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지
지 여인은 지난 20년 간에
한국인을 먹여온 3신 어머니의 하나이다.
만약에 그녀가 잘 못 되었다면
한국의 주권이 될 수 있었던 양수 경원은 날라간 것이고
사자(사변) 크럽(7명)의 운명도 끝난 것이다.
그리고 재앙은 결정된 것이다.
그리고 재앙의 중심에
대통령이 재앙을 관리하는 역할 자이다.
만약에 지금 대통령의 능력이 탁월하다면
재앙을 막을 수 있고 많은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많은 기대치를 가질 수 없다.
만약 지금 유시민 과 안철수 정도의
이성적 지능이 대통령을 집중 보좌한다면 음 양
2: 1 로써 대통령을 양성으로 이끌 수 있다.
이것은 인류의 대 재앙을 막는 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 를 다시 본다면
그것은
현재의 한국의 현상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야기
임을 지금은 많은 사람이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곧 3차 세계 대전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를 덮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후손의 손에서 터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더는 뒤로 넘겨질 곳이 없다.
하늘에서 주는 것은 항상 음-양이 묶여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강금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위와 함께 주어진
개 끈과 같다.
빨리 그녀를 풀어주고 사과를 해야
대통령의 주권을 누리고 주인된 판단력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