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은 몰랐다는 변명을 차단하고자 함이다.
그리고 검찰과 법원의 전직원에 대하여 내란 주동죄를 적용하여야 한다.
경과 : 여야 및 대한민국 언론이 단합하여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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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천안함이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로 침몰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단 한 명도 없다.
1.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산 어뢰를 심은 범죄자와 철책의 철문에 북한산 지뢰를 심은 범죄자는 무엇이 다른가?
지뢰폭발을 북한 소행이라고 국민을 선동하는 놈은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놈과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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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뒤틀린 역사의 흐름을 바로잡을 의무가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있다.
5.천안함 내란 및 외란 사건을 덮기 위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여 문제화 할 가능성이 너무 크다.
7.아래의 내용은 초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라도 끝까지 읽으면 천안함이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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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 북한산 어뢰 뼈따구 및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제 2부 :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13 가지 과학적 증명)
2부를 먼저 보는 것이 바람직하나 상황이 더럽게 돌아가 2부가 1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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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 북한산 어뢰 뼈따구 및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1]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심은 범죄자.
1.폭발시 발생한 3000도의 고압가스의 흐름은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를 통과하여
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에 유입이 되고 충수부 덮개를 통하여 외부로 배출이 된다.
이것이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흐름이다.
고온 고압가스의 이동방향을 알지못한 상태에서 1번 글씨의 연소여부를 논하는 것은
거시기하다.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는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 후면으로의 통로 개척 중 팽창 및 전열 인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통로를 통과시 전열과 마찰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디스크 후면에 도달하면 팽창 및 전열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충수부의 압력 급상승으로 인해 충수부의 원통부가 외부로 변형이 되고,
덮개는 날아가거나 찢어져 걸쳐지게 되고 또한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현상이 발생했고,
충수부 압력상승으로 덮개가 날아가면 충수부에 팽창이 일어나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특히 물의 증발잠열(약 538 kcal/kg)이 크기 때문에 고온 고압가스의 온도가 1300도 이하로 되어
1번 글씨는 연소될 수 없다.
그리고 철의 열전도율이 좋아 순간가열에 의한 표면온도 상승은 미미하다는 것이
1번 글씨가 연소 될 수 없는 이유다.
참고로 겨울에 열전도율이 작은 나무 의자에 앉으면 의자의 표면온도는 상승하고
엉덩이는 따뜻하나
어뢰 디스크 두께의 철판에 앉으면 철은 열전도율이 크고 철판의 표면온도 상승이 미미하기 때문에
엉덩이가 씨리고 못 앉는다.
ㄱ.매직 잉크 성분
A : 크실렌 비등점 138.5도, 비중 0.8~ 0.9
B : 톨루엔 비등점 110.6도, 비중 0.87
C : 알콜 비등점 78.4도, 비중 0.87
ㄴ.화염온도
A : 어뢰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 온도 3000도로 가정한다.
B : 프로판 - 산소 절단기 온도 2820도
C : 아세틸렌 - 산소 절단기 불꽃 온도 3430도
D : 가스 토치램프 불꽃 온도 : 가스렌지 불꽃 온도보다 높고 절단기 온도보다 낮다.
E : LPG 가스렌지 불꽃 온도 1300도
ㄷ. 1.5 mm 알루미늄 막대기에 매직으로 -자 줄을 긋고 가스렌지에 가열하면 10초 이내에는 변동없다.
ㄹ. 철판에 매직으로 -자 줄을 긋고 절단기로 절단작업을 하면 절단기 화구를 접근시키면 -자 줄은
약 1초 내 사라진다.
ㄷ.가스 토치램프에 의한 카이스트 송태호의 실험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안 된다.
1번 글씨는 변동이 없다.
ㄹ. 겨울에 물에 젖은 철판을 가스 절단기로 건조시키는 경우 건조 속도가 매우 느리다.
물의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이다.
ㅁ. 알루미늄 커피포트의 중앙에 1번을 쓰고 가스렌지로 가열하면 약 20초 후 매직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다.
ㅂ. 알루미늄 커피포트의 바닥 상하 좌우에 1번을 쓰고 종이컵으로 물 1컵을 부은 후
가스렌지로 가열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 2분 후 물의 상부 커피포트의 벽에 청색 매직 테두리가
형성되어 고착되기 시작하고 약 4분 후 물이 바닥에서 약 2mm 정도 남았을 때
1번 글씨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ㅅ.1번 글씨가 있는 디스크 부위는 방수설계가 적용이 안 되었기 때문에 바닷물이 차게 된다.
이것을 이유도 없이 부정하면 안 된다.
ㅇ. 어뢰 뼈따구는 어뢰가 폭발 후 잔재물이라는 것을 이유 없이 부정하면 안 된다.
