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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8 08:15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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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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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보수 국민들은 지금 문재앙정권이 하는대로 그냥두고보며,

오로지 북한개정은이가 남한을 집어 삼키게 아래같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이들의 마취약 투약에 속아서 남한이 풍전등화의 위기 순간임을 인지 하지 못하고, 나라를 거덜내며

무상씨리즈 몇푼에 속아 이들의 매표행위대로 가다가는 우리후손들이 지형을 독살하고 지고모부를 총살한 개정은이 휘하에서 신음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 못하고 있는 심각한 위기의 순간입니다. 국민여러분!!!!!!!!!!!!!!!!!!!!!!  문재앙주사빨 정권이


1. 남한군대를 군복무기간줄여서 그렇치 않아도 젊은인구 감소로 줄어드는 인적자원에 복무기간까지 줄이는 포플리즘을 펴서 군인수줄이고, 휴전선에 배치된 야포등 무기와 대북미사일 방어체계등 북과 남북군사회담해서 같이 줄이자 해놓고, 우리만 축소하게 하여,남한만 무장해제 계속하게하고,


2. 정전협정폐기하여, 한미연합훈련폐기. 남한은 능력도 없으면서 전시동시(한미)작전권한국인수. 김일성이래 여지까지 남한을 집어 삼키지 못하게했던 이들이 그렇게 남한뻘갱이들과 남파간첩들이 북에 지령에 맞추어 반미선동질해도 달성하지 못했던, 남한에 미군철수(사드배치포함)를 할수 있도록 문재앙정권이 취임 2년이 되도록 남한경제는 개판이 되어도 신경안쓰고, 오로지 개정은과 판문점쑈를 시작으로 미국에 트럼프를 꼬시는 일까지 서슴치 않는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

남한에서 한미연합훈련중단과 미군철수를 목전에 두게 되어


3. 이제는

이들이 위에서 이자가 노래하는 개정은이가 청와대를 입성하게 되는것이 거의 현실화 될 한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다는 것을 이들이

인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4. 이제 남한 국민들은 경제성장은 고사하고, 먹고살아간다는것만 된다면 제발 남한이 북한개정은이가 접수하여 우리 후손들이 북한살인마 개정은휘하의 북한 주민같이 노예나 죄수같이 신음하면서 살아 가지 않게 하는것에 신경쓸 정도로 우리가 문재앙이가 북살인마 애송이 개정은이와 남한상납하기 쑈에 속아서,


5. 벌거이와 남파간첩들이 좌익언론과 촛불벌거이세력들을 이용하여 박근혜정권을 실제는 군사혁명보다 더 악질적인 방법으로 자기들은 했거나, 하고 있으면서도 죄가 안되지만 박근혜가 한것은 죄간 되는것처럼. 판검사홍위병(박*수 특검등)을 이용하고, 자기주인을 등뒤에서 칼 찌르는 배신자 김무성. 유승민. 김성태. 권성동등등을 이용하여 국회탄핵하고, 단돈1원하나 받거나 받으려 한적이 없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뇌물죄를 덮어 씌워 24년 형을 언도하게 하여 감옥에 가두어

박근혜가 죄가 없이 정권뺏기고, 감옥에 가둔 사실이 들통날까봐, 취임 2년이 지나가도록 박근혜정부에서 한일은 이잡듯이 잡아서 꼬투리라도 찾아내기에 몰두하여, 나라경제는 신경은 커녕, 국민들에게는 우선 먹기는 꽂감이 달다고, 경제를 발전시켜서 그 부가가치로 국민들을 잘살게하는것이 아니고, 북한같이 한푼이라도 더있는 사람들것 빼앗는 세금증세하고, 그것도 안되면 국가 부채를 늘려서라도, 일할자리가 없어 일 안해도 몇푼씩 국가가 지원하는 무상포플리즘으로 벌거이정권 장기집권에 매표행위만 하는 눈감고 아옹하는 나라 경제를 만들어서 남한이 IMF의 위기는 저리 가라가 아니고, 북한경제를 따라가 다같이 못살도록 가게 하여 남한의 힘을 약화 시키고


6.이모두 오로지 북한개정은살인마 정권만을 위해서 남한을 상납하기 좋토록 하고 있는 문재앙 정권의 주사빨들의 생각대로 남한이 척척 진행 되어 가고 있는것은


7.오로지 남한주사빨 벌거이들과 남파간첩들의 북한지령에 따른 철저한 업무수행? 으로 정권도 탈취하여 이제는 이들의 목표인 미군철수가 시간 문제로 닦아 옴에, 이들은 남한 적화통일은 시간문제이며, 개정은이가 청와대 입성이라는 감이 박근혜 정권때는 보안법 때문에 거론조차 못하던 소리조차(남북통일되면 한국청와대를 개정은살인마가 입성할 최상의 인물이다라고 한국언론에 버젓이 선동질하고 있음. 벌거이와 남파간첩들이), 문재앙정권이니, 벌거이들은 마음놓고 이들글같이 하고 있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8.국민여러분!!!, 이제 정신좀 차립시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후손들이 북한 개정은이하에서 신음하게 해줍니다.

이들이 남한이 망하건 망건 국민혈세나 적자재정을 증대시켜가면서 조금씩 나누어 주는것에 속아서, 이들이 대권.국회. 사법. 지방선거까지 장악하도록 해주니, 이런꼴이 나게 된것입니다.


