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을 열면 시원하여 상쾌하게 만드는 신선한 공기가 들어옵니다.
마찬가지로 눈과 귀를 열면 새롭고 유익하여 행복을 느끼는 이웃의 소리가 들어오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외부의 소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돈과 권력을 가진 분들
오래 살아 경륜이 풍부하신 어르신들
이들이 솔선수범하여 눈과 귀를 열고 이웃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나는 고귀하고 너희들은 비천하다!”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고에 사로잡힌 악마는 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