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h > pnh_work > 사립학교 갑질의 끝은 어디인가

사립학교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법원판결도 무시하며 버틴 서초구 sm여중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학한 학교에서 꼼꼼이 자료를 살펴 학생을 법적 절차로 구제하려고 했습니다. 절차에 의한 방법도 찾았는데

교육청에서 비공식 협의를 했으니 sm공문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대요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까? 법에서 판결로 확정이 된 것도 무시하고, 변호사말도 들은 척도 안하며 법집행 이행도 안하는 학교가 교육청과 결탁을 했네요

교육청은 무슨 이유인지 이야기도 없고 학교폭력법에도 나와서 명백히 해당되는 사실을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도대체 가해자로 만든 배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어마어마 한가봐요

교육청도 쥐고 흔드는 것을 보면...

학교폭력절차대로 하라며, 법대로 하면 된다고 sm여중에서 분명히 그래놓고 판결나왔더니 비공식적으로 해줄수 없다고 교육청을 매수하지 않나 이게 말이 됩니까?

법위에 암묵적 권력입니까?

축구협회가 욕먹고 있는데, 사립학교와 교육청도 별반 다를게 없네요

법집행대로 하라고 해서 했는데 왜 안해주는 겁니까?

힘없는 서민아이 끝까지 밟겠다는 건데, 어디 잡초처럼 버텨볼랍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을 테니까요

sm에서 부끄러운 짓 그만하시고, 교육청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조용히 한 아이 운명을 뭉게는 짓은 그만하시죠

조희연 교육감님

사립학교 감사좀 해주세요.. 서초구 sm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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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된지 꽤 오래되었고 거의 모두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요. 즉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엄연한 디지털 시대입니다. 그런데 사회 일각에는 아직도 아날로그 사고에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무리들이 암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