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IS 김 모 군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책임?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최근 반기문 사무총장이 내년 대선에 출마한다는 뉴스가 등장하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재임기간 10년 동안 반기문 사무총장의 유엔 대북제재로 오히려 북한 핵무장 국가라는 역설이 현실화 됐고 반기문 사무총장재임기간 10년 동안 유엔 인권결의안 통과 할때 마다 오히려 북한의 인권 상황은 악화됐다.
보다 심각한 것은 반기문 사무총장 재임기간 10년 기간에 국제적인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IS( 이슬람 국가)등장도 2010년부터였다. 반기문 사무총장 재임기간이다. 또 반기문 사무총장 재임기간인 2015년1월 대한민국의 18세 된 김모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 즉 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정원이 2015년2월24일 국회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고 한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18세 된 김모군이 IS에 가담한 책임 피할수 없다고 본다.
2016년12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반기문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 유엔에서의 경험으로 국가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저는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 임기를 불과 열하루 남기고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반 총장이 사실상 대권 출사표를 던진 겁니다. 기존 정당과 계파를 비판하면서도 정치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해 기존 정치세력과 연대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최순실 사태와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참담한 심정으로 귀국길에 오를 거라 했습니다. 좋은 정치의 결핍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와 배신을 느끼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특정 정치 지도자에 대한 것이 절대 아니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부 장관을 지냈으면서도 새누리당 친박 진영의 지원을 받았다는 비판에 대해선 정치적 공격이라며 적극 반박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6년2월24일 SBS 8시 뉴스는“지난달 10일 터키에서 실종된 18살 김 모 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 즉 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정원이 오늘(2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장소가 정확히 확인되진 않았지만,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겁니다.[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국회 정보위 간사 : 김 군이 어딘가에 있는 것도 맞는 것 같고, 보도된 내용 거의 다 국정원에서 확인이 되고 있고.]김 군이 실종된 지 한 달여 만에 IS에 실제 가담했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으로, 한국인이 IS에 가담한 첫 번째 사례가 됐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2월24일 KBS1TV 뉴스9는 “터키에서 실종된 18살 김모 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국정원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의에서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