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언듯 팼말속에 울산13호차 등 지방에서 차를 대절해가지고 온게 뻔하게 보인다 ,왜 박사모에 계신 분들은 마스크와 모자를 쓴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그리고 또한 연령대가 높은지는 더구나 모르겠구,근데 제대하고서도 군 제복을 입고 다니는것은 법적으로 괜찮은건지도 모르겠다 ,유난히 해병전우회니 북파공작원이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반병으로 제대한 사람들은 군복을 안입고 시위를 해도 할텐데 저 사람들만 군복을 입고 있는지도 웃읍기도하다,군대를 저혼자 갔다 온것도 아닐진데,조용기 목사가 몇백원을 휭령하고 퇴직금을 이백억을 타고 스님들이 룸싸롱에서 양주 마시고 부정한 짓을 한다해도 일반 신도들은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간다, 왜냐하면 믿는 주체가 하느님이나 석가모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박사모가 박근혜를 믿고 대한민국을 믿지 않으려면 태극기를 흔들지 말고 조용히 믿어야지 거리에 나와서 버스 대절해서 더구나 태극기까지 흔들며 나라를 욕보이는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것과 같다,종교를 어떤것을 믿던지간에 탓하고 싶은 맘은 없다만 국가와 국민과태극기를 더럽히는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나 있는가 ,한마디로 사이비 집단의 히스테리로밖에는 취부되지 않을 인간들이 추운데 나와서 지랄을 하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