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들 중에서는 정말 어렵게 자라나서 옳곧은 마음으로 정의를 생각하여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아마도, 대다수의 정치인은 부유한 가정에서 부모의 과잉보호아래 공부만 하다가 좋은 점수로 좋은 학교에 들어가 공부만 하다가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이 된 정치인들이 많은거 같다. 그러니 세상돌아가는 힘든 굴레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탁상공론으로 되지도 않는 이론을 내세우며, 그 달갑지 않은 이론으로 국민을 이끌어 나가려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이나라의 정치 수준은 밑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남북관계의 어려운문제 나 해외의 침략(경제침략등.) 의 난관에 부딫히면 마치 시냇물에도 휩쓸리듯 이리저리 중심을 못잡는 나약함을 보이는것이 현재까지 보아온 이나라의 정치인들의 횡보였으니.....
이나라가 언제나 미국처럼 당당하고, 중국처럼 변덕스러우며, 일본처럼 우겨도 이길수 있으며, 북한처럼 오기라도 부려볼 날이 있을까....맨날 이리차이고 저리차이고, 하는 외세의 콧바람으로 정신못차리는 사이 국민들만
죽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