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살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의 삶을 산지 5년째 입니다.
제가 범죄피해 홍보를 열심히 해서 범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며
새로운피해자를 찾겠다고 저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범죄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뒷배경으로 정말 한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제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범죄피해에 괴로워 수면제 20알 먹고 쓰러져 응급차 기다리는 집안에서
제 핸드폰 말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범죄자들이
만들어서 말소리를 전달) 죽으라고 여러명이서 합창을 한 범죄자들입니다.
하단 글 내용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입니다.
저는 5년차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방송에 드라마, 광고, 온라인 기사 업데이트, 영화등의
이야기글을 쓰는 작가, 소재등을 컨택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소재로 글의 아이디어를 쉽게 갖고 오기위해
제 사생활을 핸드폰 복사폰 제작, 사람이 없을때 집안에 몰래 침입하여
도청기 설치등으로 도청합니다.
범죄자들은 제 핸드폰을 복사폰 제작으로 통화시 대화하는 스피커를 통하여
범죄자들이 말소리를 전하며, 제 컴퓨터, 노트북등 해킹하여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말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엔 차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유독가스가 나오며
범죄자들이 비아냥거리며 웃어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5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이 저한테 말걸는 목소리녹음 10개넘게 있으며
그걸 갖고 작년 2016년 가을에 강북경찰로 가서 수사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더니
경찰분들 인정했으나 더 심각한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녹음을 눌러놓고 있을때는 법적으로 잘 아는
범죄자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재 법상 법적으로 걸릴만한
단어들은 모조리 피하고 단순 단어들 '고소하다(샘통이다 뜻) /
야 (크게 소리지름) / 시끄럽다 (제가 범죄자들에게 한마디할때 저보고 입다물라는 뜻)
등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않는 단어들로 말을 걸었으며,
간혹 그래서 일부러 녹음기를 계속 틀어 두었더니 제방 천정과
컴퓨터 모니터 쪽에서 온갖 협박, 욕지거리등을 생생하게
끊임없이 말거는게 들렸지만, 녹음이 되지않아 왜 녹음이 안되지 하니
범죄자말로는 '지향성스피커라고 있다. 그런 원리다' 라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일직선 방향으로 좁게 레이저처럼 쏘는
스피커를 시중에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범죄자들이 저에게 말거는걸 녹음한 증거물들을
범죄자들 인원 구성에는 기기를 잘 다루는 기술자 일행이 몇명 되는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기기들을 조립하고 자기들 범죄에 맞게 다시 조립& 재생산하여
범죄행동에 활용을 합니다.
범죄자중엔 해킹 기술자도 일행으로 있어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 프리랜서라
디자인 작업시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 마우스를 유무선 와이파이등
인터넷 선을 통해 들어와 원격접속하여 마음대로 움직이며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에게 범죄자들은
'우리 글 소재가 모자르니 멍멍아 그만 일하고 밖에좀 나가!
너가 보고 듣는걸 토대로 글좀 쓰자' 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5년동안 일적으로 저의 수입의 피해액은 2억 5천 정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킹 전문강사분께 대응 비용을 알아봤지만
몇천정도의 큰 금액이 드는걸 알았습니다.
컴퓨터는 삼성컴 비싸게 조립형으로 사양을 높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컴으로 바꿔도 윈동우 설치후 바로 켜자마자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의 마우스를 마음대로 움직이며
마우스 포인트가 제어판쪽으로 향하는걸 보니 컴퓨터 설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기 편하게 다시 조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범죄피해 경험 초기에는 범죄자들이 웃는 이모티콘을
제 모니터에 한가득 채우며 심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범죄자들이 제 일을 방해하는 이유는
1) 제가 돈을 넉넉히 벌어서 자기들에게 대응하는 자금을 막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입이 있어야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약간의 여가생활도 해야 범죄자들이 글 소재, 아이디어를
얻어올 수 있기에 제가 적당한 분량의 일을 하게끔만 풀어 줍니다.
그러나 일정량의 일을 제가 하고 나면
범죄자들은 우선 제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게 막습니다.
