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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국은 동북아 주변 강대국의 패권 격화로 위기에 직면할수 밖에 없다, 미,중,일,의 종속 가치에 남.북한 변수까지 겹쳐 운신의 폭이 줄어 들수 밖에 없는 것, 더구나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세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문제에 대응조차 벅차다, 한국이 초강대국에 종속이 되어 하청기지로 남지 않으려면 창의가 샘물처럼 솟아나야 한다, 한국은 무엇보다 창의가 최선결 문제이다, 왜냐하면 국가 발전의 핵심적 가치는 창의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에 대한 첫번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정,관계 고위층 부패부터 강력하게 척결해야 한다, 정,관계 고위층 부패 범죄는 아주 작은 범죄라도 즉시 공직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대략 5년 이상 초강경 부패 척결을 지속하면 부패에 대한 인식은 부패 혐오증으로 바뀌고 이후에는 창의 밖에 생각할 것이 없게 된다, 이같은 조건과 환경을 만들면 창의가 선순환 되어 선진국에 도달하게 된다,
국가 발전의 가치를 예로 들면 전) 리콴류 수상의 싱가포르가 있다, 그는 무엇보다 부패를 추방하면서 후진국이던 싱가포르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다, 그는 강력한 부패 척결이 창의에 시작이자 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실로 국가에 부패가 없으면 창의적 가치는 무한하게 발전한다, 다만 우리가 창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응용이나 모방은 가치와 핵심을 강제하므로 창의라고 볼수가 없다는 점, 가장 이상적인 창의란 자신의 지식이나 직업과는 별개로 새롭고 발전된 문제에 10년 이상 몰두하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시켜 보아야 한다,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창의에 방법과 효과적 가치를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은 창의로 전환되고 인성이 완성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1만 시간의 법칙" 을 보았다면( 인터넷에서 제목만 보았다, ) 창의가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다, 창의, 그것은 누구나 시도할수 있지만 아무나 도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간단 명확한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안철수, 그는 새롭고 발전적인 문제에 인내와 노력으로 몰두하면서 그것을 성공시켜 본 객관적 사실과 경험이 있다, 그는 누구보다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 는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다, 그는 주변 강대국들의 경쟁격화에서 한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창조적 가치로 발전시킬 유일한 자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조차 없다, 한국이 더이상 아래로 전락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이 초강대국들 사이에 종속이 된 채 하청국가로 전락한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우리 후대들이 창조적 발전이 영속되는 선진국에서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이번 대선은 한국에 남은 마지막 기회로 판단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를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참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지식의 기능은 배워서 알아도 지혜의 창의는 배우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국가를 창의적 발전으로 주도할 능력과 자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거대 양당에 기득권 패거리 박근혜와 친박, 문재인과 친문처럼 나이를 먹어 갈수록 권력의 탐욕에 환장하고 싸이코패스가 되어 갈 뿐이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경유착, 경언유착, 권언유착이 습관된 나라이다,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기득권 패거리 거대 양당, 재벌, 검찰, 언론이 합작하여 만든 종합 게이트, 가장 고질적이고 파렴치한 문제는 이러한 작태가 주기적으로 반복이 된다는 점이다, 현재 삼성은 한국 경제에 20% -30% 까지 점유하고 각계 각층에 막대한 영향을 주면서 경제적 가치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국민연금이 이재용건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건 찬성으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힌 국민 경제 도둑질은 빙산의 일각이다, 상성의 막대한 광고비와 떡고물에 놀아나는 언론도 마찬가지, 이들은 기득권 패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을 부패로 이간시키며 왜곡된 가치와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 기업은 몸집 불리기에 장애가 되는 정치권을 가장 주목하고 견제한다, 10년전 안철수가 한국 경제를 왜곡하는 재벌을 향하여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 고 주장하던 그때부터 삼성은 막대한 광고비로 재갈을 물린 언론을 활용하여 안철수를 왜곡, 비하하고 외면으로 관리한 것을 저간의 내막을 살펴 보면 쉽게 간파 할수가 있다,
지난 대선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민주당도 마찬가지, 이들은 박근혜 정권의 원인 제공에 최소한의 염치도 없이 문재인 당을 만들고 또 다시 그를 대권 후보로 세우는 뻔뻔함을 보인다, 자신들의 권력 놀음에 눈이 멀어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개수작인 것이다, 지난 대선 안철수에 대한 여론조작을 담당하던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와 댓글 부대는 하루종일 온라인과 트위터에 달라 붙어 안철수와 국민의 당 중상 모략질을 일삼는다, 도대체 한국을 어디까지 말아 먹어야 하는가! 이미 한국은 양당 정치인과 기득권 패거리의 영향으로 발전이 퇴보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것은 찾아 보기가 어렵고, 세계 꼴찌는 찾아 보기가 흔한 기형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 기득권 패거리의 부패한 습관을 막아내지 못하면- 이들은 나라가 망할때까지 그짓을 반복하므로 한국의 미래는 더이상 기회도 없이 종말을 맞게 된다, 우리는 가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길에서 보다 냉철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발걸음을 한걸음 내 딛고서- 선진국- 우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참고 -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언론 현실이다!
