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12년 8월 30일 오후 12:55
"내 자녀야, 내 자녀들은 어디에 있느냐? 나는 너희가 낙원으로 가는 입구를 얻는 유일한 수단인, 세상의 구원자인 예수이기 때문에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른다.
너무 많은 이들이 잘못된 것과 타협을 하려고 하며 그들은 돈, 권력과 영상과 타협하려고 하지만 너희가 그리는 세상의 영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너희가 훌륭한 도덕의 남자 혹은 여자인 그런 영상인가? 너희는 진리의, 내 계명들, 수호자인 그런 사람인가?
나는 내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한다; 너희가 무릎을 꿇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기도하지 않는 한 세상은 그 죄로 인해 계속 파탄 날 것이다. 도덕이 결핍한 사람들이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을 어둠의 묘지로 끌고 가려는 데 너무 많은 이들이 수수방관하고 있다.
사탄이 너희 영혼을 지배하여 그 영혼을 그의 불의 방으로 끌고 가는 영광과 권력을 허용하지 마라. 진리에 살면 기쁨과 평화가 승리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런 연장된 자비의 시간을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허용하셨기 때문에 나는 사랑, 평화와 자비의 메시지로 내 백성들에게 온다.
어둠의 날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지만 사람들과 그들 오만한 가슴들의 손짓에는 있다. 돈은 귀해지고 식량은 부족해지며 정의는 급히 오게 될 것이다.
너희에겐 한 생명과 한 영혼이 주어졌으며 너희 창조주 앞에 와서 서게 될 시간을 너희는 모른다. 하느님 계획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입되었으며 나아가서 성령의 인도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그릇이 되고 그 계획의 실천자가 되어라.
나는 눈먼 이들과 장애인들과 부자와 가난한 이들을 부른다. 내 계명대로 삶으로써 내 계명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내 사랑과 자비의 배포자가 되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너희 삶에서 하나도 없다.
나는 예수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므로 시간은 짧고 내 자비의 외침이 곧 정의의 손길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너희 자신에 대한 장애물이 되지 마라."
2012년 9월 3일 오후 2:30
"내 자녀야, 세상이 내 자비를 알게 되는 것은 겸손을 통해서이다. 세상이 겸손해지는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이다. 내 아버지께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내 몸과 피를 넘겨주시려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
내 자녀들아,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할 때이다. 내 이름을 허용하고 내 기도를 허용하고 진리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내 백성들을 살지 않게 하는 어떤 지도자를 잘 못 내놓지 않도록 기도를 할 때이다.
그것은 나라들의 전쟁뿐만 아니라 너희 나라의 경계들에서도 전쟁을 가져올 너희들 금융 붕괴이므로 세상은 곧 전쟁을 볼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구는 너희 수많은 죄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너무 많은 이들이 결혼에 어긋나는 죄와 생명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다. 사탄은 자신의 전투를 해오고 있으며 너희들 중 많은 수가 그의 속임수에 조작되고 있다.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고 이를 추구하는 이들은 진정한 평화를 포기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분리선이 그려지고 있다. 모세의 때에 세상에 보내졌던 같은 재앙에 너희는 면역되어 있지 않다. 당시 죄는 소돔과 고모라에서 확산되고 있었으며 이제 세상은 그때보다 더 큰 나의 정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너무 많은 이들이 내 요청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변화가 오고 있다고 나는 와서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은 내 자비를 통해서이다. 준비하여라! 나는 예수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내 자녀들아, 준비하여라."
2012년 9월 8일 오후 7:25
"내 자녀야, 천상 아버지께서 그분의 넘치는 사랑으로 세상에 이러한 자비의 마지막 시간이 흘러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에 나는 내 백성들에게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말한다. 인류에 닥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자녀가 되어선 안 된다.
나는 예수이므로 너희를 지탱할 힘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나에 대한 너희의 신앙과 믿음을 통해서이다. 너희 무릎을 꿇어야 할 시간이 왔기 때문에 세상적인 대비로는 영적인 전투로부터 너희를 지탱해주게 할 수 없으며 그래서 나의 어머니께서 오시어 왔던 것이며 묵주 기도에 열중하여야 한다. 내 어머니께선 너희를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안내하려고 오신 것이다.
내가 예수이기 때문에 내 어머니께선 가장 큰 중재자이시다. 들어라! 내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 말씀을 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그분의 아드님께 순명하는 것이 된다. 날들은 변하고 있으며 세상은 급속히 어둠의 날들로 추락하고 있다. 지구는 노동의 고통을 신음 소리 내고 있으며 인류를 이 여정으로 몰아왔던 죄들을 낳으려 하고 있다.
너희에겐 한 생명, 한 영혼이 주어졌으며 지금은 내 계명에 순종하여 살 때이다. 너희 성소대로 살 때이고 너희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외면해선 안 될 때이다. 이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눈깜짝할 사이에 너희는 내 말씀들이 너희 앞에서 열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으로 경고를 받아왔다. 나는 사람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으며 그 자유 의지 안에서 너희는 내 계명에 거리낌없이 온전히 따르고 있거나 세상의 방식으로 추락하고 있다. 나는 예수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내 자녀들아, 진리 안에서 살아라 그러면 너희는 내 안에서 사는 것이다. "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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