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절대 신뢰 확보한 김정은의 외교력 과소평가 말아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018년6월12일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대통령도 회담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조금 굳은 표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밝아졌고 회담 내내 '기대보다 훨씬 좋다', '환상적인 회담' 같은 말로 합의 지켜보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CVID 원칙이 성명에서 빠진 데 대한 우려는 전혀 없다고 강조하면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북한의) 체제 보장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변함없는 약속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방금 서명한 성명서입니다." 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북한에 원하던 CVID 원칙 지키지 못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신뢰한다는 것 알수 있다. 그렇다면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신뢰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제정치적인 능력 과소평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ICBM 발사 중지 핵실험 중지 핵실험장 폭파 미국인 3명 석방 핵과 경제 병진노선에서 경제발전 전략으로 북한이 전환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무기로 중국 일본 한국 상대로해서 얻은 경제적 이익을 감안한다고 해도 미국이 북한에 원하던 CVID 원칙론자들인 폼페이오와 볼턴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제하고 북한과 CVID 빠진 정상성명 서명 이끌어낸 북한의 국제정치적 역량 과소 평가 할수 없다고 본다.
2018년6월12일 MBC 뉴스 데스크는 “오늘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 언젠가는 워싱턴으로 초청하겠다, 이런 뜻을 내비쳤고 자신도 평양행을 희망한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다시 만나면 더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합의하고 서명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6월12일SBS8시 뉴스는“트럼프 대통령도 회담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조금 굳은 표정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밝아졌습니다. 회담 내내 '기대보다 훨씬 좋다', '환상적인 회담' 같은 말로 합의 지켜보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6월12일 KBS1TV 뉴스9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CVID 원칙이 성명에서 빠진 데 대한 우려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는 (북한의) 체제 보장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변함없는 약속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게 우리가 방금 서명한 성명서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