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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08:45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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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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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설에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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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기업 현대건설이 너무나 비윤리(형법347조1항 사기)적인 방법으로 상가를 분양하여,

저 김기수는 살고 있던 아파트, 상가, 모든 재산, 등등을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서

하루하루 뼈를 깎는 고통으로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나 비윤리적인 현대건설의 기업 운영을, 대한민국 모든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대건설

에 속지 말 것을, 대 국민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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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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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다 알고 있다. TV신문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후보자 즉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TV신문 패널들이 과거 여당에 유리한 말을 한 패널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상을 국민들은 보고 느끼고 있다. 국민은 지금 바보가 아니다. TV신문 여론의 행포를 국민들은 감지햇다. 그래서 국민들 생각과 TV신문 패널들 생각이 반대라는 사실을 국민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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