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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0 11:36
보수단체가 태극기 들고 시위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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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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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의 야권의 촛불 시위에 맞서  보수단체가 태극기를 들고 청계광장 등지에서 시위를 강력하게 하는 이유는 뭘까?

 

광화문 시위는 주로 야권인사나 정치인들이 동참하거나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는 들지 않는다.

 

이 두개의 집회시위가 보여주는 것은 바로 이념대결을 뜻하는 것이라 여긴다.

 

한국에는 해방 전후부터 지금 까지 공산과 자본이념의 강력한 대결장이 돼 왔다. 625조선통일 전쟁에서도 뚜렸이 나타났다.

 

근래의 통진당 해산 사건, 이석기 구속 사건에서 보드시 종북내지는 친북과 자유자본의 격한 대결장이 이어져오고 있다. 개성공단 폐쇄와 사드배치문제에서도 강력한 양분상태를 시현하고 있질 않는가.

 

대권경쟁에서도 북한 즉 조선에 원칙을 내세우는 강경 세력과 종북 내지는 친북세력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라 여겨. 그러니 보수단체가 그 상징성의 태국기를 들고 시민과 야권의 촛불시위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 여긴다.

 

최순술의 국정농단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 거이다. 그럼에도 야권에선 즉각 하야와 퇴진이이라는 강경일변도로 나오고,  보수단체는 탄핵무효를 들고 나오니 이런 괴이한 현상은 바로 이런 이념대결로 밖에 해석이안 되는 것이라 여긴다.

 

여기에 불을 지피는 건 문제인의 발언이다. 즉 당선되면 미국이 아니라 바로 북한 즉 조선에 가겠다고 공언을 한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도 그런 말을 했다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보수들이 들구 나섰고 결국은 문제인이 패한 것이라 여긴다.

 

야권,  문제인 , 뭐 그리 급한가. 대통령 자리가 손에 잡힌걸로 착각하는모양이다. 이러면 또 실패할 가능성이 확실하리라 여긴다.

 

이석기의 ro도 너무 성급하게 즉 다 손에 잡힌걸로 착각하고 튀는 행태로 나왔기에 그리 실패한거라 생각한다.

 

박헌영도 그랬었기에 실패한게 아닌가 한다. 좀 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하여야 함에도 왜 성미가 그리 급한건지 또 상황판단이 그리 시원찮은지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게 아닌가 한다.  박정희를 보라 정확한 판단으로 혁명에 성공을 한 것이다.  매사가 매한가지다.

 

성공에 바짝 다가 갈려면 김칫국을 먼저 마지지 말라. 떡 줄 사람은 생각이 없는데 김칫국 부터 마시면 그게 말이 되는가,  또 떡을 만들 상황도 아닌데 지레 짐작하고 김칫국 부터 마시면 그게 몸에 좋겠는가.

 

결론은 나라 운영할 자질이 있는가다. 준비됐다고 떠들드니 어찌 됐는가. 하기야 그들 나름의 준비는 했겠지.  나라야 어찌 됐건 말건. 소통령 황태자. 대군, 깃털, 어런게 다 그래서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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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을 보고 받고 구조 지시를 내렸습니다.

   곧이어 해군함정 7척 급파라고 방송됩니다.

 

 

 

 

 

2. 해군이 구조한다고 방송합니다.

 

3. 해경 사기꾼들이 청와대에 사기칩니다.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해경 상황실 :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4.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모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방송이 폭탄주 100잔은 마셨습니다.

 

 

 

 

 

 

 

 

 

 

 

 

 

5. 박근혜 대통령도 지시를하고 모든 정보라인을 통하여 신속히 구조되고 있다고 보고 받고 그 시각부터 다른 개인의 일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실대로 얘기하면 되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이 다른 사적인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하면 욕을 먹을까봐 얘기를 안하니 저 하이에나 무리들이 더 악독하게 박근혜를 대죄로 엮었다. 도대체 누가 저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테러를 자행하였는가??? 왜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특조위는 3년 6개월동안 뭘 하셨나??

 

이로써 세월호 모든 구조 활동은 종료되었습니다.

저도 TV를 보고 있다가 전원구조 방송을 보고 잘 되었다. 해군함정까지 급파되었는데 구조 못 할 이유가 없지 대한민국 홧팅 ~~ 하며 자리떠나 일에 종사하였습니다.

 

6. 그런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칩니다. 침몰 된다고

대통령은 대한탄 하면서"학생들이 구명조끼 입고 있다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나?" 한탄합니다.

이게 뭡니까? 박종철 이한열군이 사망했을때는 금방 진실이 드러났는데 세월호는 3년 5개월이 지나도록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증거인멸  기간이였습니까??

 

7. 오천원짜리 택배도 수신 발신이 있는데 360톤 숨겨진 철근을 이제 발견했다고 호들갑을 칩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화물증 좀 보자. 당일 바꿔치기한 세월호 당초 세월호가 아니라면서 배 계약서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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