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한반도 비핵화 입구 열었고 출구까지문재인 손에 달렸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0월3일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일요일 7일 네 번째로 평양을 방문한다면서 청와대가 예상하는 최상의 결과는 이번 폼페이오 장관 방북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는것이라고 보도했고 비핵화 초기조치와 함께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조기 정상회담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었다고 볼수 있다. 북한이 ICBM 발사 중지하고 핵실험 중지하고 핵실험장 폭파 하고 북한 억류 미국인 3멍 석방하고 북-미 정상회담과 미군 유해50구 송환 시켰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촉진 시킨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어놓은 구체적 사례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 미국의 상호 불신으로 스스로 동력을 상실한 김정은 트럼프 라는 무동력 바지선을 문재인 이라는 동력 예인선이 견인해 가면서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어놓고 북-미 1차 정상회담 개최 성사 시켰고 이번 2차 북-미 정상회감 개최 항구로 문재인이 김정은 트럼프 라는 무동력 바지선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어놓은 절차와 과정의 성과는 과거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과 1차 6지회담개최됐던 2003년 당시 의 실무자급 북한 비핵화 협상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이 견인하고 있는 남-북-미 정상회담 통한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어놓은것이 주효 했다고 본다.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뢰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뢰가 한몫했고 빼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 총체적인 국력이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과 1차 6지회담개최됐던 2003년 당시 보다 월등히 형상됐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입구를 열어놓은 것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 비핵화(북한 비핵화)의 출구 까지 마무리 하는 촉진자 역할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자.
김정은의ICBM 트럼프가 구입 비용은 문재인이 지불하게 될 것이다. 물론 북한 에 대한 정치 군사적 체제 보장은 미국이 북한과 수교하고 평화 협정체결 하는 방법으로 보장해 줄 것이다.
여기서 조선일보 류가 주장하는 것이 트럼프가 김정은의 미국 본토 공격 ICBM 만 제거하면 한국의 북한으로부터의 핵안보위기 그대로 라는 주장이 있는데 북한의 핵과 운반 수단 제거 비용 문재인의 한국이 부담하기 때문에 한국의 북한으로부터의 핵안보위기 제거되지 않으면 김정은의 미국 본토 공격 ICBM 만 제거도 불가능하다. 한반도 비핵화 비용부담의 큰손은 문재인의 남한 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김정은의ICBM 트럼프가 구입 비용은 문재인이 지불하게 되는 남-북-미 북핵 빅딜 구도에서 문재인의 역할이 돋보이는 것은 남한의 향상된 경제력과 총체적인 국력의 신장을 꼽을수 있다.
흔히 경제 대국을 중국 미국 G2 라고 한다. 세계경제 3위 국가를 일본이라고 한다. 일본의 GDP는 약 5조1000억 달러 한국의 GDP는 약 1조7000억 달러 한국의 GDP가 일본의 GDP에 1/3 까지 근접 했다.
일본의 1억2천만 인구와 한국의 5천만 인구 일본의 인구가 한국인구의 약2.5배이다. 그렇다면 인구수 대비 GDP에서 한국의 GDP가 일본에 GDP에 근접했다는 것 의미 한다. 이런 한국 국력의 신장은 북한 비핵화 위해 필요한 경제적 비용 부담 능력 있다는 것 의미 한다.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 당시 한국GDP는 5700억달러 였고 1차 6지회담개최됐던 2003년 당시 한국GDP는 9400억달러 였는데 2017년 한국GDP는 약 1조7000억 달러이다.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 당시 와 1차 6지회담개최됐던 2003년 당시 보다 한국의 GDP가 크게 늘어 났다.
이쯤 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이 올해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 비용과 관련해 주장한 것을 살펴 본다면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 비용으로 미국인 세금 1달러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렇다면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상응조치로 정치 군사적인 체제 보장 즉 종전 선언과 수교와 평화 협정 체결하고 한국이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 비용 부담 해야 한다는 것 알수 있다. 한국의 총체적 국력으로 가능하다. 남-북-미 정상 북핵 빅딜에서 문재인 대통령 이 촉진자 역할 할수 있는 국력이 뒷받침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하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북한 비핵화출구에는 북한의 핵1CBM 전문 과학 기술자들 수천명 해외 반출이 있다. 전무 후구한 것이기 때문에 실현불가능하고 북한이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안은 있다. 한국의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집단은 다국적 일류기업들이다. 이들 한국의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집단이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북한에 진출해 투자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말로 예정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북한 비핵화출구에서 북한의 핵1CBM 전문 과학 기술자들 수천명 고용해 민간 통제하에 평화적 경제 활동 할수 있게 고용창출하게되면 북한으로서는 과학자 해외 반출하지 않고 미국으로서는 북한 핵과학자 북한 진출 한국 기업들 민간 통제에 두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북한 비핵화출구로서 안성 맙춤이라고 볼수있기 때문는 북한의 핵1CBM 전문 과학 기술자들 해외 반출과 같은 효과 얻을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집단과 한국의 기업들은 현재 미국등 선진국과 중국으로 상징되는 후발국가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돼 한국경제가 미래성장동력확보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런 한국 기업 북한 진출은 미래성장동력확보의 위기에 처해 있는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집단과 한국경제 기사회생 시킬수 있는 인큐 베이터 약할하고 남북경협으로 미래에 발생할수 있는 통일 비용 절감에 도 안성맞춤이다.
그렇게 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조기 남북 정상회담으로 북한 ICBM 발사중지 북한 핵실험 중지 북한 핵실험장 폭파 로 상징되는 북한 비핵화 입구를 열었고이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말로 예정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북한 비핵화출구에서 북한의 핵1CBM 전문 과학 기술자들 고용해 민간 통제하에 두면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완전한 북한 비핵화출구에는 북한의 핵1CBM 전문 과학 기술자들 해외 반출과 같은 효과 얻을수 있는 비핵화 출구 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내 한국이 완료할수 있는 촉진자 역할 할수있다.
2018년10월3일 MBC 뉴스 데스크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일요일 7일 네 번째로 평양을 방문합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3일SBS8시 뉴스는 “청와대가 예상하는 최상의 결과는 이번 폼페이오 장관 방북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는 겁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3일 KBS1TV 뉴스9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일정이 공개됐습니다.오는 7일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곧바로 서울로 내려와 면담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과 공유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비핵화 초기조치와 함께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