2016.12.21 연합뉴스 기자들 "'국가기관' 통신, 치욕으로 고개 들 수 없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연합뉴스 기자들은 “심지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론사에 광고를 미끼로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던 바로 그 당일에도 삼성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이 ‘톤 다운’된 데 이르면 우리 젊은 기자들은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경영진도 편집국 간부도 그 어느 누구도 ‘바른 언론 빠른 통신’ 국가기간 통신사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1,
국가기간 통신사 연합뉴스도 그런데 사기업이나 다름없는 언론은 재벌의 개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소위 보수라는 kbs, mbc 조중동, 진보라는 한겨례, 경향 등도 거대 양당의 기관지가 되어야 이념으로 장사하기 편한데다 권력의 부스라기라도 주어 먹는다, 더구나 부패한 한국이 언론에 대한 거대 재벌 삼성의 영향력은 오죽하랴! 모든 언론이 삼성의 막대한 광고에 기대어 살아가니 이들도 삼성의 전략과 논조를 따라야 그나마 광고가 떨어진다, 따라서 언론이 삼성을 위한 도구가 되어 국민을 위한 진실을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쓰는 것은 오늘날 한국 언론의 현실이 된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재벌 삼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발가락을 빨면서 수백억씩 아부(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 피해액은 5천억원, 삼성 이재용 일가가 얻어낸 수익은 3조원,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4 ) 하고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혀도, 자신들의 불량한 이익에 방해가 되는 새로운 정치인 안철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제거를 시도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것이 부패한 한국 재벌 기업의 생리이다, 오래전 "더이상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고 재벌 기업의 횡포와 문제를 지적한 안철수, 그때부터 삼성은 언론을 도구로 활용하며 안철수를 고사를 시키거나 제거를 하려고 그의 내용을 기사로 왜곡하거나 은폐하며 비하시켜 온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다양한 방법과 모든 언론의 장벽을 뚫고 야당의 한 축으로 우뚝 서 있는 안철수, 오늘날 부패한 한국의 정치 발전에 행운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가 그리고 국민이 부패하기 그지없는 재벌의 횡포와 언론의 중상 모략질을 간파하고, 새로운 정치 발전을 추구하는 안철수를 보호하고 지켜내지 않으면, 단언하건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이는 법이다!
JP "반기문은 구렁이, 안철수는 순수, 문재인은 문제" 해럴드 기타기사참조 2016.11.14 16:18,
*겨우 문재인 정도 수준이 당에 대선주자라니!
박 대통령 창조경제 놓고 문재인은 칭찬, 안철수는 비판!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1 08:38
*정치권에 기득권 패거리는 영원한 기득권 패거리인 것!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공천권을 우려 먹고자 문재인을 꼭두각시로 세우고 권력을 독식하면서 당을 관리한다, 운동권 패거리가 공당에 숙주가 되어 패권화를 이룬 이들에 의하여 문재인을 따라 아부의 친문과 키즈들이 만들어 지고 끝임없이 권력의 물타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의 누가 나와서 당 지도자가 되어도 정치는 과거로 퇴행할수 밖에 없다, 이번에 민주당은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보다 그나마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등이 대선주자로 나오는 것이 도리이고 순리이지만, 이미 민주당에 숙주가 되어 있는 운동권 패거리가 문재인을 비호하고 두둔하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주자는 문재인 이외는 모두 들러리가 될 뿐이다, 박근혜 정권 상납에 일등공신인 운동권 패거리가 민주당에 친문으로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은 들러리로 전락한 개밥의 도토리인 것이다, 그리하여 친문과 비문은 똥과 된장이다, 민주당은 똥과 된장을 섞은 정치를 국민에게 먹이려 하지 말라! 막대한 혈세가 지원되는 공당에 운동권 패거리가 사당을 추구하며 국민을 무시하고 농락하는 민주당은 새누리당과 함께 해체가 답인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 또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 왜곡의 부역질을 주도하는 거대 양당의 기관지들!
박근혜 아바타 문재인,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이 또 다시 대권에 탐욕을 부리는 뻔뻔하고 죄의식 없는 점이 박근혜 아바타이다, 이들은 공당을 사당으로 만들고 패거리를 만든 점도 닮았다, 지난 대선 kbs, mbc, 조중동 등은 새누리당 기관지로- 한겨레(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경향, 찌라시 오마이뉴스 등은 민주당 기관지로- 권언유착의 부역질을 하였다, 양당의 언론이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받들어 박근혜를 당선시킨 것, 이번에도 민주당 기관지는 민주당의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 문재인 키즈들! 김병기 "나는 문재인 그림자 될 것! "울먹! 손혜원 "우리는 문 대표님 때문에 국회 들어와! 우리는 문재인 키즈들! 세상 사람이 모두 부패한다고 해도 그분은 부패하지 않을 것!" 뉴시스기사 2016.12.02 ) 나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 김기춘, 최경환 이정현을 보면서- 민주당에 얼굴만 바뀐 친문 패거리 김기춘과 최경환 이정현을 본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기가 눌린 비문은 구석에서 눈치나 보라는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가 박근혜를 교주처럼 받들어 섬기듯, 민주당 친문 패거리가 문재인 똥이라도 받아 먹겠다는 짓은 망국의 데자뷰이다, 지난 대선 민주당 기관지를 자처한 한겨례( 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와 경향 찌라시 오마이 뉴스 등은 이런 사실조차 회피하고 기사를 안 싣는다, 오늘도 안철수와 국민의 당 발목을 잡고 비하하는데 열중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발가락의 때까지 빨아 먹은 기사만 쏟아 낸다, 지난 대선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문재인을 앞세워 박근혜를 당선시킨 진보라는 패거리 언론이 또 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이득만 챙기는 장사나 하겠다는 것, 패거리 언론이 새누리당에 정권을 바친 민주당에 다시금 부역질로 나라를 퇴보 시키고 있는 것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교주에 기가 눌린 비문은 눈치나 보고 자리나 유지하라는 것, 그리하여 아직도 거대 양당에 빌붙은 기레기 언론들이 한국을 퇴보와 종말로 재촉하고 있다,
참고 ㅡ
거대 양당 기관지나 다름없는 언론이 떳다방 알바와 같은 여론조사 업체의 대선주자 지지율로 국민적 여론을 왜곡하고 정치를 주도하는 것을 용인하면- 한국은 조만간 망하게 될 것을 경고하며 다시금 참고하기 바란다,
문재인 1위? '샤이 문재인'이 없지 않은가?