2.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가 아닌 그 아래의 덮개가 걸쳐있는 충수부의 원통부는
부식에 의해 천공된 구멍이 크고 덮개 고정용 암나사부는 부식에 의해 없어지고
암나사부 주변의 부식면적이 굉장히 크고, 덮개 또한 부식면적이 너무 크다.
이것은 최소한 부식이 3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봐야한다.
3.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의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부분도 부식이 진행이 되어 이빨이 안 맞는다.
그리고 덮개는 고정용 나사가 절단 된 부분에서 고정용나사가 휘어진 부분으로 회전하면서
덮개는 충수부 내부압력에 의해 날아갔다.
4.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에 의해서 침몰하였기 대문에 함수 함미 어뢰에서 채취한 흡착물질이
동일한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라면 흡착물질은 알루미늄 부식에 의해 생성 된 물질이다.
알루미늄은 철, 구리 등과 전기적으로 연결이 되면 알루미늄이 현저하게 부식하는 접촉부식이 생긴다.
그런데 알루미늄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하여 아연을 첨가한다 그리고 마그네슘을 첨가하는 경우도 많다.
알루미늄에 알루미늄보다 낮은 전위의 마그네슘, 아연을 접촉시켜서 염화나트륨 용액속에 넣으면 알루미늄이 부식되지 않는다. 천안함 선체에 이 방법을 적용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도 왜 어뢰의 알루미늄함금도 아닌 천안함 선체의 알루미늄합금에 부식이 발생한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또한 어뢰 뼈따구를 인양 후 초기 화면에 어뢰의 철이 함유 된 부분에서 알루미늄 부식의 결과물인
만지면 포실포실한 백색의 산화 알루미늄이나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 없었다.
5.어뢰의 디스크에 매직으로 1번 이라고 쓰는 기술자는 없다.
어뢰는 하나의 작품으로 기술자들은 생각하고 1에서 0까지 데낑은 70년 대에 대한민국 기계제작소에서
많이 사용하였고 본인 또한 제작이 가능한데 북조선의 기술자들이 매직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북조선에서도 데낑으로 표시하는 단계를 넘어 기계로 번호를 찍고 있다고 발표했다.
작품에 매직으로 1번이라고 표기하는 행위는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똥칠을 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기계제작소의 공장장 또는 사장한테 물어보도록하라!
또한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은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며, 이러한 작전을 위해 어뢰 샘플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어뢰는 수년전에 인양을 한 것을 1번이라고 표기하고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아니라고 대한민국과 미국이 생까는 경우
한반도의 7500만 국민들 한테 해가 되는 일인가?
6.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대한민국과 미국이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 경우
어뢰 뼈따구에 미친 개같은 귀신이 달라붙어 어뢰 뼈따구가 헤엄을 쳐 북쪽에서 남쪽으로 넘어왔다는 말이다.
이 경우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심은 범인은 버리장머리 없는 못된 미친 개같은 귀신이다.
[2] 철책의 철문에 접하여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1. 국방부는 북한군의 지뢰매설 시기로 해당 지역에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150mm의 비가 내렸고, 북한군 GP(비무장지대 소초) 병력이 같은달 25일 교대한 것으로 미뤄 지난달 25일에서 지난 1일 사이로 추정했을 뿐, 매설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안영호 한.미 합동조사단장은 이에 대해 "열상감시장치(TOD)는 추진철책 남쪽 지역만 촬영되는데 북쪽지역은 감시가 제한된다. 그렇지만 그 지역을 촬영한 화면도 우리가 다 확인을 했는데 북한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한이 도발한 지역은 수목이 울창해서 감시 장비로 보기에 매우 제한되는 곳이고, 또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감시장비로 봐도, 촬영을 해도 허옇게 나온다"면서 폭발 당시 영상만 공개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 사이 약 14cm의 통문과 바닥 공간을 이용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즉, 북한이 지뢰를 심었다는 증거는 없다.
2.지뢰를 철문에 접하여 내부와 외부에 모두 설치한 것은 대한민국 장병을 반드시 목적한 기일 내
죽이겠다는 공작원의 의지의 표명이라고 할 수 있다.
3.14cm의 통문과 바닥 공간을 이용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노가다 삽질 원칙에 반하고, 또한 도둑놈의 도둑질 원칙에도 반하기 때문에
지뢰를 심은 공작원은 철문 남쪽과 북쪽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런 지위에 있는자는 지뢰를 심은 도중에 발각이 되어도 목격자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지뢰를 밤에 심은 것이 아니라 낮에 심었다는 가능성과
그것도 낮은포복 자세가 아닌 서서 삽질을 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된다.
4. 지뢰가 1 개가 아닌 3 개가 폭발했다는 것은 단독범행이 아니고 조직이 개입했다는 증거다.
5.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에 철문에 접하여 내부와 외부에 모두 지뢰를 심은 것이다.