9.이제 앞으로 어떤 선거가 되었던 이들이 남한을 장악하여 더이상 오로지 북한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집어 삼키기 좋토록 하는일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국민모두가 정신차리고, 중심을 잡아가며, 문재앙정권의 마취약에 속지 않토록 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10.더이상 이들이 하는대로, 겉으로 웃음에 속아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벌거이 남파간첩들이 개정은이가 청와대 입성이라는 감이 입에 담을수 없는 소리를 마음대로 하는 남한의 보안법을 보면 지금 한국의 무장해제가 어는 선에 와 있나 실감 할수 있지 않습니까?


""여지까지 남한정부가 수립이래로 남한언론에 이런글(개정은이가 청와대 입성)을 써도 용납한적은 없었다는 것에서 지금의 심각성과 우리가 이들을 더이상 방치하는 정권을 하루 빨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정권교체를 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을 위기에 쳐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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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들은 차성안 판사 불법사찰 부끄럽지 않은가?조선 [사설] 대법원장, '재판 거래' 없었다고 사실대로 선언하라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전국 법원장 35명이 7일 회의를 열어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과 사법행정권 남용 문제를 검찰에 고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법원장들은 "30년 이상 재판을 해왔는데 어떻게 실행되지도 않은 아이디어 차원의 문건이 범죄 구성 요건이 된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고발하자는 판사들은) 조사단 보고서를 제대로 봤는지 의문" "김명수 대법원장은 정말 이 사건이 죄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한 법원장도 있었다. 한마디로 '재판 거래' 의혹은 합리적 근거가 없는 괴담 수준이라는 것이다. 애초 김 대법원장이 만든 조사단 결론도 같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 거래' 의혹은 합리적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2015년 8월 차성안 당시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가 법원 내부통신망 코트넷에 상고법원 도입을 비판하는 글을 계속해 올리자 법원행정처가 본격적인 동향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문건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하는데 차 판사의 성격과 재판 준비 태도, 가정사 등이 파악됐을 뿐만 아니라 차 판사가 다수의 판사와 주고받은 이메일까지 기재돼 있다고한다.판사에 대한 명백한 불법사찰이다. 사법부의 존재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이다.


조선사설은


“법원장들은 대부분 재판 경력 30년이 넘는 이 나라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이다. 춘천지법원장에서 곧바로 대법원장이 된 김 대법원장이나 대법관들보다 선배도 적지 않다. 법률 지식과 경륜을 갖춘 법관들이 한목소리로 '그게 어떻게 죄가 되느냐'고 했다면 바로 그 말이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이다. 앞서 서울고법 부장판사들도 만장일치로 법원장들과 똑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들 역시 25년 이상 여러 분야 사건들을 두루 재판해왔고 일부는 법원장을 거친 뒤 재판부로 복귀해 고법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장들은 대부분 재판 경력 30년이 넘는 이 나라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이라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전국 법원장들은 조선일보와 양승태 대법원의 유착의혹 제기되는 미공개 비밀문건 공개를 촉구해야 한다고 본다. 미공개 비밀문건 공개를 통해서 양승태 대법원의 배판 거래의혹 해소해야 한다고 본다. 법원장들은 대부분 재판 경력 30년이 넘는 이 나라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이라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법원장들이 차성안판사에 대한  대법원의  차 판사 성격과 재판 준비 태도, 가정사 등이 파악됐을 뿐만 아니라 차 판사가 다수의 판사와 주고받은 이메일까지 기재돼 있다고한다.판사에 대한 명백한 불법사찰한 사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부끄러운즐 알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재판 거래 의혹은 대법원과 행정처가 상고법원 설립에 부정적인 박근혜 정권을 설득하기 위해 특정 판결에 개입하고, 카드로 활용하려 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거래' 대상으로 지목된 판결 20건 중 19건은 행정처가 '사법부의 협력 사례' 문건을 만들기 이전에 판결이 내려졌고, 상당수는 대법원이 상고법원 추진 방침을 꺼내기도 전에 확정판결이 나왔다. 이미 종결된 재판에 어떻게 '개입'을 하고 '거래'를 하나. 판결 내용도 대법원 판례를 따랐거나 하급심 판사들 뜻대로 관철된 것이 적지 않다고 한다. '개입'하지 않았으니 바뀔 것도 없었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법원과 행정처가 상고법원 설립에 대해서 2015년 8월 차성안 당시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가 비판하는 글을 계속해 올리자 법원행정처가 본격적인 동향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문건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하는데 차 판사의 성격과 재판 준비 태도, 가정사 등이 파악됐을 뿐만 아니라 차 판사가 다수의 판사와 주고받은 이메일까지 기재돼 있다고한다. 판사불법사찰은 재판기관에 대한 불법 사찰이고 3권분립의 3대추긴 사법부의 독립과 중립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일부 판사들이 있지도 않은 '판사 블랙리스트'를 찾겠다며 거듭 조사를 밀어붙이다 뜻대로 안 되자 타깃을 바꿔 재판 거래 의혹을 제기했고, 대법원장은 그 흐름에 편승하는 태도로 의혹을 확산시켰다. 이것은 법원에서 일어날 일이라기보다는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특정인 욕보이기와 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차성안 판사에 대한 양승태 대법원의 불법 사찰은 전국 대법원장들 책임 또한 무겁다고 본다. 전국 대법원장들  대부분이 차성안 판사에 대한 양승태 대법원의 불법 사찰통해 판사 통제시도하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인사권 결정 대상들이었기 때문이다.  민주공화국의 3권 분립 시스템을 무너뜨린 판사 불법사찰은 양승태 대법원의 인적 구성원들을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도려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라고 본다.


(자료출처=2018년6월9일 조선일보 [사설] 대법원장, '재판 거래' 없었다고 사실대로 선언하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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