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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7 19:16
19대 대선! 문,안 누가되든 투표전 이미 선거무효! 거짓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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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알림(4)]

 

19대 대선! 문,안 누가되든 투표전 이미 선거무효! 거짓공약!

 

19대 대통령선거!!!

투표하기도 전에 이미 선거무효인 것이

바로 19대 대통령선거인 것을 아십니까?

 

그리하여 문····심 등등 누가 당선되든

19대 대선은 당선무효·선거무효인 것입니다! 

 

결국 문····심 등등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며

국민을 속이며 거짓 공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실체적 진실을 알게 됩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93

19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 참가 원고의 신청을 받습니다.

 (* 말미 신청양식 등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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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대 집회에 흥분하는 조선일보의 숭미사대주의? 조선 [사설] 미 대통령 방문길에 성조기 태운 좌파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서울 도심에서 반미(反美) 시위대에 막혀 반대편 차선으로 560m 역주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7일 밤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광화문 광장 한쪽에 있던 반미 시위대가 도로로 물통, 야광봉, 쓰레기 등을 던지자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가 반대편 차선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시위대 500여 명은 서울시가 개최한 '민주 항쟁 30주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가 기습 시위를 했다고 한다. 8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하기에 앞서 국회 앞에 모여 있던 시위대는 성조기를 불태우기까지 했다. 국회 앞 시위대는 트럼프 얼굴 모형에 빨간 스프레이를 뿌려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마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대화 통해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서 “미국이 초대형 항공모함 3척을 투입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해역 내에 포진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핵잠수함도 포진한 상태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초대형 항공모함 3척 핵잠수함도 포진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전쟁 분위기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전쟁반대 시민들이 물통, 야광봉, 쓰레기 등을 던진것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난달 말 220여 좌파 단체는 'No 트럼프 공동행동'을 만들고 시위 계획을 공개했다. 그 계획대로 시위대는 평택 미군 기지, 청와대, 숙소, 국회 등 트럼프 동선(動線)을 따라다니며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엔 이적(利敵) 판결을 받은 친북 단체가 상당수 참여하고 있었지만 경찰 대응은 허술했다. 경찰은 시위대가 던지는 물병을 그물로 막았을 뿐인데, 만약 다른 위험 물질이었으면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반대 집회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주장대로 접근한다면 트럼프 반대 집회하는 전세계 지구촌 가족들 모두가  이적(利敵) 이란 말인가? 트럼프  반대 집회하는데 경찰 차벽으로 막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었다. 미국에서 트럼프 당선 반대 집회는 사실상 폭동 수준이었다. 그래도 미국경찰은 차벽 설치하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돌출 발언과 논란을 부르는 처신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안팎에서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미국의 대통령이다. 대한민국 수호를 미국을 떼어놓고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낡은 엉터리 이념을 아직도 붙잡고 있는 좌파 세력은 이런 국익은 안중에도 없다. 우리를 겨냥해 핵폭탄을 터뜨리고 불바다를 공언하는 김정은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을 향해 '전쟁 위협'이라며 욕을 퍼붓는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집단이 정권에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권력이나 쥔 양 행동하고 있고, 일부 인사가 이들에게 영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조선일보가 코리아 패싱 문재인 패싱 운운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친밀감 보인것에 대해 숭미사대주의적으로 부러워 했는데 문재인 트럼프 정상회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방상훈 사장의조선일보가 코리아 패싱 문재인 패싱 운운하는 것에 대해 일축 (一蹴) 했다. 민주사회에서 찬성과 반대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번 전쟁반대 집회가 트럼프와 김정은의 전쟁을 반대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전쟁 찬성하는가?


(자료출처= 2017년11월9일 조선일보 [사설] 미 대통령 방문길에 성조기 태운 좌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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