5.철문에 접하여 북쪽에만 지뢰를 심어도 대한민국 장병을 죽이겠다는 목적을 100[%] 달성할 수 있으나
철문 남쪽에까지 지뢰를 심은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이다.
6. 북조선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에 한계가 없어,
북조선의 공작원이 광복70주년 전에 대한민국 장병을 죽이고자 하였다면
철문에 접하여 북쪽에 마약을 퍼먹은 정신나간 공작원이라도 목함지뢰를 최소 5 개는 설치하여
망을 형성하였을 것이고, 정신이 멀쩡한 공작원이라면 목함지뢰를 최소 7 개 이상 설치하여
지뢰망을 형성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이렇게 못한 이유는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이다.
7.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3 개의 지뢰로
두 명의 대한민국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것은 장병들의 철문통과 패튼을 잘 아는 개새끼를
지뢰 공작에 투입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8. 사고전 지휘관 교체는 소설에서 기본이다.
9. 지뢰가 3개 폭발한 것인지 아니면 2개 폭발한 것인지 나는 모른다.
나는 군이 공개한 2차 폭발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가 1개의 구를 형성하고
또한 목함지뢰의 구조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상인 폭발시 발생한 가스 구의 좌측으로 날아가는
고압가스 화살 현상이 1개의 고압가스 화살이 관찰이 되었고,
고압가스 구 상부에 1개의 목함지뢰의 목함 파면의 부유는 고압가스 구가 안정적으로 형성이 되었다.
나는 이러한 세 가지 이유로 2차 폭발시 폭발한 지뢰는 1개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군은 동영상에 장난을 치면 안 된다. 2차 폭발 수준의 화면의 질이 떨어지지 아니하는
지뢰 1차 폭발 동영상을 공개하여야 지뢰가 1개 폭발한 것인지 아니면 2개 폭발한 것인지 알 수 있다.
10.군은 1차 폭발의 구덩이가 2차 폭발의 구덩이 크기 보다 커기 때문에 1차 폭발시 지뢰가 2개 폭발하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또한 용수철이 3개 발견이 되었다고 1차 폭발에 2개 2차 폭발에 1개의 지뢰가 폭발하였다고
주장을 하나 이것은 내란사건의 특성 및 폭발지역 특성상 용수철 개수와 구덩이 크기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군은 1차 및 2차 폭발 구덩이 사진과 구덩이에 비닐을 깔고 석고를 부어서 만든 지뢰 구덩이 형을
각 부분 치수와 함께 공개를 해야 한다.
2차 폭발시 1개의 지뢰가 폭발하였다는 것은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석고 구덩이 형이 공개가 되어야 1차 폭발시 지뢰가 1개 폭발 한 것인지 2개 폭발 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개의 구덩이 형을 뜨는데 10만 원이면 충분하고
또한 구덩이 석고 형을 군이 뜨지 아니한 경우 이것은 내란사건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
11. 7월23일 이후로 TOD녹화장면을 모두 재생시켜 보았으나..북한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으며
이 지역이 수목이 울창한 사각지대로 비가 오거나 안개가끼면 거의 보이질 않는다는 말은
지뢰를 심은 개새끼가 사각지대를 알고 지뢰를 심었다는 말이 된다.
북한의 공작원이 TOD 사각지대를 알고 있어 철문에 달라붙어 삽질을 하고 지뢰를 심었다는 말보다
이런 경우 전형적인 내부자 범죄 패턴이라고 하는 것이다.
12.지뢰폭발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주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13. 북조선이 이런 개망나니 같은 짓을 할 이유가 없다.
14. 지뢰 공작은 광복70주년을 목표로 한 것이며,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이 통일을 바라면 바랄수록
이러한 개같은 일은 반복적으로 발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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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0A] 절단면 분석방법
부재의 절단은 인장력에 의한 절단, 전단력에 의한 절단, 인장력 및 전단력에 의한 복합절단이 있다고
판단이 된다.
절단시 발생하는 이바리는 힘이 작용한 방향과 절단 이유는 말해주는 증거가 된다.
물론 산소절단, 플라즈마 절단 등도 있으나 일단 이것은 제외한다.
1.전단이란 물체의 어떤 단면에 평행으로 서로 반대방향인 한 쌍의 힘을 작용시키면
물체가 그 면을 따라 미끄러져서 절단되는 것을 전단 또는 층밀리기라고 한다.
이 때, 받는 작용을 전단작용이라 하고 이와 같은 작용이 미치는 힘을 전단력이라고 한다.
단면이 직사각형에서 평행사변형으로 변형시 이것은 전단력에 의한 변형이다.
2.전단력에 의한 변형의 결과로 왜 평행사변형이 형성이 되는 것인가를 생각 할 필요가 있다.
