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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0 02:36
비문이든,,기문이든,, 재인이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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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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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는 언제까지



대통병걸려서



애국시민들을



괴롭힐것인가...



치료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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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대한민국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종북 좌파세력들에게 당한 일보다 더 황당한 사건 사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황당한 일을 만나게 된 까닭에 대해서는 종북 좌파세력들 때문이나 또 기존의 무능력하고 부패타락한 여당 정치인들 탓으로 단정하고 자신들만은 그런 사건에 연유 당하지 않을 온전한 사람들로 자처하고 있습니다. 황당한 사건이란, 자신은 그런 일을 당하여야 할 아무런 죄책도 없는데 그 같은 참담한 재앙이나 형벌을 당하였을 때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황당한 사건을 당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자는 없고 오직 한분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황당한 사건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나 또 그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 하신 일들 중에는 사람들에게 무시 당해 십자가의 참담한 형벌을 받을만한 일은 눈곱만큼도 없고 도리어 모든 사람들로부터 추앙 받기에 합당한 일들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만민들로부터 가장 무시당하였고 혹독한 십자가 형벌까지 당하셨으니 이게 바로 황당한 사건 사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사람들도 다소나마 억울한 일을 겪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죄인된 사람들 보기에만 억울한 일들이었을 뿐, 공의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무죄한 상태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였다고 할 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 투성이들로서 저마다 자기 죗값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예레미야애가 3:33~39) 하셨고 또,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 2:1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으로 뒤덮인 우리 인간들끼리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살필 수 있는 신령한 안목이 없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모두다 선하고 의로운 자들로 보입니다만은 그러나 사람의 머리 카락까지 헤아리시고 심장과 폐부까지도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께는 심히 추악하여 대면할 수 없을 정도이고 또 저들의 송사를 읽어보면 자신들이 남모르게 저지른 죄악들은 김일성 일가들 못잖은 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전혀 기재되지 않고 다만 남들이 자신들에게 저지른 죄악들만 들춰내 침소봉대하여 적혔습니다. 즉 심장과 폐부를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은 아실지라도 무지한 인간들만은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사건 사고만 황당하다고 확대 조장해 우깁니다.

 그래서 내 딸 같은 박근혜 대통령만 조폭 같은 종북 세력들에게 납치당하여 억울하게 감옥살이 당하는 일들로 분통해 할 뿐, 자기 자신들이 남들의 무죄한 딸들을 돈과 권력과 주먹의 힘으로 마구 겁탈해 욕보인 죄악들은 사람들이 찾아 발견해 고발할 수 없다하여 자기 딸 같은 박근혜 대통령만 황당한 사건 사고라 하여 억울해 합니다. 그러므로 양식을 갖춘 정직한 분들은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황당한 사건 사고를 직면하게 되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이 그 같은 황당한 짓으로 남들을 억울하게 만들어 괴롭힌 일들을 먼저 찾아 발견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사죄부터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심은대로만 거둘 뿐, 자신들이 심지도 않은 황당한(억울한) 사건은 발생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사람들로부터 당한 황당한 사건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토록 사람들을 믿고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권세까지 주셨건만 저들은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그 막강한 권세를 엿장수 같은 들짐승 뱀의 말에 속아 그 권세를 선악과라는 엿과 바꾸어 먹어 버렸으니 이보다 더 황당한 사건 사고가 어데 있습니까?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린 저들의 죄악을 속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자기 목숨과 같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해 주어야만 비로소 잃어버린 왕권을 회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입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의 행위 또한 사악하여 하나님이 또 한번 황당한 사건 사고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속죄 피로 거듭난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한낱 엿장수 같은 사단이 개발한 신학의 구원론과 맞바꾸어 팔아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 하니, 이런 죄악을 속할 수 있는 제2의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피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황당한 사건 사고는 천지 중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임한 황당한 사건들은 자업자득이 되어 이느 피조물을 붙들고 하소연 해도 그들이 겪어야 할 황당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즉 저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들마다 갈대 지팡이처럼 꺾여 부러집니다. 이제 저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미국을 붙들고 재기하려 하여도 하나님이 외면하시면 미국 또한 저들과 함께 부러져 멸망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황당한 사건을 만나게 되는 근본 이유는, 자신들의 뿌리가 되고 생명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일들을 황당하게 만들어 훼손시키는 사건 사고들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이 되어서 저들이 당하는 사건 사고 또한 이 우주간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 사고의 죗벌이 바로 지옥 형벌입니다. 뜨거운 열기와 혐오스러운 독충들이 달라 붙는 고통은 땅에서는 상상도 못할 황당하고도 참담한 고통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거역한 죄악과 국가와 사회와 어르신 세대를 반역한 역적 짓은 그들 부모급에 속한 모든 분들에게는 황당한 사건들일 뿐, 당연한 일은 한 가지도 없습니다.

 부모급 분들의 분신이 되어 태어난 자녀(국민, 이웃)들이 어찌 자기 몸의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시는 부모급 분들의 말씀은 불신해 듣지 않고 부모급 분들을 멸하고자 하는 종복 세력들의 말들만 새겨 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같은 반역의 결과는 마치 자신들이 자동차를 몰고 산비탈 길을 내려 가는 도중에 자동차의 핸들과 브레이크가 자신들의 말(뜻)을 반역해 듣지 않는 상황과 똑 같은 황당한 사건 사고입니다. 살아 생전에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을 거역한 고장난 자식들은 오로지 반역 촛불 집회자들의 악담만 새겨 듣습니다. 이런 고장난 자식들에게는 반드시 고장난 핸들 같고 브레이크 같은 처자들과 제자들과 부하직원들을 만나 끝 모르는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집니다.

 에덴 동산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그 대신 사기꾼 사단의 말을 새겨 들은 황당한 사건 때문에 인간들이 순식간에 땅과 생물들을 명령할 수 있는 지위에서 굴러 떨어져 도리어 저들의 종 노릇하는 황당한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세상 그 어느 인간들의 말보다 확신해 지키고 따라야 할 그리스도인들 또한 한낱 엿장수들에 불과한 신학자들의 말만 즐겨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버린 황당한 사건 때문에 그 나라의 공직자들과 법관들 또한 국법을 그 어느 국민들의 말보다 확신해 지키고 따라야 할 본분을 저버리고 엿장수보다 더 거짓된 김일성 일가들의 뜻으로 해석된 가짜 국법을 믿고 따라 무죄한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황당한 사건 사고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예레미야 5:30~31) 하셨고 또,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예레미야 23:15) 하심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하여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데 저들은 다만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신학자들의 말을 믿은 죄악 때문에 나라의 공직자들과 법관들 또한 국법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지 않고 다만 반역자들의 뜻으로 해석된 거짓 국법을 믿고 따라 무죄한 대통령과 애국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과 부모님의 말씀과 국법은 오직 믿음으로 실행해 지키야 할 말씀(법)이지, 자식권에 속한 자들이 자신들 마음에 맞도록 해석하게 되면 반드시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누명 씌워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한낱 여인도 억울한 한을 머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일국의 대통령을 억울하게 누명 씌워 감옥에 가둔 악행에 대해 하나님이 어찌 방관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이 땅에서 반란을 일으킨 종북 세력들을 진압하려면, 가장 먼저 기독교인들이 사단의 뜻으로 해석된 성경(신학)에서 벗어나 자유하여야 하며, 그렇게 되면 비로소 국민들도 종북 세력들의 뜻으로만 해석되는 모든 악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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