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후보라고 말하는 문재인이다
벌써 재수를 하고 있으니 많이 준비했을게 틀림없겠다
그리고 호남에서는 문재인을 안찍을 래야 안찍을수 없는 상태가 4년을 넘겼다
삼국지의 조조가 계륵이라는 암호를 내자 철수 준비를 하다가 목이 날아가는 부하 장수가 있다
호남인들의 계륵 문재인 이었다
계륵이라는 개념이 호남에 팽배하여 움직이지를 않았으나
청렴 결백하고 성남시에서 시정을 지켜본 호남인들이 이재는
이재명이다하고 돌아선다는 것이다
문용식이 광주출신이라고 알고 있다
이자가 지난 대선 후보를 문재인으로 결정되도록 하는데 ars를 담당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인데 이번에 또다시 구설에 오르기 까지 하면서 문재인의 옆에서 똑같은 조작질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긴다
뭐 한놈만 팬다고 독설을 하면서 침을 튀긴다
6차 토론회까지 오면서도 문재인은 기본 소득이라는 개념을 이해를 못하고 지금도 의문이라고 질문을 한다
이재명을 공격하는데 힘이 부칠것을 계산하고 최성과 짜고 이재명의 기본 소득과 복지정책에 대하여 같은 공격을 6차까지 하는걸 보고 대통령 될려는 준비를 햐였다는 사람이 똑같은 질문을 6번째로 한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다
6차에서까지 기본 소득에 대하여 같은 질문을 하는 문재인이 정상적인 대통령 감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6차 토론을 진행 하도록 문재인과 최성은 기본 소득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는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수준이 딱 박근혜와 다름이 없는 인물이다
고양시장 출신의 최성은 도지사를 미끼로 활약한다는 인상이 짙다
도백은 진즉 이미 물건너갔다
헛수고 그만하고 고양시장으로 돌아가라
최성은 미래도 이미 물건너 갔다고 본다
지금 물러나는게 상처라도 덜 받을 것이다는 생각을 해본다 선택은 자유이니까
선별 복지를 6차까지도 우기면서 언론을 탓하는 문재인을 보면서 무엇을 준비를 했을까하고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문재인은 무엇을 준비를 했을까
넉넉한 재정이라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사드를 미국이 강제로 들이밀고 있다
여기에 대하여 사드를 다음 정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안인지 다음으로 미룰수있는 사안인지 구분을 못하는 준비 했다는 문재인의 저열하고 비굴함을 본다
이재명의 간단한 답을 요구하는 질문에 대하여 문재인은
박근혜 까지 들먹이며 시간만 잡아먹는 답변을 길게 늘어낸다
내가 보기엔 준비없는 문재인이다
역시나 대책없는 문재인이다
이재명이 답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감이다
이재명이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