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저주 증시 2000선 붕괴? 조선[사설] 정부 대책 발표된 뒤 2000선 붕괴된 증시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주가 급락세가 연일 계속되면서 22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붕괴됐다. 정부가 5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겠다며 10년 만에 증시 부양책을 꺼내 들었지만 주가 폭락을 막지 못했다. 도리어 정부가 대책을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하는 현상이 빚어졌다. 정부 대책이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시장은 과거식의 단기 땜질 부양책으로는 증시 반전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주가 급락세가 연일 계속되면서 22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붕괴됐고 정부가 5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겠다며 10년 만에 증시 부양책을 꺼내 들었지만 주가 폭락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경제 체질을 이지경으로 몰고간 조선일보의 책임도 크다.
조선사설은
“주가 하락은 우리만이 아닌 글로벌 현상이다. 10년간 계속된 글로벌 저금리 시대가 끝나면서 각국 증시가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한국이 유독 심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불길한 조짐이다. 10월 들어 지난주까지 코스닥과 코스피 지수는 세계 30개 주요국 증시 중 하락률 1, 3위를 기록했다.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린 이탈리아보다도 하락 폭이 심하다. 10월 한 달 동안 외국인이 4조원 이상 주식을 팔았다. 성장·고용 등 실물경제가 부진한 가운데 증시 충격까지 겹쳐 경제 전체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폭락하고 있는 것은 한국 경제가 대외 경제 여건에 취약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가 몇몇재벌에 특화된 수출주도형 경제인데 이런 여건이 한국 주식시장 폭락의 결정적 요인이다.
조선사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증시가 유난히 부진한 것은 그만큼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약해졌다는 뜻이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9년 만의 최저로 내려앉았다. 산업 생산과 기업 투자가 감소하고 일자리 사정은 외환 위기 이후 최악이다. 주력 산업은 경쟁력을 잃어가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은 보이지 않는다. 혁신을 방해하는 노조 권력은 더 막강해지고 기업을 옥죄는 규제는 요지부동이다. 세금 만능의 정치 포퓰리즘은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북한 외엔 큰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경제에 대해서는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을 잘해야 한다"는 말만 되뇐다. 이런 정부에서 오래전에 보던 증시 부양책이 나온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국 증시의 침체가 심한 것은 이런 문제점들이 반영된 결과다. 우리 경제의 실력이 이 정도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의 취약성 속에서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10년 대한민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 했다. 그런 가운데 사드도입으로 중국의 무역 보복에 이어서 중국 미국 무역 전쟁으로 세계경제가 홍역 앓고 있고 수출 주도형 특히 중국 의존도 높은 한국 경제 치명타입었다. 이런경제 구조 심화 시킨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노조 권력은 더 막강해지고 기업을 옥죄는 규제는 요지부동이고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 때문이라고 한국 경제 문제점 왜곡하는 것은 나뭇잎이 바람을 일으킨다는 괘변이다. 문재해결의 본질 벗어난 전략적 비방에 불과하다. 남북 경협 파격적으로 추진해 한국경제 취약한 구조 바로잡자
(자료출처=2018년 10월30일 조선일보 [사설] 정부 대책 발표된 뒤 2000선 붕괴된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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