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종전이 되자마자 해외에서 물밀듯이 나라를 위해서 뭔가라도 보탬이 되려고 엄청나게 사람들이 들어갔다 ,그래서 얼마안있어 핵폭탄도 만들고 사회 요소요소에 국가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고 국가도 그들을 위해 최대한정착이 될수있도록 협조를 하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도 소위 잘 나가는 유명한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오지도 않을뿐더러 한국을 위해 일을 하려고도 잘 하지않는다,물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제일 중요한것은 그 사람에게 어느편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안에서도 좌와우 전라도와 경상도 보수네진보네 촛불이네 태극기네 회사에서도 전무파,상무파등 사회 도처에서 우리에게 가혹하리만치 어느편에 들도록 강요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총도 한국이냐 민주냐,선생님도,심지어는 종교집단도 체육인도 예술인도 사회전체가 편으로 갈라져서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내편이 이겨서 빼앗아야겠다는 섬뜩한 것으로만 채워진 이 나라에 자기의 사상이 지배되도록 하고 싶지는 않았던것이 이유이기도 하려니와 그들은 조국의 번영에 이바지할 생각은 아예없었다 다만 내몫이 어떻게 되느냐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베니스 상인에 나오는 유대인처럼 자기의 사익만을 위해 온통 머리속이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고 자기의 사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나는 국가를 위해 공부를하고 연구를 하고 했건만 국가는 나는 위해 무엇을 해 주었으며 ,무엇을 해줄수가 있나라고만 투정거리는 운동권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했을 뿐이 아니라 조건이 안 맞으면 들어왔다가도 도로 나가버리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이명박이나 박근혜때에도 일부재외 한인을 쓰려다가 좌절된적이 있는데 그러면 바로 본인들의 입에서는 섬특한 소리를 우리는 들어야했다,그사람들이 꼭 잘못했다기보다는 왜 우리의 엘리트층을 이루는 사람들은 꼭 자기들은 다른사람들과 비교되는 조건을 가져야만 되는가이다,이것이 해결되지 않는한 이나라는 미래가 없는것이다,이 세상에 자기들의 나라를 공짜로 외국에 넘겨준 나라가 어디있으며,또한 전쟁에 의해서 나라를 찾지않고 다른나라가 나라를 찾아준 나라가 어디 있는가,독립투쟁을 하던 광복군들이 정부의 구성요소가 되기는 커녕 암살이나 당하고 ,일제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던 부역자들이 다스리게 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또한무슨놈의 애국심이5,16혁명을 일으키고, 12,12사태를 일으키게 하는가,지금도 계속되는 벤처신화는 코스닥 상장하는것으로 생명이 끝나버리고 재벌 흉내내기에 몰입하는 벤처인을 우리는 존경하여야하나,이랜드 신화를 존경해야하나 노임을 절세한 이랜드를 존경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