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 한국인은 심지어 동남아시아 사람들 보다도 오히려 선진국 국민이 되기 어려운 것 아니냐 싶은 회의가 들때가 있다. 똑똑하기는 한 것 같지만 스스로 지리멸렬 흩어지려는 속성이 아주 강한 땅의 사람들 같아서 말이다.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한다면 한국인이란 존재들이 즉 냉철하고 침잠하게 자신을 추스리거나 돌아보려 하지 않는 이율배반적 특성이 강한 탓인 것 같기도 하다. 한국땅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서술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本말)) 문재인은 박근혜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고도 태연자약하다. 소위 적폐청산 어쩌고 하면서 법을 빙자하여 정치적 보복을 당연한 것 처럼 한국의 좌파국민을 향하여 왜곡하고 호도하며 선전한다.
정치적 파벌을 형성하지 아니하고 외롭게 혼자 고군분투하려 했던 박근혜대통령은 오히려 힘없는 양처럼 되어진 꼴이다. 권력이 없으면 저렇게 된다는 모양새를 보여 주어버리고 만 문재인이란 위선자가 북한의 3대독재자 김정은과 그의 여동생을 마치 가족처럼 다독이고 포옹하는 꼴을 보여주었었다. 만약 북한의 3대 독재자 김정은과 그의 측근, 군부가 한반도를 통일한다면, 독재체제의 특성과 성격상, 한국의 기존의 기득권층과 조직속에서 ((문재인같은 자를 포함하기도 하여)) 국민 세금 받아 먹으면서 살았던 이른바 관료, 경찰등등 수십만, 수백만명이 필연적으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독재자 입장의 김정은과 한반도 평화를 논의해 보겠다 하여 김정은을 만날때 마다 가족 이상처럼 3번씩이나 포용하고, 그따위 낮뜨거운 짓꺼리나 보이는 자가 한국의 대통령 운운하는 명함을 가지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한자를 지지한다고 하는 한국의 국민 일부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문재인 이자가 북한의 3대 독재자와 그의 군부세력을 한국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방향으로 이끌어내고, 북한을 경제적으로 개방시키고 민주화 시킬 능력이나 의지가 사실상 없다. 오히려 한국을 북한 밑으로 차근차근 끌고 들어가는 행보를 지속해 갈 놈이 거의 확실시 되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과 한국의 좌파 그룹 어쩌고 하는 자들은 그들이 20년 집권, 70년 집권 운운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같은 위선적인 정당과 정치모리배 들이 득시글 거리는 현재의 모습이라서 문재인과 좌파세력이 한국땅의 권력을 잡고 놓치지 않을 자신감이 있는 듯이 행동하고 있다. 그리고 종극에는 2020년의 총선거에서 부터 시작하여 문재인일파에 속한 국회의원 당선자들로 한국의 국회를 채우고 문재인은 한국땅을 기어코 사회주의 세상으로 만들어갈 소지와 행동뱡식을 아주 높여 갈 것이다. 현재와 같은 처지라면 기어코 그렇게 되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한국의 군대라는 곳에도 이제는 제 2의 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민족의 중흥이라는 투철한 목표와 의지를 가진사람도 없는 까닭에 만약 문재인이 미쳐 돌아간다고 할 지라도 그것을 막을 자가 없다.
▶한국이란 땅, 조선민족이 지난 5천여년간이나 역사를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과 한국땅이 선진국땅이 되거나 유럽의 스위스 같은 강력한 영세중립국 처럼 되지 못하는 것은 그야말로 지도자의 탓이 아주 크지만, 한국 국민이라는 사람들의 의지와 신념이 선진국 국민들의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 까닭인 것 같다. 무얼 많이 알거나 조금 모름의 차이 처럼 지식수준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글로벌적인 감각과 선진화된 민주주의 의식이 없는 탓이고 강력한 국가의 힘은 바로 철두철미한 안보와 국방의 대비태세로 부터 온다는 그 당연한 교훈마저 때때로, 수시로 잊어 버리는 탓인 것 같다.
