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체 사기만 친 최태민, 최순실과 그 일족 그리고 부역자들의 

재산을 철저히 환수해야 합니다.

40몇년전 서울 불광동 단칸방에서 살던 천하의 사기꾼 최태민이 순진한 박근혜를 최면술로

현혹해서 빼앗은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과 영남대, 육영재단, 정수장학회에서 빼돌린

재산을 전부 추적해서 현 싯가로 환산해서 이자까지 모두 환수해야합니다.

최순실의 재산은 1970년대 부터 사취한 상기 재산과 박근혜정권하에서 이권개입 및 

사기, 뇌물, 횡령으로 취득한 범죄수익까지 합하면 유럽에만 10조원이 넘는다는 설이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자매들 재산까지 합하면 수십조원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최순실 범죄수익 특별법을 만들어서 전부 현싯가로 환산하고 토지가 상승분, 투자수익,

은행이자 등 10원도 남기지 말고 환수해야 합니다.

최순실 일가와 하수인, 부역자들의 재산을 향후 50년간 추적해서 환수하는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잘 만들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과 법조계 그리고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순실 일가와 하수인, 부역자들의 범죄행위와 갈취한 재산에 대해 제보하는

사람에게는 응분의 보상을주어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문명국가 독일을 12년3개월 지배하면서 전세계를 불행의 참화로 몰아 넣은

나치전범들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지난 71년간 엄청난 국민의 피와 땀으로 건설한

세계 11위의 경제강국이자  아시아 최고의 민주국가를 최악의 갈등과 혼란으로 몰아넣은

최순실 일가와 부역자들은 나치전범 이상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범죄행위 및 범죄수익 추적 50년 법이 필요합니다

최순실과 하수인, 부역자들은 모두 종신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것이 정의로운

국민들의 소망입니다.  교도소에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서 다음 생에서는

착하고 성실하게 살도록 계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 방어에 몰두하는건 자중하시고 권좌에서 물러나기전에 

영남대는 원래 주인인 최준선생님의 후손에게 돌려주고 정수장학회도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최태민에게 사기당한 박정희 대통령 재산 환수에 협조해서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셔야
합니다.

범죄수익이 범죄자의 친족과 자손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처벌이며

유사 범죄를 단절하여 성실한 자본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일입니다.

수십년간 도적질 한 돈이 자녀들에게 한푼도 대물림 못 받을 때 도적들은 진짜

참담할 것입니다. 그게 사형보다 더 효과있는 형벌입니다.

이제 촛불집회의 슬로간은 수명다한 박근혜 하야보다는 최순실 일가와 부역자들의

재산 환수에 집중해야 합니다. 유럽에 산재한 10조원이 넘는 국부 유출차단이 시급합니다.

다음 집회는우선 검찰청이 있는 서초동으로 가서 법죄수익 환수를 외칩시다.

검찰은 특검에만 떠 넘기지 말고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서 국부 환수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