영국의 EU탈퇴, 이른바 브랙시트의 결정이 확인된 국민투표 전, 영국 여론조사 회사나 언론, 심지어 이를 추진하는 정치인들까지 브랙시트 결정에 찬성표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지 못했다. 나타나지 않고 잠재된 '샤이 브랙시트' 유권자 층을 읽어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ㅡ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 당선, 뉴욕타임즈도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미국 여론조사회사와 언론들은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트럼프를 공천한 공화당 핵심부도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하고 선거 막판까지 '트럼프 비토'론을 설파하면서 야당을 준비했다. 미국인, 특히 백인 하류층의 트럼프 적극지지 말고 넓게 잠재된 '반 기득권' '반 힐러리'의 파괴력을 인정하지 않은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지금의 우리 여론조사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전제 하에 문재인 전 대표의 현 지지율 1위의 허구를 분석한다 ㅡ
인터넷뉴스 신문고 기타 기사참고ㅡ2016-12-12,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참고 -
민주당 전)대표 문재인과 세월호 대표 유병언,
민주당 문재인은 세월호 대표 유병원 재산탕감 의혹과 6조원대 부산저축은행 전관예우 의혹부터 밝혀야 한다,
<단독> 본보(SundayJournalUSA),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 단독 입수 기타기사참조 2015-08-16
예보, 유병언 재산 부실조사 뒤 채무 96% 탕감 내막 공개
■ 쌍용종금 채무 147억원 불구 4%인 6억5천만원만 받고 탕감
■ 공적자금 투입된 종금사 파산관재인 예보 승인없이 전결처리
■ ‘유병언 재산 7차례 조사했지만 한 푼도 없어 탕감’ 부실조사
■ 예보, 세월호 참사 뒤 재조사해보니 유병언 재산 1천억 넘어
■ 공적자금 투입된 개인채무 1백억 이상 탕감은 유병언이 유일
문재인과 유병언 그들의 ‘물고 물리는 의혹’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용종금 채권 147억원중 96%를 감면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예보는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불구하고 유회장일가는 아예 재산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유회장도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에 재산이 없다며 채무를 탕감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IMF직후 부산지역 5개 종금사중 파산한 신세계, 고려, 항도종금등 3개중 신세계와 항도 등 2개사의 파산관재인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맡았던 것은 물론 동남은행도 문대표가 파산관재인을 맡는 등 부산지역 파산관재인을 거의 ‘도리’하다 시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표는 98년 IMF 직후 동남은행 등의 파산관재인을 맡으면서 이 은행의 채권회수소송 등을 전부 자신이 근무하는 법무법인 부산에 몰아주고 별도의 수임료까지 챙겨 일석 3조의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를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입수 유병언의 탕감 내막과 문재인 대표의 종금사 파산관재인 관계를 집중 조명해 보았다, -----기타 기사참조
이뿐만이 아니다.
6조원대 부산저축은행 사기 사건에 문재인 수석 전관예우 의혹!
문대표가 대표변호사를 맡은 법무법인 부산은 문대표가 청와대에 재직했던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부산2저축은행으로 부터 부실채권 시효연장소송으로 59억원, 문대표가 청와대를 떠나 법무법인 부산 대표로 돌아온 2008년이후 11억원등 무려 70억원이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수임받은 사건은 신용불량자 채권 소멸시효연장소송으로, 부산저축은행인 외환카드 고객과 기업은행 카드 고객 5만명의 연체 채권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와 관련한 소송을 법무법인 부산에 넘긴 것이다. 문대표는 부산저축은행으로 부터 특혜를 받아서였기 때문인지 청와대에 근무하던 2003년 부산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감사를 받자 문대표가 금감원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준 사실도 밝혀졌다. 문대표는 부인을 거듭하다 이를 시인했었다. -----기타기사참조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 1 )) 한국의 미래
오직! 위대한 것은 국민뿐- 그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즉시 박근혜를 조사해라!