ㄱ.프레스의 금형은 일반적으로 숫놈과 암놈으로 구성이 된다.
숫놈은 둥근 봉으로 직경 10[mm]이고, 암놈은 직경 11[mm]로 제작을 하고
두께 2[mm] 알루미늄 또는 철판에 펀칭작업을 하는 경우 결과는 동전 크기의 디스크가 펀칭의 결과로 생산 된다.
ㄴ.디스크의 직경은 암놈의 직경과 일치하는 11[mm]가 된다.
이 디스크를 반으로 절단한 단면은
가로 10[mm]. 세로 2[mm]의 직사각형에
양 끝에 높이 0.5[mm]의 평행사변형 두 개가 붙은 형상과 유사하다.
ㄴ.디스크의 절단면에서 한쪽은 칼날과 같이 날카롭고 반대쪽 면의 경우 맨들맨들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전단에 의한 절단면의 특징이다.
ㄹ.디스크의 상부면에서 칼날과 같이 날카롭고, 하부면에서 맨들맨들하다.
철판의 경우 상부면이 맨들맨들하고 하부면이 칼날과 같이 날카롭다.
ㅁ.펀칭작업시 숫놈이 암놈 속으로 2[mm] 하강을 하는 경우 디스크는 철판에 붙어있다.
이것은 알루미늄과 철판의 연성 때문이다.
여기서 약간만 더 하강시키면 철판에서 디스크가 분리가 되고
이 때, 최후의 절단의 결과로 칼날과 같이 날카로운 칩(현장 용어 :이바리)이 형성이 된다.
3.시험편에 인장력을 가하여 인장 변형에 의한 절단의 경우
단면이 축소되면서 늘어나다가 파단이 된다는 것은 너희들도 알고 있다.
절단면에서 수직인 방향으로 늘어나면서 절단이 된 경우 인장력에 의한 절단이다.
4.인장력 및 전단력에 의한 복합절단시 발생하는 이바리 상쇄효과
ㄱ.철판에 압력이 작용하여 굽힘응력이 발생하여 절단이 되는 경우
인장력 및 전단력에 의한 복합절단이 발생한다.
ㄴ.절단면과 이바리가 이루는 각은
인장력에 의한 이바리가 이루는 각은 90도이다.
전단력에 의한 이바리가 이루는 각은 0도이다.
ㄷ.인장력은 전단력에 의한 이바리 생성을 차단한다.
ㄹ.전단력은 인장력에 의한 이바리 생성을 차단한다.
ㅁ.복합절단시 발생하는 이바리 상쇄효과에 의해 복합절단에 의한 절단면은 깨끗하다.
거칠기가 작다는 말이다.
[0B]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 횟수 최소 2회 이상이다.
천안함 절단면에 접한 곳에서 생존한 김수길 상사의 법정 증언이다.
처음 들은 소리는 함수 우현쪽에서 쿵 하는 충격음
두 번째는 수십초 후 또는 20~30초 후 쾅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넘어졌다.
쪼그리고 있다가 눈을 떠보니 함정이 거꾸로 서 있었다.
김수길 상사는 전탐장 업무상 소리에 예민해 쿵~ 쾅하는 두 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공중음파 감지 주기인 1.1초에 대해서는 1.1초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사고 직후 김수길 상사가 쿵~ 소리 후 3~5초 후 쾅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 인터뷰 기사를 제시하자
그 정도 였던 것 같다고 번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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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 횟수는 최소 2회 이상이다.
백색 섬광기둥 현상을 고려하면
쿵~ 소리 후 수십초 후 쾅하는 폭발음이 발생하였다고 판단이 된다.
박보람 하사가 연돌에서 발견이 되었고
실종자와 박보람 하사가 기름의 신속한 차단에 실패한 것이다.
오일의 긴급차단 시스템에 설계상 문제가 있다.
김수길 상사의 번복하기 전의 진술은 동료를 배신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이 참이다.
[0C]천안함 연돌&디미스트는 함미가 아닌 함수에 있었다
천안함 연돌&디미스트가 함미에 붙어 있다는 군의 발표는 사기다. 라고 생각한다.
(나를 고발을 하여도 나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 고발해라! 시끼들아! 쫀쫀한 쫀덕이들)
천안함 연돌&디미스트는 함수에 붙어 침몰하였다.
제3부표에 침몰한 것은 침몰한 함수에서 떨어진 연돌 & 디미스트다.
또한 tod상 잠수함이라 칭하는 것은 연돌 & 디미스트에 접하여 설치된 구명정이다.
다만 구명정에 붙은 절단된 천안함 일부가 추의 역할을 하여 구명정이 수직으로 부유하였다.
