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은 이제 그 고집으로 나라도 자신도 불행하다는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라당 대통령 경선시 박근혜보다 능력등 모든 면에서 우위인 김문수가 정답이였는데
김문수는 안중에없고 박근혜에게만 열광한 박사모를 비롯한 국민 경선후에는 종북야당에게
다시 정권을 빼앗길수 없는 절박한 때에 박근혜의 대통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박근혜 대선출마전 전.노 두전직대통령도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욕보이지 말라는 충고까지 들었다.
한국인들은 박정희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 부하에게 북한에의한 사람에게 흉탄에 숨졌다.대통령의 딸도 국회탄핵의 불행에 처해있다.국민적 연민마저도 인색한 느낌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방향을 잡은것은 통진당 척결과 사드배치 거짖되고 좌편향 검인정 역사교과서 국정화이고 정말 잘못한것은 수도분할과 20대 총선 당헌당규 무시 전략공천으로 여소야대와 이어지는 최순실게이트 촛불시위
탄핵까지 이르게한 말하자면 도끼로 제발찍은것이 되였다.
그쯤됐으면 친박은 한발 물러서서 비박에게 당을 이끌어가게 양보하는것이 나라를 위하여 바른 태도이다.
성경에 죽으면 살고 살려고하면 죽는다는 말이있다. 이게 인생에 황금률이다.
살겠다고 끝까지 버티면 정말 죽는다. 정통보수는 친박보다 비박이 글로벌시대에 어울리고 바른 길이다.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이명박 전직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것인데
전통 불교 유교 어두운 귀신문화는 퇴페,부패,사회악 서로싸워 노예적 삶 훈련이 안된 어그리코리아 말을 듣고있다
한국은 2차대전후 민주화 산업화 두마리토끼를 잡은 한강의기적 세계게 주목하는 개천에 용된나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가 걱정하는 문제 국가로 전락하고 대통령에대하여 조롱 까십거리가되고있다.이명박전대통령이 한껏 높여놓은 국격을 다까먹고 실추시킨 박근혜대통령 공동책임을 질수밖에 없는 친박 이제는 비박에게 양보해야 자기들도 살고 나라가 산다.이제 트럼프에게 배우자 옹졸함을 버리고 너그러워야한다.
국회에서 의사결정할때는 다수결의원칙이지만. 국가경영은 어리석은 다수 아닌 깨어있는 창조적 소수가 이끌어가야 한다. -토인비-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전대통령이 국위를 높여놓은것을 다까먹은 대통령이며 세계의 조롱거리된 대통령이다.
박근혜대통령은 그전 대통령 처럼 돈을 먹지않았고.통진당해산 좌편향 검인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드배치등 잘한것도 있지만 정말 잘못한것은 망국적 수도분할과 20대총선 당헌당규 무시 전략공천 여소야대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준비안된 대통령이다.가치관 마인드 비전이 뭔지도 모르는 친박과 불교적 전근대적 사고에 젖은 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