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재사고도 가연성이 있는 외벽마감재로 인해 순식간에 불이 번져서 일어났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화재사고는 많았다.
이런 사고가 있은 후 정부에서는 여러가지 대책을 내 놓고 있다.
그렇지만, 이 대책들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어제 제천화재이다.
왜 자꾸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지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야 고쳐질것인가.
가연성 외벽마감재 사용을 불허 하든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서 이와 같은 사고 일어나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