1, 박근혜는 최순실과 국정을 농단한 공동정범으로 수사대상이다, 시간을 끌면서 모두에게 증거인멸을 유도하는 흉칙한 잔꾀를 멈추고, 즉시 조사부터 받아야 한다, 사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친박 패거리가 원인제공을 하였다, 이들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며 권력과 부에 기생하였다, 따라서 박근혜는 임기초부터 문제를 만들었다, 선거마다 친박을 주장하며 당선된 패거리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며 각종 이권과 떡고물을 챙겼다, 이들이 경제를 살린다던 130조원의 혈세는- 상위 10%가 빼먹고 부채는 90%에게 떠 넘기는 등- 양극화를 가속시켰다, 다시금 냉철하게 돌아 보자! 오늘날 박근혜 정권을 만든 자는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이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양심을 못 느낀다, 친문 패거리를 만들고 또 다시 대권에 탐욕을 부린다, 한국의 미래는 뻔뻔하고 죄의식없는 닭대가리들의 전유물이 되면서 거덜이 난다, 정치 지도자가 비정상일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누구라도 알수 있는 법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기득권 패거리를 제거하고 올바른 공정과 객관적 합리를 추구해야 나라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2, 박근혜와 40년지기 최순실, 최순실과 비선실세는 정권 인수과정부터 개입, 400조원 정책관여, 정부요직 인사, 국정원, 국희의원 공천, 재계,까지 인맥을 꽂았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던 친박 패거리도 최순실의 공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온갖 부패로 국정을 농단하였고 범죄를 은폐하려고 우병우로 하여금 사정기관까지 장악하였다, 박근혜가 게이트 몸통으로 지목받자 우병우는 한달이 넘게 자리에 버티며 모두에게 증거를 인멸하는 시간을 끌었다, 여론에 밀린 검찰이 수사에 들어 갔지만 수사 요직도 우병우 사단, 박근혜와 청와대, 친박 패거리가 증거인멸의 마지막 꼬리를 자르는 중이다, 한국의 고위 공직 범죄는 권력으로 시간을 끌면서 증거를 인멸하고 꼬리만 남긴다, 견찰보다 못한 검찰에 의하여 나라가 퇴보하는 것, 수사의 핵심은 초동수사가 생명이다, 한국은 반드시 공수처가 필요하다, 지난 대선 친문 패거리의 똥칠로 문제가 많은 문재인을 누르고- 대통령으로 취임한 박근혜, 결국 자신이 만든 친박 패거리의 부패로 역사에 똥칠을 하면서 내려오게 된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고 망조의 안순환이 반복되어서 이럴 뿐이다,
3, 박근혜는 즉시 물러나야 한다, 벼룩도 낮짝이 있고 개도 주인을 안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40년지기 자웅동체-서로가 주범이다, 이들은 임기초부터 창조경제를 주장하며 사방에 악취를 풍겼다, 창조경제가 부패로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이들의 창조경제에 면죄부를 주며 두둔한 것은 문재인이다, 극과 극은 끝에서 만나듯 독선과 탐욕이 같은 박근혜와 문재인은 통하는 것,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에게 꼬리를 흔들고 대표에 당선된 추미애도 같다, 이들의 인식은 결코 자신을 주체하지 못한다, 문재인이 범죄자 박근혜에게 퇴진후 명예를 지키도록 협력하겠다고 하고, 추미애는 당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박근혜를 만난다고 하는 등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꼴값을 떤다, 이들의 뒤구멍 보장 개수작은 친문이란 쥐새끼 패거리의 비호와 두둔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통찰과 지혜가 있어야 국가를 선도할 자격이 있다, 예) 박 대통령 창조경제 놓고 문재인은 칭찬! 안철수는 비판! 뉴시스 2016.10.11,기사 참조,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나라가 절대절명의 시기에 범야권이 죽을 써 개를 주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자신보다 아이들의 눈을 바라 보면서 생각하기 바란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번 대선은 양아치 패거리 친박과 친문을 제거하는 동시에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세계적 석학 마이크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하지만 그는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 다양하고 객관적인 사례를 들고 학생에게 질문만 할 뿐이다, 학생들이 정의를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추구하며 균형감각을 가지도록 사고와 행위를 요구한다, 따라서 정의에 대한 가치로 중도와 합리의 현명함을 추구하게 만든다, 그는 인성의 수준과 완성도를 위해 정의라는 도구를 활용할 뿐이다, 그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객관적 합리적 정의가 있을뿐- 절대적 일방적 정의가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는 통찰과 지혜에서 나온다, 그의 예를 들면- 한국의 적당주의와 기회주의 정신문화에 습관된 정치인이 보수와 진보라고 양쪽에서 권력의 줄을 세우는 작태가 얼마나 허구이며 기형적인지 금방 알게 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정치 권력에 기생하면서 잔대가리만 굴릴뿐 아예 정의란 것을 모른다, 언제나 뻔뻔하고 죄의식 없이 국민의 등에 기생하고 세월이 갈수록 나라를 거덜나게 만든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당 친박과 문재인당 친문처럼 줄을 세우고 각을 세우는 쥐새끼 패거리는 대가리 질이 형편없이 떨어져서 주둥이만 멀리 날아 갈뿐- 결코 완벽하게 한발씩 나아갈 줄 모른다,
선진국은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더욱 문제를 삼고 징벌을 가한다, 애초에 문제인이 없었다면 오늘날 박근혜 정권도 없는 것,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은 박근혜 이상 철퇴를 맞아야 한다, 그런데도 뻔뻔하고 죄의식 없이 또 다시 대선에 기어 나온다고? 그리하여 박근혜 당과 문재인 당에 비박과 비문은 주의하라, 당이 패권화 된 구조에는 양아치들만 쌓인다, 경계하라- 그들의 들러리로 이용 당하고 습관 당하는 것을! 그대들이 친박과 친문을 붙잡고 화합이니 포용이니 감싸는 모습은 국민을 오도하는 자기기만으로 비칠 뿐이다, 이번 대선은 양극단에 기생하는 친박과 친문을 제거할 마지막 기회이다, 거대 양당의 기득권 패거리가 기생하는 구도를 타파해야 나라가 산다, 한국은 바르고 균형잡힌 정권이 탄생해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 무엇보다 선진국을 향하는 변화에 부응해야 한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면 아이들은 최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여기고 그것을 지속하게 된다, 따라서 한번 선진국은 영원한 선진국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당 친박과 문재인 당 친문 패거리가 양극단을 권력으로 잔대가리를 굴리는 한- 망하는 미래에 후대를 맏기는 우를 범하지 말자는 뜻이다,
선진국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신문화를 추구하기에 보수와 진보가 존재한다, 한국은 적당주의와 기회주의적인 정신문화를 추구하기에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지 않는다, 보수와 진보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당으로 권력에 기생하기 위한 이념 도구로 필요했던 것, 본래 자신의 소신과 철학이 없는 자들은 패거리에 기대어 권력에 기생하는 습성을 지니기 마련이다, 이들은 양극단의 보수와 진보를 추구하면 권력의 패거리에 기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공짜가 없듯이 원인은 결과를 만들고 패거리는 또 다른 패거리를 만들 뿐이다, 지난 대선에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긴 것은 문재인이다, 그토록 문제가 많았던 문재인과 친문 패거리가 있었기에- 오늘날 부패로 썩은 박근혜와 친박 패거리가 존재한 것이다, 권력의 탐욕으로 패권화 된 패거리는 부패한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과 친문- 박근혜와 친박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추구하는 중도와 합리로 제 3지대 뜻을 모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한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려 주기를 희망한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범야권이 모두의 미래를 위하여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것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혁명이다!
