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대한 판결에 국민은 허탈할 뿐
최순실의 태풍에 휘말렸던 국민은 허망할 것이다.
국민을 선동하고 이간시킨 언론이 참으로 비극이다.
국가를 풍전등화로 몰고간 언론이 국민을 기망하여
촛불을 들게 한 것은 참으로 우리의 언론의 현주소라
아니할 수 없다.
국민은 혼란에 휩싸이고 갈등에 휩싸여 정신병을 얻게
되니 이 얼마나 비극인가?
결국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의 한숨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엄청난 비극인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경제를 살려도 모자랄 판에
쓰레기 언론이 국민분열을 획책한 대가는 경제 손실을 넘어
국민에게 우울증을 낳게 했다.
그 국민 우울증은 시간을 두고 치유해야 할 크나큰 과제로 남게 되었다.
최순실 사건
결국 그 판결은 국민에게 허망함을 남길 것이다.
반드시 나라를 쓰러뜨릴 것만 같아았던 언론의 선동이
그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것인지를 반성할 그런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최순실 사건. 결코 대한민국은 쓰러지지 않는다.
언론의 농간을 우리 국민이라면 잊지 마라야 한다.
이제 우리는 평정심을 찾아야 할 때이다.
법의 처벌을 기다리며 우리의 일상을 찾아야 한다.
결코 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어느 누가 국민인 내게 공짜로 밥을 줄 것인가?
어느 나라님이 내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순실, 그들은 감방에 가면 끝이다.
불량촛불도 불량언론도...
오직 그들의 목적을 위해 국민인 우리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뿐.
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아! 대한민국.
나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