이것은 한주호 준위를 신뢰하는 나의 마음과
나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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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28일에 함수 및 함미 부표 설치함
2.3월 29일에 함미의 연돌 틈으로 저녁 8시 14분부터 13분 동안 산소를 주입하였다고 발표함
3.3월 29일 한주호 준위 어탐으로 제3부표 설치함
4.udt 동지회 회장 이헌규 전화녹취:
3월 29일 날 함수를(제3의 부표 및 물체) 주호가 어탐으로 해서 그자리를 찿아가지고 부이를 뛰었다 하더라고요
소방호스하고 다른 그런게 있어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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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에서 절단된 그쪽은 날카롭다. 위험하다. 그러니까 들어가면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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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월 30일 한주호 준위 사망
*** 천안함 함미가 수직으로 침몰한 이유 ***
천안함 tod 영상을 확인하고 이 글을 볼 것.
이 글의 주목적은 천안함 tod 영상을 설명하고자 함이다.
로켓은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추진력을 낸다. 공기를 밀어내는 반동으로가 아니라 분출 화염의 무게에 가속도를 곱한 힘만큼 로켓을 추진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도 추진력도 내고 방향전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서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화염의 무게를 싣고 있는 연료의 무게라고 놓고 본다면 결국 그 화염의 가속도가 추진력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노즐 구멍이 작을수록 화염분사속도가 빨라져 추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뉴턴의 운동방정식은 F = ma[N] 이므로
[로켓의 추력 = 분출 화염의 질량 X 분출 화염의 가속도] 로 수정한다.
천안함 tod 영상 초기 화면에서 함미는 프로펠러가 대기 중에 노출 된 상태에서 수직에 가깝게 침몰 중이었고,
함수는 함미에서 함수 길이의 x배에 해당하는 거리 만큼 이격되어 있었다.
좌표평면상 단위원을 그리고 단위원 내 X축을 천안함으로 하고 원점을 천안함 가스터빈실로 하고
천안함은 X축 화살표 방향으로 6.7노트로 기동하는 것으로 한다.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터빈실 상부 두껑으로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가 분출이 되고
천안함은 반동력에 의해 y = - 1그래프상에 위치하게 된다.
그런데 가스터빈실이 터져나가면서 부력에 의해 천안함 양끝이 상승하면서
천안함은 y = 0.1 lxl-1 그래프인 V형으로 밴딩이 되고, y절편은 -1에서 밑으로 더 하강한다.
그런데 함미 가스터빈실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함미의 진행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에 급제동이 발생하고 함미는 후진을 하였다.
그럼 어떻게 되지?
함미의 후단의 프로펠러 부위가 수면 위로 상승한다.
그 이유는 물체가 운동하는 경우에 물체는 에너지의 소비가 가장 적게 소비되는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함미 급제동시 함미의 관성에 의해 함미의 후단의 프로펠러 부위가 수면 위로 상승한다.
차량의 급제동시 관성에 의해 뒷바퀴 상승과 같은 원리이다.
함미의 프로펠러 부위는 수면 위로 상승하고 함미의 가스터빈실 격벽 및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면 아래로 하강하면서 함미는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한다.
또한 함미 절단면에 위치하고 완전히 함미와 폭발순간 분리 되었다고 볼 수 없는
가스터빈실 바닥판 및 가스터빈 그리고 연돌 & 디미스트의 급속한 침수를 고려하면
천안함 함미가 수직으로 침몰 할 여건이 조성 된 것이다.
그럼 함수는?
함수의 가스터빈실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함수의 진행방향과 동일하기 때문에 함수를 가속시킨다.
함수는 고속기동을 위해 양력이 발생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함수의 전단이 상승한다.
1.천안함 보는 기준을 우현을 정면으로 한다.
2.가스터빈실을 상판, 하판, 좌판, 우판, 전판, 후판으로 구성된 직육면체의
상판에 두껑(머신해치)이 있는 사각용기로 취급한다.
좌판은 함미 가스터빈실 격벽이다.
우판은 함수 가스터빈실 격벽이다.
하판은 가스터빈실 바닥판이다.
3.가스터빈실 전판과 후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상쇄시키는 것으로 한다.
(단 여기서만)
4.천안함 3시 방향으로 6.7노트로 기동
5.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
6.가스터빈실 상판의 두껑으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천안함은 6시 방향인 수직하방으로 강하하면서 가스터빈실은 터져나간다.
7.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반동력으로 인하여
천안함의 무게 + 반동력 = 부력(천안함에 의해 배제된 바닷물의 무게) 상태가 된다.
부력의 증가분 =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이 경우 천안함은 부력 증가분에 의해 천안함은 수직하방으로 내려가고
가스터빈실의 절단이 진행되는 과정에 가스터빈실은 구조적으로 약해지고
천안함 함수 전단과 함미 후단이 함수 및 함미에 작용하는 중력과 부력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12시 방향인 수직상방으로 작용하는 부력 증가분에 의해 상승한다.