2) 제 일을 중간 중간 방해를 함으로서 범죄자 본인들에게 복종, 노예가 되게끔 유도합니다.
불교 신자인 저는 이렇게 5년을 경험하고 나니 돈이 인생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닳습니다.
몇일전에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너무 힘들어 괴로운 마음에
수면제 20알을 먹고 119에 실려 갔습니다.
[위세척시 주사치료자국]
그리고 저녁에 정신차리고 집에 왔는데 범죄자들은 집안
곳곳에 몰래 숨겨둔 스피커를 통하여
'너가 여기저기 범죄피해에 대해 홍보를 하니 우린 정말 너가 죽기를 바랬다
왜 다시 살아 돌아왔냐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라 아파트등 고층에서 뚝 떨어져
죽어라. 우리 일행 모두의 바램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름 범죄자들이 여러 방송등 마케팅분야에 일하는 잘사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들의 출세를 위해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습니다.
범죄자들 일행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잘사는 신분 유지와
새로운 사업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함 입니다. 돈욕심이죠.
저는 자살 시도도 범죄피해 5년동안 4번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청심환을 마시며 버팁니다.
범죄자들은 저보고 방송쪽 사람들 여러명을 모아
저를 향해 단체로 조만간 몇억대의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합니다.
신문사등 언론, 기자들을 다 모아놓고 저하나 매장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연매출이 몇십억으로 많은 일들을 작업하기
위해선 좋은 컨텐츠를 얻기위해 새로운 피해자를 계속 만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죄없는 시민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일반 시민 여러분들 진심으로 이 범죄에 대하여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죄자는 저보고 자기 깜냥이 있는거라며
저보고 노예처럼 살아라 합니다.
저보고 범죄자들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구성원도 있다며
한 아줌마범죄자는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다' 라며
범죄행위를 합리화 합니다.
그 아줌마 범죄자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도 보살펴야하는 70대 넘은 노모가 있고
우리 가족 형제들을 보살 펴야하는 사람이고,
범죄 피해로 5년 넘게 자유를 억압 당하며 살고있다.
아줌마 범죄자는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옳지못한 행동으로 돈을 버는 자식에게
타이르며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진정한 부모이다.'
저도 나름 잘나가는 웹디자이너 였습니다.
범죄자들은 한 사람의 인생과 삶의 행복함을 짓밟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모든것을 범죄자들이 정말 만약
저에게 소송을 한다면 시원하게 모두 내어 놓고
새롭게 자유를 찾아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한사람을 노예처럼 잡아두고 내는 수입이
굉장히 큰걸로 알고 있어 쉽게 저를 자기들의 먹이감으로부터
놓아주지 않으려 합니다.
범죄자로 인한 재산 손실이 2억 5천정도 입니다.
한창 일하고 행복하게 살 30대 중반부터
피해자가 되어 현재 5년넘게 범죄피해 중입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범죄자들의 행동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범죄행위를 하는 소재를 사용하는 각계 계층의 분야인 사람들은
제가 식당을 가서 밥을 먹던,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면 근처에 와서
자기들 끼리 대화하는척하며 저에게 협박성단어를 마구 합니다.
예를들어 '너가 여기저기 소문내는데 어디 한번 두고보자' '조용히 사는게 니 신상에 좋을것이다'
'니 뜻대로 사는지 두고바라' '그러다 너 재미없는 수 있어' 등 맘편히 외식을 하거나
밖을 나가도 맘편히 있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조직스토킹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각계 계층에 지위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한사람의 사생활을 다 파헤치고 도청하며 여러분야 이야기 소재로 사용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이집안의 가장입니다.
컴퓨터해킹도 저없을때 들어오는 주거침입도 경찰들 제대로 수사를 안해줍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지 먹먹합니다.
하단 내용은 경찰관등 시민의 안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희안한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하단에 범죄를 정말 겪고 있으며 이런 일이 앞으로 더 큰 범죄를 발생할 수 있음을 각인하시여
도대체 어떤원리로 되어지는지 진지한 연구 및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며 웹디자이너이자 이런범죄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에게 범죄피해관련하여 사전 인터뷰등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0-6265-7312)
조만간 그동안 범죄자들이 저희 집안에서 말걸은 음성녹음 10개이내정도 증거물로 소지중입니다.
