물)을 갖다 주는 거는 전부다
궁전에 하나 없이 다 들어냅디다. 그렇게 몸을 건강시기주고
좋은 가정을 찾아줬는데, 얼 마던지 공(감사의뜻)하는 거는 받아도
법에 걸리지도 안합니다. 그러니 없는(서민)사람 위해서 다른사람
가져오는거 보고 두번 오는거 한번도 못 온다 빈손 쥐고 차비만 해가 온나.
그러므로 해서 모든 것을 가리고 더 따집니다. 참 이렇게
이 좋은 세상을 갔다가 얼마나 목숨 살릴 타락 길로 걷는 백성들
바로잡아 주겠건마는 믿지 안하고 듣지 안하이 어쩔 수가 없다.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 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