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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5 19:33
여기를 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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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좀 봐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333 <== 서명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글을 복사하셔서, 여러 님께서 아시는 곳에 옮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긍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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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씨와 그의 주변의 권력 기생충, 즉 군부의 사람들이 남한의 문재인씨와 남한의 정부와 한국의 국민들을 향하여 평화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은 한 마디로 새빨간 거짓이며, 김정은씨의 여동생, 김여정씨를 남한에 보내어 문재인씨를 평양에 초청하겠다고 구두로 초청장을 전한 뒷면에는 엄청난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어쨌든 한국의 경제적 토대를 마련해둔 아주 소중한 일을 한 사람인데, 그의 장녀이자, 정당한 민선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문재인씨와 그의 주변 좌파그룹들의 교묘한 사기행위에 의하여 대단히 불법적으로 탄핵을 당하고, 지금 감옥에 1년여나 갇혀 있는 상태를 견주어서 말해 본다면, 김일성 김정일이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이미 죽었는데, 겨우 35살에 불과한 김정은씨와 불과 30살 내외의 그의 여동생, 김여정씨라는 사람이 지금 북한의 군부는 물론 한국이라는 나라를 뒤 흔들고 있는 상태를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한국이란 나라의 엘리트나 지도그룹이란 자들이 (흔히 좌파라고 불리어지는 자들이 ) 그만큼 똑똑한 멍청이들의 나라 이거나 아니면 주체성이 사라진 도깨비 같은 나라 꼴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씨가 정말 제 정신이 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김정은씨가 전제 조건없이 남한을 먼저 방문 하여 핵무기 및 민족문제 전반에 관하여 제한없이 토의를 하도록 해 달라고, 여동생 김여정씨에게 김정은씨를 (즉 반대제안으로서 김정은씨를 서울로 초청 하겠다고 말했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했다고 해도 김정은이라는 사람이 서울로 올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보기가 어렵다.  또한 서울로 오는 것이 그에게는 이득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 할 것이다.   서울로 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핵무기 포기를 전제하는 것까지 결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씨는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문재인씨가 김정은씨를 서울로 초청한다고 해도 그는 당연히 서울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김정은씨의 남한에 대한 평화공세는 거짓이고, 문재인씨를 평양으로 초청 하겠다는 것에는 엄청난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가짜로 꾸며진 것이지만 북한의 김정은씨는 자기가 백두혈통 운운하는 거짓말 우상화로 정당화 명분을 삼고 있다.   그에 반해 남한의 문재인씨가 비록 법적 절차와 선거라는 모자를 씌워 당선의 타이틀을 손에 쥐었지만, 아직도 전직 대통령이라고 일방적 표현은 할 수 없는, 실존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탄핵을 지키는데 문재인씨는 주도적으로 공작한 인물이라는 점을 김정은씨와 북한의 군부는 아주 잘 알고 있다. 북한의 그들은 한국의 좌파들을 선동질 하여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공작을 하는데에 힘을 넣은뒤에는, 북한은 또한 문재인씨의 약점을 아주 정확히 거머쥐고 있다는 말씀이다.  쉽게 말해 문재인씨는 북한의 김정은보다 명분으로 따지고 보면 더 약한 입장에 처할 수 조차 있다.  문재인씨의 평양초청은 북한이 핵무기 고도화 전략을 성취시키기 위한 철저히 기획된 계산 전략이다. 문재인씨는 섣불리 북한의 김정은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쉬운 경우이다.  만약 그리된다면 문재인씨는 반역질에다가 이적질을 한 사람으로써 현실에서도 국가반역자로써 목숨이 위험에 놓이게 될 뿐 아니라, 역사상으로도 아주 불명예를 남기게 된다. 


북한은 마치 남한과 평화적으로 지낼 수 있는 것처럼,  그리고 마치 남한과 경제적 교류 및 정치적 교류까지 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평화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북한의 김정은씨가 노리는 것은 그처럼 너무나 간단명료한 것이다.  


미국은 이제 2018년 3월~ 4월 또는 2018년이 비록 지나간다면,  2019년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북한의 핵무기를 제지할 군사적 옵션을 실행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국제 사회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지금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유도하는 수단으로서 막대한 경제적 제재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전체는 물론 김정은, 자기의 목숨줄이 턱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다.   문재인씨를 방패막이로 미국의 북한 폭격 막아보겠다는 의도인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북한의 군부 전체는, 그리고 김정은씨는 결코, 지금 북한의 핵무기를 포기할 의도가 절대로, 절대로, 없다.   