가해자는 누구?
저는 현재 불법마케팅&작가들(드라마, 영화, cf 스토리, 소재등을쓰는)
20내외의 인원 (그안에는 기계등 조작하고 핸드폰을 복사폰만들고 해킹등을하는
기술자 범죄자도 포함)
구성된 범죄자들에게 노출되어 신체 고문, 집에선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스피커와 차에선 차량 내부의 스피커등으로
끊임없이 5~6명의 인원이 24시간 제가 잘때를 제외하곤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협박
그 이유는 저와 저를 통한 제 주변 지인들의 사생활, 주변에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업체분들과 대화등을 즉 소소한 모든 일상생활을
드라마, 영화, 광고스토리, 온라인 마케팅소재등 여러
불법마케팅소재 이야기 거리로 아이디어와 내용을
활용하는 점입니다
여러분야 사용되고 있지만 그중하나
우리나라 요즘 많이 사용하는 노란색톤의 대화하는 컨텐츠 업데이트에도
제 사생활이 활용됩니다. 그 회사에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 업데이트에
제 생활을 핸드폰 도청, 집안에 몰래카메라 설치, 노트북, 컴퓨터 도청등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컨텐츠 업데이트에 활용합니다.
-> 이건 그 큰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범죄팀을 구성하는건지 아님 외주인력을 맡겨서
하는건지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피해기간?
5년
그동안 수집한 증거?
핸드폰 & 노트북 행킹으로 말거는거 10개정도 가해자들의
음성을 올해 녹음하였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몇가지 증거 자료 리스트 입니다.
평상시 범죄자들이 저희 집에 사람없을때 몰래 들어와 여기저기 몰래 스피커장치를 해두어
말을 많이 겁니다. (집에 공기계 핸드폰이 있어 녹음을 눌러놓고 외출하면 한두시간 후 범죄자가
문을 따는 소리, 걸어들어와 녹음버튼을 딱딱 누르면 멈추는 소리, 또는 녹음 플레이를 멈추지않고
여기저기 다니며 망치질, 드라이버등으로 설치하는 소리가 녹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방향으로 조명처럼 쏘는 형식의 지향성스피커로도 말을 건다고 가해자들이
이야기하여 웹에 검색해보니 그런 스피커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 여기저기 천정등에서 범죄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또는 인터폰을 통해서도 말을 걸고, 밥통에 밥이 다 되면 목소리로 밥다 되었다는 기계를 들어와 조작해서
밥통을 통해서도 말을 겁니다. 아주여기저기 기계를 설치해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그뿐아니라 핸드폰 복사폰제작, 노트북&컴퓨터 해킹으로 유무선 인터넷등 선, 와이파이등을 타고 들어와
각종 말을 걸고 욕을 합니다.
하단은 범죄자 목소리 증거입니다.
증거 1)
https://www.youtube.com/watch?v=O5WdiWdS2r0
제 노트북 해킹하여 범죄자 PC에서 제 노트북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를 전달함
'고시다' 라고 처음에 시작합니다. 고소하다 샘통이다라는 의미
8~9개 정도 더 있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 제가 이 녹음 한것을 가지고 11월 중순쯤 강북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녹음한것을 듣고 범죄자의 목소리를 인지는 하였으나
저에게 말거는 내용이 '시끄럽다, 야~(소리지름), 꼬소하다 (샘통이다뜻)' 등의 단답형
단어위주로 녹음되것은 인정은 하나 수사를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예를들어 '너를 죽이겠다' 등 실질적인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점을 알고 있는 범죄자들은 제가 녹음할때 주로 단답형의 수사를 피해갈수 있는 위주의
단어만 쏟아냅니다.
증거2: 작년 2~3월쯤 남자 범죄자가 엄마집문의 키버튼을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왔다 바로 다시 도망감
(복정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못잡음-> 신고기록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