보다 특별한 자가 혁명을 한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일뿐- 혁명이 아니다!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에 의한 혁명이 진정한 혁명이다!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길!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가입하여 위대한 정치 혁명에 동참하자!
한국은 IMF를 정점으로 김영상,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들어 섰다, 이들 성적표? 잘한 것 50%, 못한 것 -50% =결과는 0% , 선진국은 잘한 것 100%. 못한 것 -10% =결과는 90% , 이것이 한국과 선진국 차이, 며칠전 한국 통계청은 대졸 이상 무직자만 334만6000명, 총부채가 5000조원이 넘고 가계 부채만 1200조원, 한국은 상위 10%가 전체 소득 45%를 가져가는 아시아에서도 최고! 년 17만명이 자살 시도- 2만명이 생명을 마감하는 세계 최고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 가는데 아이도 가장 안낳는 나라!, IMF때 부터 지금까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당구도에 기생하며 다시금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패하고 불평등하며 불공정한 양극화 나라를 만들었다, 국민의 망각속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 양당은 끝없는 논쟁과 대립으로 세월을 보낸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대선이 다가온다, 더 이상 속지 말자! 변화를 두려워 하면 퇴보한다, 이번 대선은 선진국을 가는 마지막 기회이다- 보다 젊고 역동적이며 창조적인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입당( 나는 (1)~ (8) 입법을 보조하기 위하여 2016. 7월 9일 입당 )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전의 역사가 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국 여론 조사 업체들의 지지율 왜곡과 조작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선진국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 당선을 맞춘 여론조사는 한곳도 없다, 그런데도 애초부터 부패하고 수준이 낮은 한국의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한국의 여론조사는 정부와 양당의 입김이 작용하고 뇌물과 주먹구구식 조사가 판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정부와 양당 권력에 줄을 선 방송사와 신문사가 여론조사 지지율을 정치 조작과 선동 도구로 삼는 점이다, 지난 총선 여론조사를 보면 안다,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등은 국민의 당이 원내 교섭 단체에도 못되는 평균 15석 정도 지지율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당은 모든 장애물을 넘고 지지율 두배가 넘는 38석의 확고한 3당 구축, 정당 득표는 민주당을 누르고 야당 전체 1위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업체, 방송사, 신문사가 정부와 양당에 뇌물과 아부로 줄을 선 쥐새끼 패거리란 것을 반증한다, 이들은 역선택 조사도 회피하고 중도와 합리의 무당층이 국민의 당을 지지한다는 사실조차 외면한다, 예) 4·13총선 여론조사 왜곡·은폐' 前 리서치대표 실형, 뉴스1기사 2016,11,14, 이번 대선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더우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이다, 정치판에 기생하며 권력의 탐욕에 습관된 패거리는 모조리 제거해야 마땅하다, 따라서 한국은 양극단 왼쪽 문재인 당의 친문 패거리, 오른쪽 박근혜 당의 친박 패거리를 모조리 배제한- 새로운 정권이 탄생해야 한다, 다수의 국민들은 객관적 균형과 합리적 질서로 나라의 미래를 선도하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정권 창출을 기대를 하고 있다, 내 말은 더 이상 왜곡되고 조작된 여론 조사로 국민을 우롱하며 현혹하지 말라는 뜻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세계경제포럼WEF "한국, 세계에서 9번째 부패 국가!- SBS 기타기사참조16.10.01.
상위 10%가 이자소득 91%·배당소득 94% 싹쓸이,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6.
- 부패 척결을 위한 최우선 실천 과제 -
1차
(1)고위공수처 설치법, (2) 전관예우 방지법, (3)국회의원 특권과 특혜 폐기법 (4) 검,경수사권 독립법, (5) 김영란법 원본 입법 (6) 폴리바게닝제도 입법, (7) 부패 범죄 조사시 취득한 부에 대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지 못하거나 증거 미제출시 불법수익으로 간주하고 불법 취득 액수의 2배 환수법, (8) 내부고발자 특별보호및 보상입법,
2차
(9)징벌적 손해배상법 , (10)집단소송법, (11)차명계좌 금지및 강제 환수법, (12) 감방 황제노역및 특실. 사식 금지법 (13) 기업에 엄청난 부채를 만들어 국가 부채화 시키고 개미들이 주식에 투자한 피같은 돈까지 모조리 빨아 먹고 먹튀한 뒤 알짜 기업만 챙긴 한진가의 최은영법 ( 이른바 기업의 내부정보 기생충 방지법으로 대표및 임원의 내부 정보 주식거래 방지법, (13) 대포폰, 대포차, 차명계좌를 만들고 활용할시 징역 최하 20년형 입법을- 기업의 회계 조작에 가담하거나 그것을 알고도 방조시 최하 징역 30년을- 기업의 임원과 간부가 내부정보를 이용 주식 도둑질을 하거나 주가 조작에 가담한 경우에도 각각 최하 징역 30년 형을 도입, 이들은 모두 국가의 근본을 유린하는 악질범으로 규정, 최고 형량으로 엄벌하는 입법을 도입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진 한국의 검찰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할수 밖에 없는 법이다, 썩은 법조계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만들고 전관예우, 기업정보도둑질, 국가계획도둑질, 제식구은폐하기,가 만연하다, 재수없게 걸린 의정부법조게이트, 대전법조게이트, 정운호게이트, 최유정부장검사게이트, 홍만표검사장게이트, 김경준검사장게이트, 우병우수석게이트를 보라! 더구나 기업 조사는 알짜 내부정보가 그대로 노출된다, 현재 상장기업만 1200개, 비상장 알짜기업도 500개, 썩은 법조계는 조사 시작부터 뇌물과 정보, 주식이 은폐되는 곳이다, 고위공직인 법조계는 사기꾼보다 게이트가 많고, 빼돌린 정보와 뇌물은 가족과 친인척으로 은닉시켜서 들키지도 않는다, 한국의 법조계가 악취나는 기득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선거때마다 양산되는 썩은 양당의 선거사범 때문이었다, 이번에도 검찰은 선거법 위반 국회의원 32명을 재판에 넘겼다. 지금까지 법조계는 선거사범 재판 과정을 통하여 정치권의 주둥이를 막은 뒤 암묵적 거래를 통하여- 1) 공수처설치법 2) 전관예우 방지법 3) 검.경 수사권독립을 회피한 것이다, 국민의 당은 거악을 척결하는 공수처 입법을 완료하고 대선에 임하길 바란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가 될수 밖에 없지만- 마지막 회생이 기회는 주어지는 법이다!
