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는 아내들의 얘기를 우리는 많이 들어봤다,대부분 고학력자인 주부들도 많았던데에서 우리는 놀랐다,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물론 그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술이 취해서 ,또는 어쩌다 한번인데,그러다 아이라도 가지거나 낳으면 얘를 봐서 조금만 더 참아보지라고 하면서 시간을 더 활애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때리는 남편은 안 때리면 안될것같은 마치 취미생활처럼,아내를 때리고 학대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평생 죽을때까지 계속되고 지속되는 것이다 ,그동안에도 남편은 가끔 허위로건 아니건 미안하다고 가끔 사과도 한다,하지만 그것은 이내 바뀌고 강도는 점점 더 세져가는것이다,
갑질도 마찬가지다,나 아닌 아버지까지 들먹이며 욕지거리를 해대는 몽고간장이나 종근당들의 사장들 법에 고소를 해봐야 법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힘있고 돈있는 사람에게만 법은 존재하는 것이지 힘없고 돈없는 사람을 위하여 법이 보호막이 되어진다고 하는것은 상상에 불과하다,공산주의 북한 정권에서는 당간부나 김정은이가 다해먹고 호사를 부리지만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은 정치권과 재벌가의 자녀들이 다해먹는것이다,별로 차이나는것은 없는것일수도 있다,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융통성이랄까,더 자유를 누리고 살고,그나마도 싫으면 이민을 떠나든지하면 되니까,하지만 이 마저도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취업이라든지 생업을 하는데 사찰과 방해를 하여서 먹고사는 문제도 쉽지는 않았다,
법이 이런식으로 무력하면 혁명을 하는수밖에는 없다,그리하여 킬링필드를 할수밖에 없지 않지 않은가,이재용이든 조현민이든 그사람들이 경영에 확인을 할수있을만치 특출한 사람이 아님에도 단지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영을할수있으면 대한민국에는 전문가가 있을 필요가 있는가,있을수도 없는것이고 아무나 경영해도 되고 아무나 정치해도되고 아무나 교육부장관 아무나 법무부장관 무엇이든지 앉으면 누구든지 앉으면 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갑질을 당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젊은이들이 침묵하는 것이다 나이가 있는 사람은 그나마도 가족들 때문에 참을수도 있는것이지만 가족이 없는 젊은이들은 당연히 분개하고 침묵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법에 호소를 하는것보다는 같이 폭살할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것이다,백미러 보지말고 운전을 하라고하면 같이 한강으로 돌진하여 들어가면 되는것이다,침묵하지말고 행동하는 결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