때문에 문재인씨를 평양으로 초청 하겠다는 것은 김정은의 평화공세가 결국 거짓이라는 것을 분명히 증명하는 의미가 되며, 문재인씨를 방패막이로하여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는 것을 막고, 북한 핵무기가 미국 및 세계 도처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고도화로 완성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뿐이다. 북한의 목적은 오직 그것뿐이다.  한국정부는 물론 한국의 모든것을 싫어하는 북한의 독재자와 북한군부가,  한국의 문재인씨의 무엇을 좋아라 해서, "북한 스스로 핵포기 하겠다고 그런말을 문재인씨에게 할 턱이 없다.  문재인의 섣부른 평양방문 추진이란 김정은씨와 그들의 세력들에게 꼬부닥없이 악용만 당하는 천하의 병신, 바보 짓거리가 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가 남한의 동족들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남한의 철부지, 달콤한 작자들은 말을 하고 있지만, 그건  절대적으로 잘못된 말이다.  북한은 독재 세습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끝끝내 경제개방과 자유무역을 폐쇄하고, 자기들 국민 수백만명을 굶어 죽인 작자들이다. (김정일때에 말이다.).   북한이 서울은 가만히 두더라도 (왜냐하면 적화통일뒤 자기들에게 써먹을  요소가 많으니까,), 북한은 그들의 핵무기를 적절하게 조절시켜, 남한의 어떤 도시 하나쯤 가볍게 날려 버리고 그 뒤에 남한정부에 대고 행복하라고 요구 하면은 남한 정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미국이 보복할 것이라고 달콤한 기대나 하고 있겠는가 ??  아서라 !! 철딱서니도 그런 철딱서니가 없고 병신도 그런 병신은 없을 일이다.   북한의 김정은과 그의 군부가 남한의 어떤 도시 하나쯤 날려버리는 핵무기 사용을 직접적으로 해 버린 뒤라면 미국이나 일본은 차라리 조선반도에서 북한의 우위를 인정는 쪽으로 나아가 버리고 말, 가능성이 훨씬 크다.  김일성, 김정일이 죽고 난 뒤는 김정은의 권력도 짜부러 들어야 함이 남한 사람들의 보통 상식쯤 되지만, 그러나 오히려 김정은 씨라는 30대 중반의 어린 사람이 조선반도를 통일시키는 악마적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문재인 씨가 지금 하는 행동은 실제적으로 민족과 국가에 대한 대단한 반역질과 이적질에 아주 가까운 것이다.   아주 큰 문제점은 그러한 측면의 개연성이 실질적으로 더 커지고 있다는 것 자체를 문재인씨와, 그리고 철딱서니는 반푼도 없는 한국내 좌파들은 모르고 있거나 일부러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한국의 야당도 문재인씨 같은 그러한 막되먹은 권력을 제지하지 못하는, 즉 허접쓰레기 같은 자들로 전락하고 있고,  이른바 한국의 경찰이라는 자들은, 북한의 독재체제를 반대하여 북한의 인공기나 김정은씨 사진을 화형시키는 퍼포먼스 한, 보수단체들의 정당한 의사표현에다가 명예회손 운운하는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조직으로 변모하고 있고,  국민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문재인씨의 헛 짓거리에 대해서 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김정은씨는 이 차제에 문재인씨를 마구 이용하여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수단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한국의 군부이고, 이제 그들의 참된 애국적 정신과 의식이 바로 깨어야 할 단계가 아닌가?  문재인씨가 북한의 김정은에게 꼼빡 속고 이용당하여 정상회담까지 이어진다면,... 그래서 핵무기 포기도 없이 남북 연방제 운운한다거나,...한국이 북한과 중국에 종속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을 시스템적으로 고정화 시키는 회담을 자행하거나 실행시켜 버린다면,....그래서 사태가 더 이상 늦어지면, 한국이란 나라는 정말 끝장으로 내달리게 된다. 이러한 말과 걱정과 근심은 단지 한 두사람의 말이 아니다.  지혜있는 한국의 대 다수의 시민들, 국민들은 아주 잘 알고 잘 느끼고 있다.  


한의 핵무기가 곧 완성되기 일보직전으로 달리고 있다.  미국 남북전쟁때도, 일본의 명치유신 개혁때도, 일단은 한 시대의 큰 획을 긋는 대규모의 이념이 있었다. 그것은 보통의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혁이었다.  문재인씨의 지금 하는 행동은 보통 사람들의 행복과 나라의 안녕을 해칠 개연성이 훨씬 크다.   문재인씨같은 사람으로는 도저히 안된다.  군부가 깨어나야만 할 차례가 되고 있다.  다시한번 말해 보아도, 이제 남은 것은 한국의 군부이고, 이제 그들의 참된 애국적 정신과 의식이 바로 깨어야 할 단계가 아닌가?  


2018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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