참고
1차 퇴출명단 ㅡ
여기 명단에 포함된 자라도 위에 제시한 (1) ~ (8)번 중에 혼자서 한가지 입법을 80% 주도하였거나 두가지 입법에 50% 이상 주도하며 과정에 지대한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경우 ㅡ아무 것도 안한 국회 기생충보다 정치 혁신의 공이 크고 순기능이 많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당과는 상관없이 퇴출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동시에 다음 총선에 시민단체와 함께 공천 요구를 압박하고 재당선을 유도한다, 단 영향 평가 부분은 공신력있는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함, 또한 (1)~ (8) 까지 여당과 야당, ( 국민의 당 포함) 포함하여 이러한 입법 과정에서 한가지라도 반대의 표에 해당한 국회의원이 있을 경우- 단지 권력에 기생하기 위한 국회 기생충으로 간주하고 공천 거부 운동과 함께 퇴출 대상에 올린다 ㅡ나는 그렇게 어리숙 하지도 않고 약속을 남발하는 국민도 아니다, 각자 알아서 하기 바란다,
1)
새누리당 이군현의원, 불법정치자금수수,
새누리당 박인숙의원, 가족과 친척을 위한 2중갑질 채용,
새누리당 김명연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이완영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박대출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
새누리당 강석진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이정현의원, kbs 세월호 방송 갑질 탄압,
새누리당 송석준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한선교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박대동의원. 보좌진 상납 의혹,
새누리당 김용남의원, 보좌진 소모품 취급, 13개월동안 보좌진 8명교체,
새누리당 최경환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부구욱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2)
더민주당 서영교의원, (운동권), 가족을 위한 5중 갑질 채용,
더민주당 안호영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더민주당 추미애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3)
국민의당 왕주현의원,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조배숙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기사를 보면 총 30명의 보좌진이 소리없이 면직되었다, 발견 즉시 올리게 될 것!
ㅡ알량한 법조계 기득권을 지키려고 부패한 법조계와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로 나라를 말아 먹자는 공수처 반대의원!ㅡ
새누리당 김진태의원,
의정부 법조 비리사건, 대전 법조비리 사건, 윤상림 게이트, 그랜저 검사 사건, 벤츠검사 사건, 조윤팔 뇌물검사, 의정부법조게이트, 대전법조게이트, 며칠전 재수없게 걸린 정운호게이트, 최유정부장검사게이트, 홍만표검사장게이트, 김경준검사장게이트, 우병우수석게이트, 그밖에 국민의 등에 기생하며 피를 빠는 수조원대 사기 조희팔 등 거액의 사기 등 기타 사건들에는 반드시 악취나는 법조게이트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유념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번 총선은 오만하기 그지없는 박근혜 정권에게 중간 성격의 심판을 내린 것!