문재인같은 어리숙한 빙~신이 북한에 대고 "우리 서로 잘해 보자 !!" 라고 한다면서 한국의 제주에서 생산된 귤을 무려 2만상자나((2백톤이나)) 북한땅에 선물로 보낸다면서 청와대에서 4억여원의 돈을 쓰기도 하고, 심지어는 한국군의 군용 수송기로 평양까지 실어날라 주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북한에 귤을 보내는 것이야 그럴수는 있다는 느낌은 다들 이해한다. 그러나 청와대 돈이라고 해서 국민의 세금인 것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어차피 한국땅에 떨어트리는 돈이라고 웃기는 변명을 해 대겠지만 그러나 그 사용처가 하도 언간챦은 곳이어서 기가막힌다는 느낌인 것이고, 한국군의 군용기가 감귤을 적국의 땅에 직접 실어날라주는 그따위 일에나 나선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할 따름인 것이다.
귤을 주는 것도 청와대 돈이 아니라, ((북한이 한국 기업들에게 좋은 일을 만약에 했다면 그 결과로써)) 한국의 기업들이 돈을 갹출하여 그것을 사 가지고 북한에 주기 위하여 휴전선에 날라 주고 그것을 북한의 트럭과 차들이 실어갖고 가는 것이야 이해가 가능할 일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이다. 김정은이가 송이버섯 주었다고 해서 답례품 운운 한다지만 송이버섯을 주기 이전에 이미 한국에서 문재인과 좌파일파가 국민을 속이고 북한에 음으로 양으로 현품을 지원해 주거나 돈을 준것은 많이 있을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기업가들을 북한에 데리고 간 것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북한의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국의 기업 활동을 완전 100% 허용하거나 그들의 이익창출금을 한국으로 송금해도 좋다는 철두철미한 법적 장치해 놓고서, 북한이 한국에 경제개방을 하기로 결정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는 것이며 북한이 그렇게 한다면 한국의 기업이 북한에 좋은 일을 해도 된다고 한국의 국민들도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3대 독재자와 그들 군부세력들은 아직도 한국을 무력으로 적화통일하려는 전략과 책략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고 그들나름의 (( 반국가 단체의 조직이지만 )) 헌법에조차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문재인의 한국이 먼저 빨가를 벗으면 ((국방을 해체하면)) 북한도 따라올것 아니냐((??)) 하는, 그야말로 ((동화속의)) 벌거벗은 임금같은 멍청한 짓을 문재인은 지금 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땅은 군부의 우익혁명이 때때로 필요한 나라 일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회의감 마저 드는 것은 이러한 이유때문 !!!. 즉 한국의 민간 정치인이라는 자들은 선진국가의 수준높은 정치가들과 달리 쉽게 파벌에 빠져들고 자기들 나름의 편견과 편협성과 왜곡된 성향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국가와 민족과 현실의 국민에게 도움이 될 길을 한사코 외면하는 경우가 있고 나라를 망국으로 빠트리는 경우가 아주 종종 있었고 ((구 일본에 멸망당한 것도 그렇고 6.25전쟁때도 미국이 아니었으면 한국은 사실상 또 다시 멸망당했었고....)) 또한 지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군이 나서서 잘못되어지는 민간정치세력을 끝장 내지 못하면 한국 국민이 고통받게 될 것이고, 그래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은 보지 못하겠다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한국 국민의 반수 이상이 들고 일어나면 결국은 그들이 습쓸한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만 될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의 대다수의 국민은 문재인같은 좌파쓰레기들이 한국을 과거 남쪽 베트남 같은 멸망의 구렁으로 빠트리게끔 가만히 참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 백주대낮에 고정간첩이 활개치고 당당히 사는 땅이 한국의 서울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해외의 한국동포들 대 부분은 그야말로 경악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한국인과 한국땅은 언제쯤이면 선진국이 되려나?? 건물 올라가고 아파트 늘어난다고 선진국인 것은 절대로 아닌 것이다.
2018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