8.가스터빈실 하판에 작용하는 6시 방향 반동력과
함미의 후단에 작용하는 12시 방향 부력 증가분은 함미를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킨다.
9.가스터빈실 좌판 즉 9시 방향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함미를 급제동시키고, 역으로 함미를 후진하게 한다.
함미 급제동시 함미의 후단은 관성에 의해 관성에 의해 급상승하고,
함미의 시계방향 회전력을 증가시킨다.
10.가스터빈실 좌판 즉 9시 방향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함미를 역으로 9시 방향으로 후진시키고,
함미의 후단은후진시 대기와 바닷물의 밀도차에 의해 에너지 소비가 적은 수면 위로 급상승하고,
함미의 시계방향 회전력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천안함 함미가 수직으로 침몰한 것이다.
이것이 천안함 tod 영상 초기 화면에 나타난 천안함 함미가 프로펠러가 대기 중에 노출 된 상태에서 수직에 가깝게 침몰한 이유인 동시에 함미의 장병들이 전원 사망한 결정적인 이유이다.
11.가스터빈실 우판에 작용하는 3시 방향의 폭발력은
함수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하여 이것이 천안함 tod 영상 초기 화면에 나타난
함수가 함미에서 함수 길이의 x배에 해당하는 거리 만큼 이격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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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천안함 제 0과학적 증명 천안함 대변형
천안함 가스터빈실 단면을 ㅂ형으로 본다.
ㅁ안에 용골을 배치하고 ㅂ의 하부를 선저, 중부를 용골 상판, 좌우 기둥을 좌현 및 우현으로 한다.
그리고
폭발시 천안함이 V형으로 되는 것을 증명하였다.
가스터빈실 바닥판 함수쪽이 함미쪽보다 먼저 절단이 되는 것을 증명하였다.
함수가 함미보다 먼저 우현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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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
2.9시 15분을 가르키고 있는 시계 바늘이 있다.
이 때, 시계의 중심을 가스터빈실, 시침을 함미, 분침을 함수로 본다.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로 천안함 우현쪽 절단이 좌현쪽 절단보다 크다.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좌현과 우현의 파단이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단이 작은 가스터빈실 좌현을 중심으로하여 함수와 함미는 좌현쪽으로 회전을 한다.
폭발력은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과 함미 격벽에 작용하고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시침과 분침이 12시 방향으로 회전을 한다는 것이다.
가스터빈실을 중심으로하여 함미는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고 함수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한다.
이 결과 천안함 좌현쪽이 밴딩이 되었다.
(가스터빈실 바닥판 좌현쪽이 우현쪽으로 볼록하게 밴딩)
함미 우현쪽 프로펠러의 좌현쪽 프로펠러에 비해 100배 변형이 된 것이 회전의 증거라 할 수 있다.
3.천안함 좌현쪽 밴딩이 진행되는 도중에 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진다.
이 결과 천안함 선저가 밴딩이 되었다.
(가스터빈실 바닥판 위로 볼록하게 밴딩)
4.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 비틀림 모멘트가 발생한다.
이 결과 메인 용골의 우현에서 좌현쪽으로 밀려 꺾였다.
5.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발생한 비틀림 모멘트에 의해
함미 좌현쪽 철판이 가스터빈실 내부로 밀착되었다.
6.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발생한 비틀림 모멘트에 의해
가스터빈실 단면을 ㅂ형으로 보는 경우 우현쪽 용골 상판이 전단력에 의해 절단이 되었다.
7.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발생한 비틀림 모멘트에 의해
가스터빈실 바닥판과 함미 우현이 역V형 으로 밴딩이 되면서 함미 우현에 주름이 발생하였다.
8.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발생한 비틀림 모멘트에 의해 발생한 연돌 & 디미스터의 회전에 의해
함미쪽 가스터빈실 좌현 천장 함몰 되었고,
또한 가스터빈실 단면을 ㅂ형으로 보는 경우 가스터빈실 우현 철판이 가스터빈실 내부로 휘어졌다.
[1] 천안함 제 1과학적 증명 천안함은 살고싶다.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에 의하여 침몰하는 경우
가스터빈실 내벽면 전체에 힘이 작용을 하고
외부 충격에 의한 침몰의 경우
힘이 선체의 외부에 국부적으로 작용을 하게 된다.
구형압력흔적은 내부폭발의 경우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외부폭발의 경우 내부에 구형압력흔적은 절대 발생할 수 없다.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구에 가깝게 변했다.
이것이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침몰했다는 증거라는 것을
물체가 선에서 포물선, 원 그리고 구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증명하고자 한다.
1.힘은 크기와 방향을 가진 물리량이다.
2.맥주 빈 캔을 누르면 우그러져 모양이 변형이 된다.