이번 총선은 오만하기 그지없는 박근혜 정권에게 중간 성격의 심판을 내린 것이며 - 그동안 호남을 팔아 먹고 기생하던 더민주와 문재인의 대선 불출마를 명령한 동시에- 새로운 정치 발전의 길로 가려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3당은 공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대선 전까지 서로 협력해서 국가 발전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선진국으로 가는 굳건한 디딤돌을 놓기 바란다, 이러한 선거 결과를 무시하고 다시금 권력 위에 앉아 국민을 아래로 보고 잔대가리 꼼수를 부리는 정치인이 있다면-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고 다음 선거에 반드시 철퇴를 내릴 것을 경고한다,
안철수는 국민을 믿었지만- 문재인은 자신만 믿었다,
여당 어부지리에 야당 전패로 공갈 협박을 하던 문재인, 아류인 문성근과 조국교수, 재야 원로들! 이들은 지난 대선에도 안철수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하더니! 이번에는 호남에 무릅을 꿇고 얍쌉하게 구걸 정치까지 하였다, 소위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이들의 특징은 인성이 썩은 반증일뿐! 오직 자신들만 권력을 독점하던 패거리 정치의 우월감에 습관된 탐욕인 것이다, 이런 자들은 언제이든 국민적 여론을 호도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으로 일관한다, 그렇게 국민이 아래로 어리석게 보이는가? 겨우-한치 앞의 미래도 못보는 청맹과니 주제에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고 나라를 망하게 현혹하다니! 보다 공적 가치에 있는 자들이 당의 막대한 돈(혈세)과 패거리 조직을 탐내고, 귀가 얇아 조변석개 하는 문재인을 꼬드겨 국민을 농락하는 꼬락서니란! 언제까지 시기와 독선만 남은 악따구니들이 국민을 이간하는 짓을 보아야 하는가? 따라서 국민은 공명정대한 명령을 내렸다, 이제는 그대들이 맹종하고 따르던 문재인이 자신의 대국민 약속인 "대선 불출마 정계은퇴"를 하는 동시에 지난 대선 안철수에게 진 빚을 갚아야- 그나마 인간된 도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현명한 국민은 말보다 의도를 간파한다, 문재인의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의 가정법을 보면 그의 내면과 수준을 안다, 대국민을 상대로 얼마나 머리를 싸잡고 골몰했는가? 그러나 그는 진정성 보다 꼼수를 택하였다, 막다른 골목으로 쫒기자 자신을 걸고 승부를 띄운 것이- 호남을 농락의 대상으로 삼은 점!,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이란 가정법은 "사과를 하고 지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조건부터 걸은 자체가 기본 싸가지도 없었고- 호남이 거대 야당 더민주당 주인인 자신을 거부해 보았자? 정권교체가 물건너 갈수 있으니- 그것은 호남에 손해라고 겁박한 것이다, 또한 이희호 여사가 아들 김홍걸이 뇌물을 덥썩 받은 이력이 걱정되어 "아들 정치는 극구 만류!" 했음에도 문재인은 그를 호남에 "미끼처럼 앞 세우고 구걸정치"를 시킨 점도 부도덕의 철퇴를 맞아야 한다, 막다른 상황에서 흉칙하게 드러난 잔대가리 꼼수라니! 범야권이 대선주자로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 이번에 문재인이 심은 "키즈들"이여! 정치는 아부를 떨고 줄서기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지식인은- 이미 악취나는 쓰레기일 뿐!
조금 더 기다려 보리라! 왜냐하면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문재인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범야권의 가장 강력한 대선주자인 안철수 손을 들어서 보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정권교체의 드라마를 써야 비로소 새로운 정치의 역사가 시작이 되기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나라를 망치는 운동권 패거리 세력에게 경고하는!
민주화 세력은 민중이 주류- 운동권 세력은 학생이 주류, 민주화 세력은 60부터 80대, 운동권 세력은 40부터 60전 세대, 김영삼과 김대중 정권이 다수의 운동권을 국회로 이끌었다, 이들은 더민주당 국회의원으로 30년을 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한다, 그동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중 가족이 파탄나거나, 불구가 되었고, 목숨을 잃은 자는 셀수가 없다, 그러나 더민주당 운동권 국회의원들은 정치 패륜아가 되어 평생 권력만 추구한다, 이들은 자연의 순리와 인간의 도리를 짓밟고 있다, 지난날 운동권 일부는 삼개월 감옥후 군면제를 받으려고, 또는 운동권 이력으로 국회로 입성한 선배들을 따르고자, 또는 군대 3년을 기피하려고 손가락 한개만 자른 군면제도 부지기수- 그중에는 민주화 투사로 둔갑한 도지사도 있었다, 현재 정,관계에 군면제자 99%는 ? 운동권이거나 권력의 입김으로 또는 잠시 신체에 장난쳤거나, 오랜 해외 체류로 군면제를 받은 자들! 더민주당 운동권이 민주화 운운하며 권력 독점을 주장하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보내는 시기와 증오는? 더불어 터진 운동권 보상심리에 따른 강박증 때문! 조국교수 트위터 왈"누구에게 좋은일 시키려고?" 썩은 것들 이라니!
인간은 대략 40세까지 인격이 완성된다, 인식은 한치의 공짜가 없다, 자신이 만든 본성은 40세 후에는 변하지 않는다, 본성은 탐욕을 취할때 드러나지만 어려움에 직면할때 더욱 드러난다, 국민은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계 퇴출로 명령을 내렸지만- 아직도 그는 쓰레기 언론들의 조력으로 기생한다, 더민주당은 지난 대선에 한겨례 (구독거부)와 권언유착으로 공생하더니? 이번에도 한겨례 사장을 공천, 문재인을 광고하면서 안철수 비하를 유도하였고, 패거리 경향과 찌라시 오마이뉴스가 동원되어 여론 조작을 주도하였다, 이들은 문재인이 공당의 주인으로 행세하고 "문재인 키즈들"을 심어 물타기 하는 짓도 비호하고 은폐하였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결코 용납될수 없는 짓이다, 문재인이 호남 지지에 대한 "대선불출마 정계은퇴! 발언에? 정봉주"호남 28석 중 적어도 15석은 되어야! 유시민"과반 이하가 되면 정계를 떠날 수 밖에 없다!"고도 했다, 민심은 천심으로 호남 완패! 그러나 문재인은 대국민적 약속을 하루만에 뒤집어 버렸다, 애초부터 그는 자신도 속이고 국민도 속이는 싸이코패스를 닮은 기회주의자일 뿐! 유권자 55,1% “문재인 정계 은퇴해야! 시사오늘 기사 2016-04-18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아이들이 문재인을 보고 배울까 두렵지 않은가!
문재인은 정계은퇴 약속만..무려 다섯번! 이런 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1) "NLL 대화록 분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하겠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주신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 국민의 선택을 못 받았으니 정계은퇴하겠다."
3)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 살리면 정계은퇴하겠다."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은퇴하겠다."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하겠다."
