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장 모시는 문제로 의원 회의를 했다고 하지만 그들은 매우 달콤하고 철부지 일 뿐인 것 같다. 문재인씨가 어쩌면 조금 ((아니? 상당히)) 멍청스럽고 미련해 보이는 구석이 아주 많이 있으므로 문재인씨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무너질 것으로 보고들 있는 것 같다.
물론 문재인씨를 지지하는 비율이 60~70% 어쩌고 하지만 그게 그야말로 순수하고 냉정한 지지율이라고 말하기는 참 어렵다. 한국적인 쓰레기적,.. 왜곡된 언론에 의해서,..정상적인 제대로된 시각이 펼쳐지지 못한 국민 일부가 착각하고 있는 것 일 수 있다. 문재인씨가 그러한 순수지지율을 가질 수 있을 만큼 문재인씨가 영웅적이고 참신하며 국가와 국민과 역사를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물로서의 가치는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지성인들이 그런것 조차 냉정히 판단하지 못할 만큼 바보 천치요 정맹관이들은 정녕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씨의 상대 정적 대상들이 되는, 보수야당쪽, 즉 자유한국당의 자세가 아주 어리석어 보인다. 문재인씨가 만약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자유한국당에 저절로 정권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의원 선거에서 참패한뒤에 지리 멸렬하고 있다. 지금 김성태씨 같은 사람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라니,....!!...참.... 한심스럽다. 김성태씨는 자존심과 정체성 없게도 2017년 12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섰던 사람 아닌가 ?! 도대체 무얼 알고 느끼고 사명의식이라도 있어서 그런 작태를 벌였는지...??!! 되묻고 싶을 정도인 사람이다.
차라리 요즘 유튜브 인기인 떠오른 정규재씨 라든가, 황장수씨 라든가, 고성국씨 같은 사람을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모시지 !! 그래 !! 그런 느낌 까지 들 정도다. 아니(!), 그들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라 좀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고 친다면, 그냥 보통의 시민들, 국민들 사이에서라도, 투철한 사명의식과 애국의식, 냉철한 판단력과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분을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광고라도 내는 것이 차라리 훨씬 더 국민들에게 잘 다가 갈수 있을 것이라 본다.
요즘 소우셜 네트위크는 물론 여러가지 방법과 수단에 의하여 구태여 방송인기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개성과 특성을 들어 낼 수 있다. 좋은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진정한 현자는 자신의 이름을 구태여 들여 내려고도 하지않는다 !!!. 자신이 세상에 나서는 것도 아니 나서는 것도,다(!), 하늘의 운명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그런 생각을 하거나, 그런 혁신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인지!?!~~ 웰빙정당, 자유한국당이 그렇게 현명한 사람들은 못되겠지??..싶다. 자기 잘난척들에 빠진 이기주의자들이 국회의원 한답시고 국민세금 받아 먹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한 모습일지 조차도 못 느낄 사람들이 그들인 듯 하다. 김 무 *** 씨 등등 말이다.
2018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