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언론이 쓰레기 아닌가?
공정보도를 실현할 언론이 쓰레기 수준이니
참으로 민심은 쓰레기 언론에 속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광우병촛불에 불을 집힌 MBC
그날의 일은 참으로 비극이다.
국민을 농단하는 그런 언론이 참으로 비극이다.
오늘의 언론이 국민을 농단하기 위해 아니 선동하기 위해
혈안이 된 것은 누구를 위한 찌라시인가?
그런 언론이 경기한파를 보도할 자격이 있는가?
성탄절 불량촛불이 서민의 처절한 삶을 외면하는 것은
그들의 나라를 건설할, 그들의 욕망 때문이 아닌가?
허잡한 언론과 불량촛불의 선동은 우리 사회를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것이 아닌가.
가장 평정심을 유지해야 할 언론이 선동에 앞장 선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제 우리는 이성을 찾고, 이성에 맞는 행동을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