1차 방문- 광주시민 여러분!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문 전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두 번째 호남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1차 방문에서 지역민들의 환대를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는 주장과 정계은퇴, 대선 불출마를 언급한 만큼 기필코 호남판세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까지 승부수를 던졌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그리하여 정봉주는 호남 28석 중에 적어도 15석은 되어야 하고, 유시민은 과반 이하가 되면 정계를 떠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말했다. = 선거 결과? 호남 민심은 더민주당과 문재인의 참패로 드러났고 안철수와 국민의당 완승!
참고 -
더민주 외곽부대인 조국·문성근부터 “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 것”이라며 안철수를 때린다. 재야 원로들도 “낙선 운동을 하겠다”고 협박한다. ‘안철수가 죽어야 야당이 살고, 야당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해묵은 논리로 말이다, = 선거 결과? 확고한 3당 구축!
주의-
거짓말에 습관된 문재인- 단 하루만에 약속을 번복하면서 불쌍한 동정론으로 다시금 구걸 정치를 시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자신의 정계은퇴 주장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문 전 대표는 14일 홍은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남의 패배는 아주 아프다”며 “호남 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 더 겸허하게 노력하면서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이 히말리야에서 도를 닦고 왔다고? 거짓말을 자주 하면서 도를 닦았다니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도를 닦는다고 산에 올라간 자들은 도를 닦는 방법조차 모른다, 내가 문재인에게 도를 위한 충고를 한다면? 거짓말 습관을 멈추고 부끄러움부터 알아야 한다, 그대는 정계은퇴 번복만 다섯번, 1) NLL 대화록 분실이 사실이면 정계 은퇴하겠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국민의 선택을 못 받았으니 정계 은퇴하겠다! 3) "당을 살리려고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 살리면 정계 은퇴하겠다!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 은퇴하겠다! 5)"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하겠다!, 아이들이 거짓말에 죄의식 없는 문재인을 닮을까 우려된다, 그대는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넘겨 준 잘못을 뉘우치고 대권의 망상부터 깨어나야 한다, 오직 그대만 모르는가- 한 여론조사에서 물러나야 할 정치인 1위로 문재인이 뽑힌 것을? 그것을 아는 여당 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을 정권유지 마지막 기회로 문재인을 지목하고- 야당 1위라는 지지율로 띄워 주는 것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범야권 지자자와 나라를 위한 조언일 뿐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ㅡ국회의원 선거에 즈음하여! ㅡ
이번 선거는 양당 구도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와 보다 현명한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국민의당 싸움이다, 따라서 국민의 당이 제 3세력으로 확고하게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다면 국민들이 주인으로 권리와 가치를 되찾게 되지만 ㅡ 이번에도 양당구도를 깨지 못하면 한국은 희망으로 가는 마지막 다리마져 잃는 것이다,
자고로 한국은 극단적 양당구도 ( 양당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 혈세)과 패거리 조직에 기생하는 국회의원들 )가 지금의 극단적 경제양극화 현상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IMF로 나라가 망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절망의 늪으로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애석하고 안타깝게도 한국의 지도층 정신문화가 그럴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국민들이 투표를 모아 양당구도에서 기생하는 쥐새끼들( 국민의 등에서 양당구도를 유도하고 끝임없는 잔대가리 꼼수로 권력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들 )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한국은 이것이 끝이다, 우리들은 물론 자손들 대대로 희망은 없다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국민의 등에 기생하는 양당구도는 반드시 끝장을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창조적 파괴이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나라의 기본을 유도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중도적 사고와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정치 문화가 필요한 때이다, 무엇보다 무능과 구태. 부패와 줄서기만 양산하고 무질서와 혼란만 야기하는 양당의 양극단 주장을 배제하는 중도개혁의 정치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정치에서 중도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치를 위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고 비우는 희생과 헌신을 의미하며ㅡ 개혁이란? 생각이나 말보다 행위가 하나됨으로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앞으로 내딛는 정치 혁신을 의미한다, 따라서 중도개혁ㅡ 그것이 한국의 현실에 가장 맞는 정치이므로 안철수와 국민의 당 정치 노선을 중도개혁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한국도 선진국처럼 중도개혁의 정치가 정착이 되고 선순환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부패가 만연한채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하는 양당구도를 바꾸어 낼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서로가 손을 잡고 국민의 당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정의이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왜냐하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양당구도의 극단적 패악질과 기득권 패거리 행태에 분노한 국민들이 시작한 것이며 국민들이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보다 현명한 국민들이 선택하고 힘을 모아 밀어주는 덕분에ㅡ 아무리 힘든 고난과 시련이 닥쳐 오더라도 조금씩 넓게ㅡ 한발씩 확장하며ㅡ 미래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할때 앞으로 한발을 내딛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이다,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는가? 이것이 한국의 미래인 것이다,
ㅡ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ㅡ. ( 세르반테스 )
"망각이 지배하는 사회는 재난 되풀이"ㅡ SBS스페셜- 미래한국리포트 9일 밤 방송! Sbs 기타 기사참조 2014.11
"사고는 일어날 수 있고 이는 비극- 하지만 배우지 않는 것은 범죄!."( 슈로어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참고-
- 법조인이면 다 해먹는다는 전관예우! 문재인 수석은 청와대 재직을 마지막으로 판단하였나? -( 변호사10명중 10명 전관예우 존재, 서울 변호사회,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4.08.18 10: )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후 총선과 재보궐 선거까지 패하고 잔대가리 굴리는 문재인! 박근혜 당선에 원인제공을 하고 자신이 박근혜에게 손가락질 하다니? 죄의식이 없으니 뻔뻔하기 그지없다, 문재인은 지난 총선에 호남에서 "대선 불출마 정계은퇴!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단 하루만에 약속을 번복하더니 친문 패거리를 만들고, 또 다시 대선에 탐욕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