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통령 일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정말 해서는 안 될 일까지 감행하려고 하는 경우에 조차 가만 두어야 하는 것이 대승적 차원일까 ?? 한국의 국민은 심각하게 물어 보아야 한다.
북한의 대변인 역할이나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난을 받았던 한국의 통일부라는 곳이, 한국의 천안함을 침몰시켜 무려 21명의 한국 장병을 죽게 만든 북한의 김영철이라는 자를 대승적 차원에서 평창 올림픽 폐막식 손님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주장을 했다. 언론에 발표를 했다.
정말 기가막힌 일이다. 살인범을 올림픽 폐막식 행사에 초청한다는 것은, 올림픽에 대한 직접적인 모독이요, 국군에 대한 모독이요,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이며 헌법을 위반한 행위이다. 천안함을 폭발침몰 시킨 주범을 한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환영하고 면대면 대담을 한다면 문재인은 이적행위자 이다.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인민민주주의, 사회혁명을 이루는 길로 나아겠다는 의미와도 직접 통한다.
문재인씨가 감옥에 투옥되어야 할 정도의 심각성이 있는 사안인 것이다. 문재인씨가 바보 멍청이가 아닌, 좀더 심각하게 솔직히 표현한다면 미친놈이 아닌 다음에야, 어찌 지금같은 헌법위반과 무지한 짓꺼리가 계속되는 것인지, 참으로 의문이다. 정말 자유베트남이 멸망당했을때 희열을 느꼈다고 미친 개소리 표현을 했다는 문재인씨 말처럼, 이 사람은 정말 싸이코 패스적 잔학주의를 갖고 있는 것인지, 극히 의심이 든다.
대통령이란 자가 간첩 신용복[통혁당이었던 놈]을 존경한다고 말했던 것 자체도 심각한 이적행위다. 간첩을 존경한다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미친놈 아니냐고 비난 받아 마땅한 경우에 해당한다. 그리고 한국군과 국민을 죽인 북한의 살인범을 국정원이나 국군 기무사가 체포영장을 발부하지 않는다면 이적행위 공범이 될 수 있다.
▶최근 2~3년 사이의 사실만 해도, 북한 김영철의 무도한 짓거리에 의하여 한국의 국민들 마저 50명이 사망했다. 그런자를 받아들인다고 한 것이 대승적 차원 운운했다고 하니, 기가막힐 일이다.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물론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문재인씨가 그렇게 하라고 받아들 인 것 이었겠지 싶다. 이거 정말 너무나 금도禁道를 넘어 가고 있다고 보인다.
그것을 이른바 대승적 차원이라고 운운 하면서 지껄인다면, 그렇다면, 사람을 사망 시키고 난 중 죄인도,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 한다고 말을 하면, 대승적 차원에서 무죄로 해 줘야 되겠네,..라고 하는 기가 막힌 일 조차 정당화 된다. 그래도 이 경우에는 그 나마,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말이라도 했다면의" 전재가 붙는다. [김영철과 북한의 무도한 짓꺼리에서는 반성과 뉘우침의 소리도 일절 없다. 그런말도 일절 안할 것이다. 그런데도 받아들이는 것이 대승적 차원 운운한다는 것은 어린애도 웃지 못할 미친 병~신 소리다].
어쨌든 국내법상 그러한 살인자가 뉘우침과 반성을 한다고 해서, 그러한 중 죄인을 무죄로 해 준다거나, 용서를 해 준다거나 그런다면, 그런 나라의 조직이나 법치주의라는 것은 깨져 버려고 만다. 살인 사건의 중죄인까지 용서를 해 줘야 하는 것이 대승적 차원일까 ??? 마치 한국의 문재인씨가 예수님이라도 된 것 처럼 살인자, 김영철을 용서해 주고 손님으로 받아들여 주면 김영철이 조선민족의 통일에 큰 횃불을 치켜올릴 사람이기라도 해서 일까 ?? 지금 보여지는 김영철이라는 자의 인상은 살인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차라리 도적놈의 세키의 주구 노릇을 하는 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자가 손님으로 온다고 덮석 환영하겠다는 식이 문재인씨 방식이라고 한다니 심각할 일이다. 평창 올림픽을 모독하는 중대한 도발로 보아도 무방한 경우인데도 말이다. 김영철은 국군을 죽이도록 지시한 살인범의 경우이다. 진정한 특전사 츨신이라면 자기 동료를 죽인 살인 적군을 그대로 두지는 않는다. 문재인씨식 행동은 전장에서같은 경우라면 그는 중대한 반역행위자로 처단되어야 할 만큼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한국은 지금 다만 전쟁이 멈춘 휴전상태인 경우인데도 말이다.
▶때문에 문재인씨의 지금 행동방식은 한국 국군 통수권자의 명분을 잃는 중대한 위법행위인 것이고 대통령 자리에서 즉각 쫒겨나야 할 또 하나의 심각한 반역행위임을 강력히 제기하는 사람이 어째 한 사람도 안 보일까 ? 한국이 그만큼 위험하게 썩어지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혹시 군부조차도..?? 그런 의문까지 든다. 문재인씨, 이런자가 계속적 대통령이라 한다면 한국의 근본과 그, 바탕은 아예 심각하게 무너지는 결과로 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심각하게 물어 보아야 한다. 문재인같은 이런 더러운 짓을 하는 자와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김일성 사상 추종자들인지 모를 자들이 청와대를 점거하고 있는 것을 언제까지 대통령자리와 그 비서자리에 앉혀두고 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일천만원씩이 훨씬 넘는 돈과 몇백만원씩의 판공비를 자기 맘대로 쓰도록 내 버려 두어야 하는가 ??? 그것 뿐만이 아니고 나라의 경제와 외국과의 관계와 외교관계와 안보에 막대한 지장과 손해를 끼치는 이런자들을 언제까지 가만히 두어야 하는 것일까 ?
2017년 3월 10일에 보수가 썩어 문드러 져서, 정상적인 헌정을 무너트렸다. 그것은 정치적 반란이었다. 한국의 야당이 정말 제대로 된 놈들이라면 지금 당장 문재인과 그 무리들을 탄핵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기대 못한다. 썩은 조직을 깨트리는 힘, 오직 남은 한곳 군부뿐인 것이다.
더 이상 늦어지면 저 자들은 한국의 헌법을 바꾸어서 한국이란 나라를 사회주의, 혹은 반 공산주의, 인민민주주의 사회로 변경시켜 버릴 것이다. 그런 위험은 매우 엄중하고 크게 도사리고 있다. 그러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인민민주주의 혁명사회가 되어 버리고 만다. 고려 민주 연방공화국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렇게 되어지면 한국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의 하부국가가 되어 버린다는 직접적 의미가 된다. 아니, 그건 기어코 현실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렇게 연방국가적 통일 형태로 되어 버리면 한국은 미국의 도움도 못 받는다. 그냥 여지없이 북한에 의하여 한국이 무너지는 것 밖에는 안남게 된다. 그런 결과를 기어코 불러 일으키려고 한국인들이 청맹관이처럼 문재인을 그대로 놓아두고 내 몰라라 한다면 한국은 그렇게 된다.
국내와 전세계의 한국인들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문재인과 몇몇 아주 못된 망동이들에 의하여 그렇게 되는 것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것이다. 잘못된 조직이란 무너트려야만 또 다른 선량한 대 다수의 국민의 진정한 행복추구가 가능해 진다.
2018년 2월 23일