책상 위 막걸리 병을 손으로 밀면 움직인다. 왼쪽으로 밀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밀면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힘은 물체를 변형시키는 작용을 한다.
힘은 물체의 운동상태를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물체의 운동방향 또는 물체의 속력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말이다.
정지상태인 물체에 힘을 가하면 움직이고 움직이는 물체에 힘을 가하면 더 빨리 움직인다.
이것이 힘의 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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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안함에 작용한 힘에 의해 나타난 변형에 대하여
그 힘이 작용한 방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시 천안함에 작용한 힘은 내부에서 외부방향으로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인들은 힘이 외부에서 내부방향으로 작용을 하였다고 한다.
이따위 개소리를 씨부리는 것은 세계인들의 눈깔이 비정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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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가 취하는 행동 및 가스터빈실이 취하는 행동
ㄱ.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가 취하는 행동은
가스터빈실 내부를 외부 대기압과 균형을 이루게 하려고 한다.
그리고 가스터빈실 구조상 강도가 약한 부분을 100[%] 정확하게 공격을 한다.
예를들면 가스터빈실 구조상 강도가 가장 약한 부분은 가스터빈실 상부 두껑이다.
고압가스가 가장 먼저 취하는 행동이 두껑을 개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압가스는 영악하다.
가스터빈실 상부 바닥판은 두껍고 튼튼하다.
하여 고압가스는 상부 바닥판의 상부와 상부 바닥판의 하부의 압력을 동일하게 만들어 튼튼한 상부 바닥판을
피하고 수중에 접한 얇은 가스터빈실 하부 바닥판을 공격하여 하부 바닥판이 위로 볼록하게 밴딩이 되었다.
ㄴ.폭발시 가스터빈실이 취하는 행동은
가스터빈실을 보존하기 위하여 100[%] 완벽한 행동을 취한다.
가장 약한 부분을 1차적으로 신속히 개방을 하여 대기중으로 고압가스를 방출시켜
가스터빈실 내부압력을 강하시키고,
가스터빈실을 구에 가깝게 변형을시켜 응력집중을 줄여 가스터빈실 강도를 높이고,
또한 실내 부피를 증가가시켜 실내압력을 강하시킨다.
이러한 현상은 스포츠에서 완벽한 공격수와 완벽한 수비수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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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ㄱ.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하나를 걸면 빨랫줄은 V자 형태로 벤딩이 된다.
ㄴ.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두 개를 걸면 빨랫줄의 밴딩각은 커진다.
ㄷ.빨랫줄의 중심에서 벗어나 오른쪽에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비대칭 형태로 벤딩이 된다.
ㄹ.빨랫줄의 전지점에 골고루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포물선 형태로 벤딩이 된다.
ㅁ.둘레의 길이가 일정한 평면도형 중 면적이 최대인 것은 원이다,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밧줄로 링을 만들고 사람이 계속 들어가면 원이 된다고***
ㅅ.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천안함 가스터빈실 임의의 단면의 끝단을 절단하여 링을 만든후
쇠구슬을 박아넣으면 외력이 링 내부의 전지점에 골고루 작용하기 때문에 링은 원에 가깝게 변하고
원으로 변한 후 쇠구슬을 더 박아넣으면 링은 끊어진다.
링이 원으로 변하면 면적이 최대가 되고 응력이 분산이 되기 때문에
링은 살기 위해 최선의 방어를 하는 것이다.
6.파스칼의 원리
ㄱ.밀폐된 공간에 채워진 비압축성 유체에 위부에서 유체의 일부에 힘을 가하면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상승이 발생한다.
또한 유체의 일부에 가한 힘을 줄이면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강하가 발생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유체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상승 또는 압력강하가 발생한다는 것이지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서의 압력이 일정한 것이 아니다.
ㄴ.밀폐된 공간에 채워진 유체에 힘을 가하면 내부로 전달된 압력은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예) 자동차 브레이커의 원리이다. 치약을 누르면 치약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원리로 나오는 것이다.
7.구성배의 천안함 원리:가스터빈실 내부에서 가스 또는 유증기 폭발로 인한 내부압력 승압시 가스터빈실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8.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
ㄱ.표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단위 표면적당 체적이 최대인 것.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곰이 추울 때 몸을 움추려 구에 가깝게 하려는 것은
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표면적이 최소인 것이 구이고 이에 전열면적이 최소로 하여
체온 저하를 줄인다고***
ㄴ.구성배의 용기가 구에 가깝게 변했다의 정의 : 외표면적이 일정한 용기에서 용기에 힘을 가한 결과
용기의 체적이 증가한 경우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했다고 한다.
ㄷ.유유 용기를 끓는물에 집어넣으면 용기의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한다.
이것은 상술된 바와 같이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하중이 골고루 분포된 경우 빨랫줄이 포물선 형태로 변형된다고 설명을 했다.
