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가 물러나는 것이 옳지 않을까 ?? 그로서는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아무리봐도, 너무나 역부족인 듯 하다. 물론 문재인씨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불법적 탄핵에 동조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가 정당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문재인이란 개인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국, 일본등의 최고통치자(정상)들과 통화를 한다고는 떠들고 선전하고는 있지만 어찌보면 한국의 대통령은 어떤 대책과 방책도 내 놓지 못할 지경 일테고 그들에게 보채는 식이 되어 있는 형국이기도 하다.
물론 겉으로 볼때서야, 문재인씨 역시 똑똑하다고는 말 할 것이다. 그 역시 노무현씨처럼 사법고시를 패스 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또한 의사,박사, 대학교수라고 해서 그들이 반드시 지혜로운 것만은 아니다.
지식과 지혜는 서로 다르다. 지식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수단인 것이고, 지혜는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 하기 위한 삶의 철학인 것이다. 그동안 한국이란 나라에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혜롭다는 등식이 성립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틀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만 지식을 가진 사람이((학교 졸업장 많이 가지거나 스펙을 많이 가진 사람이)) 지혜롭다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공산당의 중국이나 후진국가에서는 아직도 그런 경향이 강하다 )). 그러나 지금의 지구촌 가운데, 서구 선진 유럽에서는 지혜롭게 순발력 있는 사람이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더 우수하게 평가하는 환경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이 더 효과적임은 여러 방법으로 증명되고 있기도 하다.
▶뭐, 일단 다른 여타의 글~ (문장) 이어감은 일단 여기서는 중지하고, 대통령을 했던 한국의 노무현씨나 지금 문재인씨는 사법고시를 합격했었다. 그들을 한번 간단히 이야기 해본다. 그런데 그 두사람의 인간 그릇, 대통령의 그릇을 볼때는, 한국같은 절대 위기의 나라에서는 대통령깜이라고 보기가 참 어려운 듯 싶다.
영웅적인 결기나 의지가 없다.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깊은 지혜가 없어 보인다. 한국이 주도하여 민족통일을 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한국이 주도적으로 하지 않으면 한국은 북한에 끌려 다니게 된다. 결국 북한이 한반도를 통일하는 사태가지 번져 갈 수도 있다.
노무현씨나 문재인씨의 행동방식, 통치자로서의 인간 그릇을 볼때는 한국을 그런식으로 끌고 갈 위험성이 적지 않다. 노무현씨는 이미 죽었지만((자살을 했지만)) 말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북한 괴뢰 3대 세습독재 정권에게끌려 다니거나 평화를 구걸하려고 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
역시 문재인씨는 보궐 대통령으로서 2018년 2월 25일까지만 하는게 옳을 듯 싶은데, 문재인씨나 그 권력밑에서 기생하려는 졸(=匹夫(匹生들?))들이 그 자리에서 계속 있을려고 하는 모양이다. 문재인씨 4개월여 만에 대한민국은 총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 말이다.
지금은 차라리 문재인씨가 물러나고 이 차제는 군부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옹립되어 새로운 시대와 개혁을 활기차게 추진하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 스럽지 않을까 싶어진다. 한국 군부에도 비리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부출신이 대통령으로 옹립되어서 비리가 있는 한국의 군부를 개혁하고 사회개혁을 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더 전체적으로 가능해 질 수 있을 듯 싶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이에게 단호하고 과감한 자세를 견지할 수 있을 듯 싶다. 전쟁을 각오해야만 비로서 전쟁을 막을 수 있다. 김정은도 전면전은 부담스럽고 하기 어렵고 겁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씨처럼 평화를 구걸한다면 오히려 김정은은 "한판 벌여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고 오판하게 된다. 문재인씨는 국민을 그처럼 위험지경으로 몰아가려는가 ?? 그러한 위험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씨로써 이미 충분한 것이다. 또 다시 한국의 보통 서민들, 힘없고 권력없는 서민을 고통스런 시절로 몰아가려는가 ?? 대통령을 하려면 좀 당당하게 하시라.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문재인씨가 불과 4개월여 만에 더 노골적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 않는가 ?? 본인은 그걸 모르는가 ??
((어찌보면 대통령이 네티즌의 시각보다 더 못할수도 있다는 점 !!.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얼마전 미네르바 필명의 네티즌이 한국의 경제장관보다 더 나은 식견을 보인적이 있었기도 했다. 정치와 경제와 국제시각을 보는 눈도 상당히 높은 네티즌도 꽤 있다. )).
09-0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