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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7 06:55
재인아재인아~ 특사라도 보내야 하지않겠느냐???
 글쓴이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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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아재인아~~ 바쁘겠구나!



오늘 또 안타깝게 밀양 어느 병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고

엊그제도 포항제철에서 근로자가 사고를 당하셨다구나!

얼렁 문상가서 촛불 앞에 헌화하고 눈물 좀 흘려야 되는거 아니냐?

차 안에서만 눈물을 머금었다고 헛소리들 하지말고

진심으로 문상 좀 가 보거라~~~



이제는 문상 가지않기로 하였더냐?

가서 슬픈 척 쑈 하지 않기로 하였더냐?



사람이 하지 않던 짓 하면 객사한단다~

장수 하려면 하던대로 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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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 대한 판결에 국민은 허탈할 뿐

 

 

최순실의 태풍에 휘말렸던 국민은 허망할 것이다.

 

국민을 선동하고 이간시킨 언론이 참으로 비극이다.

국가를 풍전등화로 몰고간 언론이 국민을 기망하여

촛불을 들게 한 것은 참으로 우리의 언론의 현주소라

아니할 수 없다.

 

국민은 혼란에 휩싸이고 갈등에 휩싸여 정신병을 얻게

되니 이 얼마나 비극인가?

 

결국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의 한숨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엄청난 비극인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경제를 살려도 모자랄 판에

쓰레기 언론이 국민분열을 획책한 대가는 경제 손실을 넘어

국민에게 우울증을 낳게 했다.

 

그 국민 우울증은 시간을 두고 치유해야 할 크나큰 과제로 남게 되었다.

 

최순실 사건

결국 그 판결은 국민에게 허망함을 남길 것이다.

반드시 나라를 쓰러뜨릴 것만 같아았던 언론의 선동이

그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것인지를 반성할 그런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최순실 사건. 결코 대한민국은 쓰러지지 않는다.

언론의 농간을 우리 국민이라면 잊지 마라야 한다.

 

이제 우리는 평정심을 찾아야 할 때이다.

법의 처벌을 기다리며 우리의 일상을 찾아야 한다.

 

결코 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어느 누가 국민인 내게 공짜로 밥을 줄 것인가?

어느 나라님이 내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순실, 그들은 감방에 가면 끝이다.

불량촛불도 불량언론도...

오직 그들의 목적을 위해 국민인 우리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뿐.

 

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아! 대한민국.

나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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