우유 용기 내부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우유 용기실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유를 상온에 방치하면 메탄가스가 발생하여 우유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한다.
ㄹ.빨대를 비눗물에 담근 후 입으로 비눗방울을 공기중에 생성시키면 비눗방울은 구로 변한다.
풍선껌을 입으로 불면 풍선껌은 구로 변한다.
ㅁ.수조 폭발시험에서 폭발시 가스는 구형으로 변했다.
이것은 물이라는 압력용기가 구로 변한 것이다.
ㅂ.지뢰 폭발시 가스가 구형에 가깝게 변했다.
이것은 공기라는 압력용기가 구로 변한 것이다.
ㅅ.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용기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키면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하려고 한다.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구에 가깝게 변한 이유는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설명이 된다.
한없이 많은 원을 180도 회전시키면서 이어붙이면 구로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없이 많은 포물선, 반원을 360도 회전시키면서 이어붙이면 구 또는 구에 가깝게 변하기 때문이다.
압력용기가 구로 변하면 체적이 최대가 되고 응력이 분산이 되기 때문에
압력용기는 살기 위해 최선의 방어를 하는 것이다.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한 변형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것이다.
9.가스터빈실이 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구형으로의 변형 중 절단이 발생하며
철판이 외부로 휘어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
ㄱ.철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에 의해 굽힘 토크[m.N]가 발생하여 철판이 가스터빈실 외부로 휘어진다.
ㄴ. 자전거의 발전기의 자석을 회전시키는 것은 자전기의 바퀴입니다.
발전기내의 자석과 연결된 뭉치를 바퀴의 테에 붙이면 바퀴가 회전함에 따라 뭉치도 회전하면서 연결된 자석이 회전할 수있답니다.
여기서 자전거 발전기 축이 회전할 수 있는 이유는
자전거 바퀴가 회전하면서 발전기 축의 뭉치와 마찰이 발생하고
이 마찰력에 의해 발전기 축에 토크가 발생하고 이 토크에 의해 발전기 축이 회전하는 것이다.
자석이 회전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전자기 유도'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전자기 유도'는 코일과 자석이 상대적으로 운동을 하여, 코일 내에서 자기장이 변하면 코일에 전류가 유도된다는 것입니다.
철판 절단부로 고온 고압가스가 분출이 되는 경우 자전거 발전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절단부에 발생하는
마찰력에 의해 절단부의 철판은 외부로 휘어진다.
ㄷ.물체가 공기, 물과 같은 유체 속에서 움직이는 경우 및 그 반대의 경우
물체의 주위에 압력분포가 다르게 나타난다.
절단면에서의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의 분출에 의해 외부의 압력이 절단면에 접한 부분이 빠른 유속에 의해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가장 압력이 작아진다.
하여 절단된 철판의 끝단이 가스터빈실 내외부의 압력차가 가장 커 외부로 심하게 휘어진 이유이다.
이것은 분무기 원리이기도 하다.
ㄹ함수 절단면에 있어 함수 좌현의 갑판에 국방부가 1[t] 빽을 올려놓아 구형으로 변형 된 부위를
인위적으로 변형을 가했으니 인양 초기의 함수 절단면 사진을 기초로 하여 판단을 할 것.
10.러시아 잠수함 수중 폭발사고의 절단면 형상 또한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 및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한 변형이다.
잠수함을 원통형으로 하는 것은 기동시 저항을 적게하면서 단위 외표면적당 내용적은 최대로 할 수 있고.
외부로부터 압축력만 작용하게 하고. 재료의 무게를 최소로 할 수 있어 잠수함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잠수함의 단면은 원에 가깝고 내부압력 상승시 원에 가깝게 변하면서 찢어진다.
링으로서의 원으로서의 생명은 끝난다는 말이다.
11.천안함 함수 절단면을 너희들 눈으로 확인하라!
함수의 절단부를 정면으로하여 정면도를 그리는 경우 외형선은 원에 가까운 타원형이다.
이것은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 및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한 변형이다.
함수 선저의 내부로 휘어짐은 폭발시 상부 가스토출로 인한 V형으로 밴딩이 원인이다.
12.천안함 함미 절단면을 너희들 눈으로 확인하라!
함미 절단면 외형이 원에 가깝게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 및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한 변형이다.
함미 절단면에서 가스터빈실 머신해치쪽을 보고 또, 함미의 바닥을 보라!
그러면 원형으로 변형된 함미쪽 가스터빈실 절단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주의하여야 하고 선명한 원형을 유지하는 사진을 내가 확인을 하였다는 것을
밝히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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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에 의한 압력의 상승은 링은 살고싶다 법칙 및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가스터빈실을 구에 가깝게 변하게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좌초,잠수함 충돌,어뢰폭발, 및 기뢰폭발에 의한 침몰"이라고 하는 것은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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